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대전-세종-충남/2018년

1. 내용 및 결과[편집]

• 일시: 5월 30일
• 장소: 대전광역시 유성구 라도무스 아트센터
• 주최: 한국일보, 한국일보E&B
• 주관: 한국일보 대전본부
• 방송: 대전방송 789
• 사회: 김황중, 박종화[2]
  2017 미스 대전-충남 세하치과상
• 수상자
  • 진: 김명서 (22, 한서대학교 항공관광학과)
  • 선: 김유현 (26,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과)
  • 미: 곽은지 (21, 한서대학교 항공관광학과)
  • 미스 페이스성형외과상: 고소영 (20,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과 휴학)
  • 미스 윈가드: 이원종 (21, 서경대학교 모델연기전공)
  • 미스 동안미소한의원상: 김보람 (21, 대덕대학교 모델과 졸업)
  • 미스 연세S의원상: 박지혜 (24,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신문방송학과)
  • 미스 에브릿상: 김하은 (21, 한서대학교 항공관광학과)
  • 미스 에제르치과상: 문혜진 (22, 광주여자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
  • 미스 라도무스상: 유아영 (24, 한국관광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 졸업)
  • 매너상: 곽은지 (21, 한서대학교 항공관광학과)
  • 포토제닉상: 김푸름 (25, 충남대학교 생물과학과 졸업)
  • 우정상: 한유진 (19, 대덕대학교 모델과)
  • 인기상: 윤수민 (21, 홍익대학교 컴퓨터정보통신공학과)

2. 후보자[편집]

3. 본선 결과[편집]

4. 기타[편집]

• 이원종은 2016 미스 대전-충남 탤런트상, 2017 미스 대전-충남 플랜트치과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