믐(M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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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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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적인 발상을 시작으로

세상의 모든 시각 요소들을 음악으로 표현하고자 하는 실험 음악팀 믐입니다.

전자음악, 아쟁, 대금 등 국악기와 전통음악의 요소가 중심이 되어
현대적이면서도 모두가 작품의 의미를 쉽게 전달받고 자유롭고 주체적으로 상상할 수 있는 음악을 그려내는 실험 음악팀이다.
미술적 요소부터 형상, 시간, 공간 등 철학적 발상을 음악으로 제작하는 시도를 하고 있다.

2. 특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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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미디어 아트와 결합하여 공연을 구성하며, 철학적 발상을 통해 구현된 작은 에피소드들로 음악을 제작 및 연주한다.

12현으로 개량된 대아쟁을 중심으로 전자음악, 대금으로 연주 되며 신디사이징, 샘플링 기법으로 새로운 소리를 연주한다.
이펙터가 적용된 마이크를 사용하여 연주되고 있는 소리를 컨트롤러를 통해 실시간 변형한다.

2019년까지는 "더 그린"이 팀명이었으나 현재는 "믐"으로 활동하고 있다.

3. 멤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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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활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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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활동만 기록합니다. 이 외의 활동은 믐 오피셜 인스타그램을 참고하십시오.

4.1. 연주 곡[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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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공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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