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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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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전 태평양 돌핀스-현대 유니콘스의 내야수이자 현 LG 트윈스의 스카우트 팀장이다.
2. 선수 경력[편집]
충암고와 동국대를 거쳐 91시즌 태평양 돌핀스에 입단하였다. 아마 시절에는 주로 테이블세터진을 맡았다.
2년 동안 2군에서 주로 출장하였고, 92시즌에는 2군 북부리그 타격왕을 차지하기도 했다.
93시즌과 군 전역 후 97시즌에서 그런대로 백업으로서의 역할을 해주었지만 97시즌 이후 선수 생활을 마무리 하였다.
3. 프런트 경력[편집]
은퇴 이후 현대 유니콘스의 스카우터로 있다가 2007년 김재박 감독의 LG 트윈스 부임 이후 9월에 김진철 스카우트와 함께 LG 트윈스의 스카우트로 자리를 옮겼다.
3.1. LG 트윈스 스카우트 팀장[편집]
2017년 11월 김현홍의 후임으로 LG 트윈스 스카우트 팀장에 임명되었다.
유망주의 무덤으로 불렸던 LG를 유망주들이 성장하여 활약하는 팀으로 바꾼 1등 공신이다. 특히 2019년 드래프트는 그 해 신인왕 정우영을 비롯하여 이정용, 문보경 등 현재 LG 주력 멤버로 자리잡은 유망주들을 대거 지명하면서 최고의 드래프트라는 평가를 받았다. 그 전해인 2018년에는 아무도 주목하지 않던 강릉영동대 출신의 문성주를 거의 막차인 10라운드 97순위로 지명하여 그 두텁기로 유명한 LG 외야 뎁스를 뚫고 주전을 확보할 정도로 성장하였다. 게다가 2020년 5라운드에서 뽑은 건국대의 유영찬은 대학리그 통산 평균자책점이 6점대에 달할 정도로 평범 이하의 투수로 비춰졌지만 백성진 팀장의 안목[1] 으로 소신지명한 결과 2023년 시즌부터 LG 불펜 필승조에 포함되는 저력을 선보였다.
4. 연도별 성적[편집]
5. 관련 문서[편집]
[1] 구속과 변화구 구사능력, 예쁜 투구폼이 눈에 띄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