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쿠라우
덤프버전 :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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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lly thrilling and narratively daring, Bacurau draws on modern Brazilian sociopolitical concerns to deliver a hard-hitting, genre-blurring drama.
정석적으로 스릴감을 전해주고 이야기면에서는 대담함이 느껴지는, <바쿠라우>는 현대 브라질의 사회정치적 관심사들을 끌어들여, 강렬하면서도 장르가 뒤섞인 드라마를 그려낸다.
- 로튼 토마토 총평
이래도 되나, 어디까지 가려나, 거의 광기에 다다른 폭발적 에너지.
이동진 (★★★★)
풍자도 폭력도 지독한 ‘사냥꾼 사냥’
박평식 (★★★☆)
<죽음의 안토니오>의 후예답다
이용철 (★★★★☆)
상상하고 파괴하고 저항함으로써 성립하는 (영화라는) 기록
- 송경원 (★★★★)
침략의 역사를 비트는, ‘바쿠라우’라는 피의 우화
조현나 (★★★☆)
둘이 보다 하나가 없어져도 모르게 재밌는 탈식민주의 웨스턴
김혜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