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림(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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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배우.
2. 상세[편집]
2021년 개봉한 화제의 일본 영화 《드라이브 마이 카》에서 한국 수어를 사용하는 연극 배우 '이유나' 역을 맡았고, 극중극인 안톤 체호프의 바냐 아저씨에서 소냐 역할을 연기하여 엄청난 찬사와 주목을 받았다.
2022년 3월에는 국내 대형 소속사 중 하나인 BH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
2022년 4월에 주목받는 신예 감독 이충현의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발레리나》에서 배우 전종서, 김지훈과 출연하는 것이 확정되었다.
3. 출연 작품[편집]
3.1. 드라마[편집]
3.2. 영화[편집]
3.3. 뮤직비디오[편집]
3.4. 광고[편집]
4. 수상 경력[편집]
5. 여담[편집]
- 사소한 것까지 작품 노트에 여러 일지를 적는 습관이 있다고 한다.
- 남들을 웃겨 주는 것을 굉장히 좋아해서 어린시절에는 개그우먼을 꿈꾸었던 적도 있다고 한다.
- 꿈은 천만관객의 배우가 되는 것이라고 한다.
- 필름 카메라를 굉장히 좋아한다. 본인에게 가장 소중한 카메라는 아버지에게 선물을 받은 '코니카 빅미니'라고 한다.
- 도라에몽 캐릭터를 좋아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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