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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나이츠의 명과 암을 함께한 레전드 장내아나운서대한민국의 장내아나운서.
1999년 KBL
원주 삼보 장내 아나운서로 데뷔,
2000년 여자프로농구 장내아나운서 활동을 시작으로
2001년 SK가
서울에 온 이후 2008~2009년을 제외하고 쭉
SK 나이츠의 장내아나운서를 맡아 왔다.
[1] 공백기동안 SK를 맡은 장내아나운서가 바로 현 이웃집 장내아나운서인 박수미이다.
팀 재적기간만 거의 20년으로 SK 나이츠의 서울 이적 이후
잠깐의 황금기,
서장훈의 이적, 암흑기,
김태술이 겨우 한 번 깼던 2008년 플레이오프, 또 다시 암흑기,
문경은 감독과
김선형이 함께 만든 SK의 부활, 침체기,
2018년과 2022년의 우승까지 모든 것을 다 보았다.
2. SK 나이츠 이외의 활동[편집]
이외에도
2014 인천 아시안게임 핸드볼 장내아나운서를 맡았고
2015년 프로-아마 농구대항전에서도 장내아나운서를 맡는가 하면
2018년에는 남북통일농구대회 장내아나운서를 맡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모든 용어를
북한식으로 해야 하기 때문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고 한다.
[2] 예시로 어시스트-득점련락, 트레블링-걷기 위반, 자유투-벌 넣기 등등으로 말한다. 득점련락만 봐도 알다시피 북한말은 두음법칙도 쓰지 않는것도 발음하기 어렵다.
2016년부터
부천 KEB하나은행 여자 프로농구단 장내 아나운서 또한 맡고 있다.
[3] 앞서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 장내 아나운서를 맡은 바 있다. 현재는 박수미가 맡고 있다는점이 신기한 모습.
강훈 응원단장도 KEB하나은행 응원단장으로 합류했다.
2020~2022
한국프로농구 컵 대회에서도 장내 아나운서 중 한 명으로 활약했다.
한국프로농구 올스타전,
한국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도 오랫동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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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gcolor=#fff,#191919><bgcolor=#ce0e2d> || ||<-4> 장내 아나운서 || || 초대
||<#ff0000> 2대 ||<#ff0000> 3대 || 4대
|| ||<width=25> 박종민 (2002~2009) ||<width=25%> 전성현 (2010~2012) ||<width=25%> 김우중 (2013~2018) ||<width=25%><bgcolor=#e0ffdb,#073300> 곽수산 (2019~) || ||<-4><bgcolor=#ce0e2d> || ||<-4> 탑 아나운서 || ||<-4> 1대
|| ||<-4><bgcolor=#e0ffdb,#073300> 김지훈 (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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