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열(뮤지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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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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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 창작 뮤지컬.
2021 더블케이 드림 프로젝트의 세 번째 작품이다.
2. 시놉시스[편집]
1923년, 관동대지진으로 붕괴된 도쿄에 괴소문이 퍼진다.
"조선인이 지진을 틈타 폭동을 일으키고 있다!"
그로인해 조선인 6천명이 학살되자 도쿄재판소 검사국장 류지에게 특명이 떨어진다.
" 조선인 대학살 사건을 덮을 사건을 찾아라!"
그 계략에 들어온 건, 조선인 아나키스트 박열과 그의 일본인 아내 가네코 후미코.
류지가 박열의 폭탄 계획을 과장하려 들자 계략을 눈치챈 두 사람은 황태자 저격 의도를 자백하며 대역죄인을 자처한다.
"우리를 사형하라!"
이제 열도를 뒤흔들 초유의 재판이 시작된다!
3. 등장인물[편집]
검사. 풀네임은 요시다 류지. 가공인물로 일제를 상징하는 캐릭터이다.
4. 줄거리[편집]
5. 넘버[편집]
1. 무너진 도쿄
2. 누굴까 이 사람
3. 나와 닮은 사람
4. 아나키스트
5. 연극을 시작해
6. 잔혹한 연극
7. 불꽃처럼
8. 폭탄이 되어
9. 대역죄인
10. 세상이라는 건
11. 나를 지킨다는 것
12. 원하는 대로
13. 자유
14. 잔혹한 연극 rep.
15. 나를 지킨다는 건 rep.
16. 끝없는 싸움
17. Finale / 불꽃처럼 rep.
6. 출연진[편집]
6.1. 2021년 공연[편집]
2021.07.14 ~ 2021.09.22[3] 드림아트센터 4관
박열: 김재범, 김순택, 백기범, 조훈
가네코 후미코: 이정화, 허혜진, 최지혜
류지: 권용국, 문경초, 임별, 정지우
7. 기타[편집]
- 초연 디자인 티켓
- 2021 [박열] 넘버 프리뷰 선공개 영상 및 2021 [박열] 프로필 촬영 현장 스케치 영상
- 제작진은 이 작품에 대해 "박열과 후미코의 영혼이 객석에 앉아서 보더라도 흐뭇하고 뿌듯했으면 좋겠다"고 말한 바 있다.
- 초연의 개막일은 7월 6일이었으나 제작사에서 완성도 높은 무대를 위해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개막일을 7월 14일로 연기했다.
- 최지혜 배우는 문스토리에 이어 연속으로 덥케극에 출연한다.
- 초연 기준 배우들의 연령대가 매우 다양하다. 70년대생부터 00년대생까지 존재하며, 최연장자인 79년생의 김재범 배우와 가장 어린 00년생의 정지우 배우와의 나이차는 무려 21살이다!
- 2021년 10월 ~ 11월에 걸쳐 6차례 온라인 중계를 한다는 공지가 올라왔다. 박열 역의 조훈 배우와 류지 역의 임별 배우를 제외한 전 캐스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백기범-허혜진-문경초 페어[4] , 김순택-최지혜-정지우 페어[5] , 김재범-이정화-권용국 페어[6] 로 페어마다 각 2차례씩 중계했다.
- 포스터에 찍힌 박열은 백기범 박열이다.
- 2023년에 초연하는 뮤지컬 22년 2개월도 박열과 가네코의 이야기를 다룬다.
7.1. 역대 이벤트[7] [편집]
8. 재관람 혜택[편집]
9. MD[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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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총 8회차 연장[2] 현장 예매 이벤트는 기록이 남아있는 경우 한정으로 작성함[3] 9월 19일, 21일 회차 없음.[4] 10월 18일, 11월 8일 중계 중계 예고편[5] 10월 25일, 11월 15일 중계 중계 예고편[6] 11월 1일, 11월 22일 중계 중계 예고편[7] 현장 예매 이벤트는 기록이 남아있는 경우 한정으로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