백지원(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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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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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배우.

영화와 드라마에서 단역과 조연으로 활약하다 2019년 SBS에서 방영한 드라마 열혈사제에서 전직 타짜인 수녀 김인경 역, 2022년 ENA에서 방영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한선영 역으로 널리 알려졌다.

2. 출연 작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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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영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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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드라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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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연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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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 먼 아비에게 길을 묻다(2005, 2009) - 이모
• 유쾌한 거래(2008) - 정숙
• 내 심장을 쏴라(2010)
• 복사꽃 지면 송화 날리고(2011) - 고모
• 우리동네 굿뉴스(2011)
•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2012) - 김지수 모
• 여기가 집이다(2013) - 양씨 처
• 어디가세요 복구씨(2013) - 박순이
• 살아있는 이중생 각하(2014)
• 김광보 연출 사회의 기둥들(2014) - 홀트 부인
• 비 (2016) - 캐더린
• 옥상 밭 고추는 왜 (2017, 2018)
• 사막 속의 흰개미 (2018) - 윤현숙
• 벚꽃 동산 (2023) - 라네프스카야 류보비 안드레예브나

3. 수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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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광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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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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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닮은 꼴로 산드라 오, 에구치 노리코가 있다.
• 고양이를 키운다. 이름은 보리.
• 본인의 필모그라피 중 멜로가 체질을 가장 좋아하는 작품으로 뽑았다. 그 이유는 가볍지만 가볍지 않은 정혜정이 재미있어서, 그리고 대사의 말맛이 좋았다고.
• 스트레스를 받을 때는 많이 잔다고 한다.
• 배우를 하지 않았더라면 선택했을 직업으로 옷가게를 골랐다. 예쁘고 특이한걸 좋아해서 골랐다고.
• 본인의 매력 포인트로 '손'을 골랐다.
• 다작 배우이다. 2019년에는 8개의 작품을, [3]
  드라마 일곱 작품, 영화 한 작품.
  2021년에는 무려 10개의 작품을 촬영했다.
• 오글거리는 걸 견디지 못하는 듯하다. 팬들의 볼하트 요청에 손사래를 쳤고, 손하트를 해줬지만 그것도... [4]
  언뜻 보면 그냥 주먹 쥐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 셀카를 잘 찍지 않는다고 한다. 셀카를 찍어달라는 팬의 말에 "살려주세요" 라고 답했다.
• 인스타그램을 업로드 할 때, 느낌표 혹은 점만 찍어서 올리는 경우가 많은데,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한다.
• 인스타그램으로 스포일러 아닌 스포일러를 자주 하는 편이다. 촬영 소품 혹은 촬영 장소를 찍어서 올리는데, 그 누구도 알 수 없게 찍어서 올린다...
• 아이폰을 사용한다. 추정되는 모델은 아이폰 12. 애플워치도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