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화요비/음반 목록/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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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정규 앨범
1.1. 1집 My All
1.2. 2집 Nineteen Plus One
1.3. 3집 Because I Love You
1.4. 4집 Soul Saver
1.5. 5집 5°
1.6. 6집 Sunshine
1.7. 7집 Hwayobi
1.8. 8집 8
2. 미니 앨범(EP)
3. 싱글
3.1. 2 The Sky
3.2. 난 이렇게 살아
3.3. 가까이서보니 미인이네
3.4. 마주보기
3.5. 내 전화 받지 마
3.6. 오..여름
3.7. 이별 안 해
3.8. 만 19세
3.9. 바람 같은 그대를
3.10. 놀
4. 리메이크 앨범
4.1. Kiss in Yesterday
5. 베스트 앨범
6. 참여 음반
1. 정규 앨범[편집]
1.1. 1집 My All[편집]
타이틀곡 'Lie', '그런일은'로 방송 3사를 종횡무진하며 신예 R&B 싱어로 두각을 나타냈다.
1.2. 2집 Nineteen Plus One[편집]
화요비가 가사를 쓴, 타이틀곡 '눈물'을 위주로 방송 활동을 하며 특유의 강렬한 라이브로 인상을 남겼다.
후속곡인 '난'은 화요비의 자작곡으로, 방송 활동도 했다.
1집과 미묘하게 창법이나 음색이 바뀌었는데, 이는 현재까지 계속 이어지는 부분. 자세한 것은 박화요비 항목의 '멀티 보이스 컬러' 참조.
1.3. 3집 Because I Love You[편집]
이정봉의 어떤가요를 리메이크한 동명의 타이틀곡 '어떤가요'를 위주로 방송활동.
후속곡인 '끝이 보일때쯤'과 함께 '사랑은'이라는 곡도 라이브 무대를 많이 가졌었다.
1.4. 4집 Soul Saver[편집]
타이틀곡 당키세는 화요비의 대표곡으로 알려진 그런일은과 함께 가장 인지도가 높은 곡.
'당신과의 키스를 세어 보아요'를 타이틀(이하 당키세)로 내세워서 방송활동. 반응도 좋았는데, 어떤 이유에서인지 '언제라도'로 타이틀곡을 변경하고 라이브 무대를 가졌었다. 단 '언제라도'는 활동 당시 라이브 외 콘서트 및 방송에서는 다시는 라이브가 단 한 번도 없다.
다만 타이틀곡 변경 이후에도 '당키세' 활동이 많았고, 타이틀곡 변경으로 인한 인기가 분산된 부분에서 팬들이 아쉬움을 남기기도.
1.5. 5집 5°[편집]
'맴맴돌아'와 '사막을 나는 나비'의 더블 타이틀로 내세웠다. 타이틀 곡 선정에 있어서 고심을 많이 했었고 당시 인터뷰 마다 타이틀곡이라고 언급하는 곡이 다르고, 주로 맴맴돌아로 위주로 더 활동하였다.
두 곡 다 뮤직비디오가 있지만 '사막을 나는 나비'는 팬들조차 존재를 잘 모를 정도로 잘 알려지지 않았다.
주로 '맴맴돌아'의 라이브 활동이 많았고, 후속곡은 전화해줘요. 수록곡 '미안하지만 이렇게 해요'도 라이브 무대가 있었다.
활동 당시 성대 악화가 있어 '전화해줘요' 활동 시기부터 라이브 무대에 힘겨움이 따라와 팬들의 아쉬움을 남겼었고 본인도 많이 힘들어했었다.
1.6. 6집 Sunshine[편집]
타이틀곡 '남자는 모른다'로 주로 활동. 2번 트랙 '사랑해'도 라이브 무대가 있었다.
본인이 언급한 '알앤비성 발라드'의 애드립을 자제하고 대중성 있는 발라드로 꾸민 앨범. 올드팬들은 아쉬워했던 반면 일반 대중의 반응 및 음원 관심도는 좋았다. 음악 순위 프로그램 상위에도 랭크.
당시 소속사 식구였던 수호와 함께한 10번 트랙 'Long Kiss Good Night'이 후속곡으로 내정됐었고, 소속사 식구들과 함께 본인도 6집에서 가장 좋아하는 곡으로 꼽았으나, 후속곡 활동이 아쉽게도 취소되었다.
1.7. 7집 Hwayobi[편집]
방송활동은 본인이 작사,작곡한 타이틀곡 'Bye Bye Bye'로 주로 활동했다. 음악적 노선이 많이 변경된 작품으로 이후 화요비 음악 활동에 있어서 결정적 영향을 끼친 앨범.
정규 앨범 중에서는 처음으로 간단한 댄스를 가미한 무대를 선보였고, 기존의 의상과는 차별화 되는 신선한 무대 의상과 '반쪽' 때와 비슷하게 백댄서와 함께 무대를 꾸몄다.
마지막까지 타이틀곡으로서 경합을 치르던 1번 트랙 'booty call'도 라이브 무대를 많이 선보였고, 라디오 등에서 수록곡 'baby gone baby gone'도 라이브. 공식적인 후속곡 활동은 없었다.
1.8. 8집 8[편집]
6년 만의 정규 앨범. '연애인'과 '제가 돌아왔어요'를 더블 타이틀로 내세웠으며 '연애인'은 라이브 활동이 없었다.
3곡의 뮤직비디오는 모두 본인이 출연하였는데, 밴드를 동반한 라이브를 하는 모습으로 채워졌다.
싱글 및 ost 발매한 음원들은 모두 편곡하여 수록하였는데, 6번 트랙 만약에 우리 둘 중 하나라도의 경우 기존 화요비 발라드 스타일의 곡으로 타이틀곡이 2개나 있음에도 인기가 좋았다고 화요비 본인도 인터뷰에서 언급하였다.
2. 미니 앨범(EP)[편집]
2.1. This Is Love[편집]
'반쪽'으로 방송활동. 슬픈 가사의 노래인데도 불구, 노출이 꽤 있는 의상을 입고 나와서 주목받았다.
이전의 노래들과는 창법이 다르게 들리는 것은, 노래에 맞게 창법을 다르게 부르는 화요비가 '반쪽'은 비트에 맞게끔 일부러 거칠게 불렀기 때문이라고 인터뷰에서 밝혔다.
이제까지의 화요비 음반활동 중 비트가 있는 곡으로, 처음으로 백댄서와 함께 무대를 꾸몄다.
본인은 반쪽같은 스타일의 노래를 좋아해서 부른 것인데, 거칠게 부른 창법과 비트감 있는 노래 스타일로 인해 화요비 노래 실력에 대한 편견을 만든 것 같아서, 영민하지 못한 판단이었다고 후에 인터뷰하기도 했다. 다만 음원 성적과 인지도는 아주 좋은 편이었다.
타이틀곡 반쪽은 가수 화요비를 대표할만한 인지도가 있어, 팬들 사이에서 소위 화요비 공연(행사 등) 라이브 목록으로 불리우는 [당키세 / 그런일은 / 반쪽 / 바이x3 / 마퍼발(원곡은 Chet Baker(쳇 베이커)의 'My Funny Valentine' 라는 곡으로 재즈편곡 버전)] 중 하나다.
2.2. Summer[편집]
'반쪽'을 작곡한 전해성과 다시 뭉쳐, 타이틀곡 '장미'로 방송활동을 하여 괜찮은 인기를 얻었다. 여름이라 밝은 앨범 분위기와 비트를 가미했다고 밝혔다.
활동 도중 언터쳐블과의 앙상블 효과를 노린 건지 타이틀곡을
뮤직비디오에는 화요비의 남성과 여성의 1인 2역을 볼 수 있다.
2.3. 나 같은 여자[편집]
'나 같은 여자'로 방송활동. 방송3사 음악프로를 모두 출연하지는 않을 만큼 라이브 무대 횟수가 많은 편은 아니었다.
역시 작사작곡을 도맡아하며 싱어송라이터의 면모를 보인 앨범.
2.4. Reborn[편집]
자작곡 'I'm OK'로 방송활동을 하였다. 특유의 복대 패션으로 주목 받기도. '반쪽'처럼 간단한 댄스와 백댄서 고용. 화요비의 앨범중 두 번째로 비트가 빠른 곡[7] 으로, 이전의 모든 앨범 '타이틀곡'들 중 비트가 가장 빠르다고 홍보하였다.
앨범 프로듀싱, 앨범 자켓 사진의 패션까지 전부 도맡아하며 주목받았다.
전체적으로 '예전 창법' 및 고음을 대표하는 예전 스타일로 불렀다고 인터뷰에서 밝혔다.
선공개이었던 '2 the sky'도 간간히 라이브를 들을 수 있었다. '2 the sky'의 작곡을 제외한 모든 수록곡들을 작사, 작곡하며 싱어송라이터의 면모를 또 다시 보였다.
2.5. I Am[편집]
자작곡 '나는 위험해'로 방송활동. 예능 출연은 있었지만 라이브 무대 방송출연은 없었고, 라디오 라이브에만 참여. 선공개곡이자 이 앨범에서 가장 인기 있었던 '난 이렇게 살아'도 라디오에서만 불렀다.
이번에는 전곡 작사작곡을 맡아, 싱어송라이터의 위치를 확립하였다. 일리닛과는 'XOXO' 이후 두 번째 콜라보레이션이다. 두 곡 다 여자가 붙잡고 남자가 밀쳐내는 포지션이라는 게 흥미롭다.
2.6. 820211[편집]
오랜만에 돌아오는 화요비표 발라드로 2015년 신보. 화요비의 생년월일인 820211을 앨범명으로 하였다.
이번에도 화요비가 전곡 작사를 맡았다. copykumo(작곡가 박성일) 등 이전에 함께 사람들과 작업했다.
활발한 음악방송 포함 방송활동도 활발했고 오랜만에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도 본인이 직접 출연. 모델 겸 배우 안보현이 남자친구 역으로 출연하였다.
3. 싱글[편집]
3.1. 2 The Sky[편집]
3.2. 난 이렇게 살아[편집]
발표 당일 추천을 받아 멜론 실시간 10위권 이내까지 올라갔었다. 팬들의 평가도 타이틀인 나는 위험해보다 좋고 차트에서도 오래 버텼다.
3.3. 가까이서보니 미인이네[편집]
정규 8집 앨범 이전 선공개되는 디지털 싱글. 4집 '12시 5분'을 작곡한 copykumo와, 엠넷의 쇼미더머니로 유명세를 탄 우탄의 피처링으로 주목받았다.
작사도 화요비, 우탄이 함께 참여. 디지털 싱글에 걸맞게 듣기 좋다는 호평이 다수, 음원 성적도 좋았다.
3.4. 마주보기[편집]
'가까이서보니 미인이네'에 이은 선공개곡. 역시 copykumo(작곡가 박성일)가 작곡했고 화요비가 작사를 맡았다. 소속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큐 에세이를 공개했다.
3.5. 내 전화 받지 마[편집]
방송활동 없음
3.6. 오..여름[편집]
2016년 8월 발매 예정인 화요비 정규 8집앨범의 선공개곡.
음색은 2014년 발표했던 '가까이서보니 미인이네'때와 비슷하다.
3.7. 이별 안 해[편집]
아쉽게도 방송활동은 없었다.
3.8. 만 19세[편집]
'그 사람'으로 호흡을 맞춘 김진훈 작곡.
발매 당시 팬들의 반응은 가사는 약간 이해하기 쉽지 않다는 평을 받았고 어째 홍보용 기사 하나가 안 올라와서 의문점이 남음.
3.9. 바람 같은 그대를[편집]
소속사 '음악권력'으로 이전한 후에 발매한 첫 앨범.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발매곡을 공개했다. 바람 같은 그대를나의 창문을 열 번 두드리고
3.10. 놀[편집]
4. 리메이크 앨범[편집]
4.1. Kiss in Yesterday[편집]
6번 트랙 'Ben' 등의 라이브 무대가 있었지만, 공식적인 앨범 스케쥴 및 방송활동 없었음.
홍보용 뮤직비디오는 제작되었는데, 5집 당시 해외 로케이션 간 영상미를 활용하였다.
화요비의 데뷔부터 5집까지 소속돼 있던 신촌뮤직에서의 마지막 앨범이다. 녹음 당시 목 상태가 좋지 않았음에도 표현력 하나는 이전 앨범들보다도 훨씬 더 좋은 앨범.
5. 베스트 앨범[편집]
5.1. Across the Romantic Bridge[편집]
5.2. The Gold[편집]
현재 계약이 끝난 전 소속사에서 낸 것.
5.3. The Gold (Original Recording Remastered)[편집]
현재 계약이 끝난 전 소속사에서 낸 두번째 베스트 앨범. 리마스터라 1집 등의 초기 음원의 음질이 좋아졌다는 평은 있다.
6. 참여 음반[편집]
6.1. 듀엣 앨범(디지털싱글)[편집]
6.1.1. Ghost[편집]
고유진과 함께 SBS 김정은의 초콜릿 등에서의 라이브 및 도전 1000곡 등 방송활동이 있었다.
영화 사랑과 영혼을 모티브로 한 곡이라고 밝힘.
6.1.2. 같이 있어줘[편집]
방송활동 없음.
이후 노래를 같이 부른 '태하'의 앨범에도 수록된다.
6.2. OST[편집]
6.2.1. 영화[편집]
6.2.2. 드라마[편집]
- MBC 신 귀공자 OST 정확한 발매일자 정보없음.
- OST중 가장 인지도가 있는 곡은 '마취'. 도쿄 한국문화원과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주최한 '드라마 오리지널 사운드 코리아 2016' 라는 도쿄 공연에서 가수 휘성 등과 참여도 했다.
6.3. 컴필레이션 앨범[편집]
6.3.1. 단체 컴필레이션[편집]
6.3.2. 솔로 컴필레이션[편집]
6.3.2.1.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편집]
라이브 앨범 발매는 없는 화요비의 복면가왕 출연 전 유일했던 정식 라이브 음원. 방송 종료 후 현재는 출연분의 모든 음원이 음원사이트 서비스 중지상태이다.
6.3.2.2.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편집]
아씨가 타고 있어요 꽃가마로 출연하여 부른 곡들.
임창정의 나란놈이란, 윤해영과 듀엣으로 부른 '바다새'는 음원이 발매되지 않았다.
6.4. 프로젝트[편집]
6.4.1. 2009 No.1 Diva's Love[편집]
6.4.1.1. Once[편집]
라이브 활동 및 방송활동 없음. 뮤직비디오가 있는데, '어떤가요' 라이브 무대 화면과 함께 노래연습장 화면에 자주 나온다.
6.4.2. 스타 싱글 앨범[편집]
6.4.2.1. 눈물이 멈추면[편집]
화요비 최초의 디지털 싱글. 스타 싱글 앨범 Vol.03에 수록된 곡이다. 시기상으로 보면 정규 앨범 3집과 4집 사이의 발표한 곡으로 4집 때의 음색과 창법이 짙다. CD 앨범 발매 및 방송활동은 없었다.
스마트폰도 없었던 시절, 구 피처 핸드폰으로 간단히 음원 다운로드만 가능했었던 싱글이다. 인지도가 매우 낮은 곡이라 그런지 네이버 뮤직에는 음원등록 정보가 아예 없고 멜론, 소리바다 등 음원 사이트에서도 본인 앨범이 아닌 다른 가수의 음원과 복합된 컴필레이션 앨범 등에만 등록되어있다. 음원 사이트와 달리 노래연습장 기기에는 확실히 등록이 잘 되어있다.
6.5. 피처링 및 코러스 참여[편집]
'사랑이 올까봐' 활동 도중 성대 악화로 목소리가 나오지 않아, 데뷔후 처음으로 어쩔 수 없이 립싱크를 한 적이 있다.
'It's okay', 'Lost'로 라이브 무대에 많이 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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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집 발매후 앨범 자체가 리팩 형식으로 재발매 된 적이 있었는데, 이 노래를 재녹음했었다. 두 버전의 차이는 음색과 창법, 애드리브 등. 뮤직비디오 및 라이브 활동도 재녹음 버전으로 썼으며, 현재도 재녹음 버전이 더 널리 알려져있다. 이후에 발매된 스페셜 앨범들에도 모두 재녹음 버전으로 삽입. 라이브 무대에서는 편곡이 다른 건 아니므로 애드립으로 별 구별 없이 쓴다.[2] 화요비의 다른 OST와는 다르게 드라마 OST로 정식발매는 되지 않음.[3] 때때로 '번안곡'이라고 소개될 때가 있지만 원곡의 락 성향의 곡에서 발라드형식의 편곡이 들어가있기에, 가사만 바꾼 '번안곡'이 아니라 '리메이크'가 맞다.[4] 일본 원곡이 애니메이션 알렉산더의 오프닝으로 쓰였고, 한국에서 방영할 때도 이 곡을 번안했다. 제목은 '당신과의 입맞춤을 기억합니다' 부른 사람은 '김주희'[5] 원래 박화요비가 1집 앨범에 수록하려고 녹음까지 다 마친 상태에서 데뷔가 늦어지면서, 같은 소속사이자 1년 먼저 데뷔 하게 된 박효신에게 넘어갔다.[6] 촬영장소는 기장군 일원이다. 정관보건지소, 송정역(부산) 등.[7] 첫 번째는 3집의 'Change'.[8] 원곡: 中島美嘉 - Stars[9] 원곡: 杏里 - オリビアを聴きなが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