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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칼/관련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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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바칼
관련 문서: 용족(던전 앤 파이터)
1. 개요[편집]
던전 앤 파이터의 사도 폭룡왕 바칼의 피조물과 추종자들을 다루는 문서.
2. 바칼 친위대[편집]
파일:165529_62bea871f2aba.png
4인의 용인 항목 참조.
3. 아라드 3대 용[편집]
파일:삼룡고화질..png
세 마리의 거룡 항목 참조.
4. 하늘성[편집]
4.1. 바실리스크[편집]
파일:8569284f-babc-4070-8235-81bc6c975130.jpg
바실리스크 항목 참조.
4.2. 빛의 성주 지그하르트[편집]
파일:지그하르트 일러스트.png
빛의 성주 지그하르트 항목 참조.
5. 낙오자[편집]
바칼이 천계를 집권하던 시절부터 살아왔으나, 어떤 경위로 인해 일족들로부터 떨어져 나온 개체들.
5.1. 모르투스[편집]
5.2. 거룡 네이트람[편집]
파일:네이트람 도트1.png
5.3. 흑금룡 겔드라허[편집]
파일:190254_603e0d4ecf51a.jpg
오래 전 바칼의 명을 받고 선계를 찾기 위해 원정을 떠났던 고대의 용. 하지만 수만 번의 날개짓에도 선계는 찾을 수 없었으며, 끝없는 안개만이 자욱하게 펼쳐질 뿐이었다. 그렇게 긴 세월 안개 속을 해매던 겔드라허는 결국 탈진하여 아라드 대륙의 반대편에 위치한 에테르나 대륙으로 추락한다. 이때의 충격으로 두 날개가 뜯겨나가 사경을 해매던 그에게 에테르나의 수호신 에닉스가 나타나 생명의 불꽃을 나눠줬고, 그 덕에 겔드라허는 다시금 살아날 수 있었다. 이후 그는 에닉스의 비호를 받아 에테르나에 머물렀으며, 바칼의 명을 다시금 수행하기 위해 요양을 취하며 힘을 회복했다. 하지만 에테르나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겔드라허는 생명의 불꽃으로 넘쳐흐르는 대륙의 아름다움에 취해버렸고, 결국 에닉스를 배신하여 그녀의 힘을 모두 빼앗는다. 이후 에테르나의 생태계는 완전히 뒤바뀌게 되었고, 토착민들은 겔드라허의 지배력으로 포악해진 몬스터들을 당해내지 못하고 대륙의 변두리로 대규모 피난을 가게 된다.
[1] 그래서인지 네이트람은 넨을 다룰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