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뮤아
덤프버전 :
비슷한 단어에 대한 내용은 무아 문서
참고하십시오.
1. 개요[편집]
모바일 도시 판타지 RPG 게임 영원한 7일의 도시에 등장하는 신기사.환상 속에 빠져있는 자폐증 소녀. 「황금사과」의 환상 속에 빠져들어 보자.
중문판 표기는
이름의 모티브는 아마 사자성어인 무아지경(無我之境)[1] 인 듯 하다.
2. 스킬[편집]
2.1. 패시브 스킬 : 짧은 휴식[편집]
2.2. 액티브 스킬1 : 황금사과[편집]
도발임에도 불구하고 이 기술은 광란을 무시한다.[2] 제어면역은 무시 불가.
2.3. 액티브 스킬2 : 여신의 축복[편집]
2.4. 궁극기 : 사과소환[편집]
3. 신기: 황금사과[편집]
4. 전용장비[편집]
5. 스킨[편집]
5.1. 각성[편집]
각성 20기.
5.2. 꿈 속의 앨리스[편집]
5.3. 소녀 사탕집[편집]
6. 표정[편집]
}}}
4회차 완료}}}
[이벤트] 온천욕은 너무 행복해!!
「소란스러운 온천 휴가」이벤트에서 획득
「소란스러운 온천 휴가」이벤트에서 획득
7. 평가[편집]
강 속성 마법 보조지만 사실상 탱커로 기용한다. 서포터로 기절에 도발 스킬을 가지고 있어 적을 상태이상에 놓고 갖고 노는데 도움을 준다. 잘 키워놓으면 기억전당, 흑문시련 등 여러 곳에서 쓰인다. 보구 세팅은 연타 80%.
도발물은 광란 특성의 적에게도 어그로를 끌 수 있기 때문에 도발물의 쿨다운이 짧은 뮤아는 채용가치가 높다. 아쉬운 점은 2스킬인 힐이 세츠와는 달리 자동타게팅이 아닌 그 자리에 있는 아군에게만 적용돼서 아군이 이동을 하는 중이면 힐 효과를 받기 어렵다는 점.
7.1. 각성[편집]
서포트 위주의 각성. 비좁은 힐범위가 상향되어 힐러로 충분히 기용할 수 있으며 궁극기의 스킬피해증가 버프 또한 나쁘지 않다. 게다가 패시브로 힐과 버프를 강화할 수 있기까지 하다.
하지만 그것들을 제외하면 전부 실속이 없다는 것이 단점. 패시브의 스킬강화버프는 발동 후 45초가 지나야 완전하게 적용이 되기에 긴 시간 전투하는 몽마를 제외하면 큰 메리트가 없고, 버프 내용도 실속이 없다. 1스킬 강화효과인 도발물이 지속중일 시 방어력이 올라가는 버프는 애초에 도발물이 존재하면 공격받을 일이 적은 것을 생각하면 큰 의미는 없으며 2스킬 강화효과인 힐 장판은 범위가 좁다. 그리고 궁극기 강화효과인 지속시간 증가는 그럭저럭 괜찮아 보이지만 피해증가 상승폭이 낮은 점을 감안하면 아쉬운 것이 사실이다.
본래 뮤아는 힐러나 서포터보단 1스킬의 도발물을 활용한 탱커로 기용했는데, 이 부분에서 상승폭은 없다는 점도 아쉬운 점. 하기야 원래 보조 신기사기 때문에 이 부분에서 또다시 상승되면 역할이 안맞는다고 볼 수도 있다.
그래도 칭탄말고는 쓸만한 힐러가 없던 강속성 보조라인에서 한명이 더 생겼다는 것은 호재. 칭탄은 S급 신기사기 때문에 육성에 부담이 큰 것에 비해 B급 신기사는 와타리만 완성하면 나머진 자유라는 점을 생각하면 더더욱.[3]
8. 도감[편집]
9. 스토리[편집]
연구소에서 와타리, 더그와 함께 데이터화된 존 타크의 실험체들 중 하나로 등장. 와타리가 주인공 측의 침입을 막지 못하자 다음 타자로 나가서 막아선다. 이때의 모습을 보면 현재의 상황을 '꿈 속의 상황'이라고 판단하고 있었다. 이러한 불안한 정신상태에 존 타크의 세뇌가 더해져 주인공 측을 '자신의 행복한 꿈을 방해하는 마귀들'로 인식하고 전투를 벌인다. 이후 승리하면 지금의 고통을 인정하지 않고 꿈이라고 억지로 인식하려다가 카지의 칼등치기에 의해 기절한다.
이후 와타리, 더그와 함께 중앙청으로 구조된 것으로 추측되지만 기절 이후 비중 증발.
스토리를 진행해도 기억파편은 나오지 않고, 오직 가챠로만 나온다. 단 기억파편은 2~3개가 아니라 딱 한번 뽑으면 바로 신기사로 획득 가능하다.
서브 스토리에서는 현실을 부정하고 꿈에 의존하는 상태를 주인공의 도움으로 개선해나가는 모습을 보인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결국 꿈에 의존해나가는 것을 극복한 모습을 보인다. 다만 그 부작용으로 주인공에게 붙어 떨어지지 않으려고 하는 일이 늘었다고 한다.
그리고 이스카리오의 서브 스토리에서도 이스카리오의 꿈에 계속 시달리던 지휘사에게 황금 사과를 줘서 마침내 꿈에서 벗어나게 하는 활약을 했다.
10. 대사[편집]
11. 상호[편집]
출석 / 잘자요 / 마이룸 / 호감스 / 신기사의 방 / 자질고시 / 종말 전의 약속 / 생일 / 여름 불꽃 축제
-1
* 아, 진짜 벌써 잘 시간이네... 나도 저쪽 침대에서 자도 될까?
엥? 저쪽에 침대가 없다고?
미안, 난 가서 자야겠어. 잘 자...
* 잔다고? 지금 우리 꿈 속이 아니었어?
아니야... 그럼 잘 자. 꿈 속에서 계속하자.
* 지휘사, 지금 우리는 꿈 속이야 아님 현실이야?
현실 속은... 미안, 나 꿈 속에서 친구를 만나기로 해서 가 봐야 해. 내일 봐.
여름 불꽃 축제
appreciation of fireworks
【휴... 여긴 꿈속이야?】
【하우... 고마워.】
【나와... 같이 꿈을 꾸자.】
고마워 아기토끼야, 아기사슴아, 그리고 너도. 이 사과, 너희들에게 줄게~
- 찬란한 밤하늘 아래, 너와 나 오직 둘만의 추억 -
사진에는 불꽃이 가득한 하늘 아래, 뮤아가 한 손으로 사과사탕을 들고 다른 한 손에는... 음, 무언가를 들고 열심히 바라보고 있다. 일반 사람은 못 보는 물건, 물론 사짐에서 담을 수 없다.뮤아 말로는 그 손에 든 것은 작은 정령이라고 한다. 사과사탕을 아주 좋아해서 찾아왔다면서...
물론 뮤아의 망상 속에만 존재하는 생물이니 어떻든 좋긴 하지만. 이번에 준 것은 이번 여름축제의 신상품인데, 뮤아는 그 사과 사탕을 어떻게 생각했을까?
회상
【기분치 25】뮤아
너무 예뻐...... 신화에 나오는 정령인 걸까? 나 꿈꾸고 있는 거 맞지?
에...... 이게 불꽃이야? 엄청 신기한 물건이네, 다시 한 번 터뜨려 줄 수 있어?
【기분치 60】뮤아
지휘사 (이)가 나를 위해 이렇게 많은 불꽃을 터뜨려 주다니, 너무 좋아, 고마워.
불꽃 터뜨리는 방법 알려줄 수 있어? 나도 지휘사 (을)를 위해 불꽃을 한 번 터뜨려 보고 싶어... 너도 나처럼 즐겁고 싶지 않아?
【기분치 100】내레이션
뮤아와 함께 여름 축제에 왔다. 역시 생각했던 대로 여름 축제는 여전히 붐비고 있다. 그런데 이 축제에 뮤아가 관심을 가질만한 것이 있을까?
다행이도 그녀를 데려온 것은 옳은 선택인 것 같았다. 뮤아는 모든 것들이 흥미로운 듯, 잠시도 가만있지 못하고 주위를 둘러봤다. 그녀는 평소에 밖을 나서지 않는데, 아마 예쩐에도 여름축제에 와본 적이 없었을 것이다.
그녀는 금세 금붕어 낚시 노점에 발길을 멈추고 금붕어가 담긴 수조를 큰 눈으로 바라봤다.뮤아
아! 이거... ...지휘사
어때? 난이도가 조금 있고 기술이 필요하지만, 종이망으로 잡기만 하면 집으로 가져갈 수 있어. 한 번 해 볼래?뮤아
응? 잡으라고? 정말 잡을 수 있어?
이 장로 개구리들을?지휘사
응? 뭐라고?뮤아
얼마나 살았는지 모르는 청개구리, 얼마나 많은 지식을 갖고 있을까? 이건 정말 대단한 일이야! 지금도 몇 마리가 저기 금붕어 옆에 있어...
근데 정말 잡기 어렵겠네, 한 마리 집에 가져가면 걔한테서 많이 배울 수 있을 것 같은데...지휘사
음, 그만두자...내레이션
보아하니 뮤아의 망상증이 더욱 심해진 것 같았다. 비록 뮤아가 평소 망상을 안고 살아간다지만, 그래도 더 심해지지만 않았으면 좋겠다.
바로 이때, 먼 곳에서 무언가가 터지는 소리가 들려왔다. 고개를 들어보니 하늘에는 불꽃이 터지며 화려한 불빛이 수놓고 있었다.지휘사
아, 시작했다.뮤아
아... ... 대단해... ...지휘사
그렇지? 이건 집에만 박혀있어서는 볼 수 있는 게 아니라고.뮤아
확실히, 이건 나도 처음 보는 거야... ...
... ... 저렇게 큰 사익 고래라닛.지휘사
엥, 잠깐... 뭐라고?뮤아
사익 고래, 4개의 큰 깃털 날개가 달린 초거대 푸른색 고래 말이야, 아주 가끔 구름 한 점 없는 맑은 저녁날에 하늘에서 볼 수 있어.
특히 하늘의 절반을 차지할 만큼 커다란 종은 정말 보기 어려운데...... 빛나는 유니콘이랑 사람 형태의 아메바 원충만큼이나 희귀하지...지휘사
... ... ... ... ...내레이션
보통 사람의 나의 눈으로 바라 본 하늘에선, 당연하게도 불꽃 말고는 특별한 게 보이지 않았다. 뮤아는 다른 게 보이나 보다.지휘사
그럼 불꽃은?뮤아
불꽃도 정말 이쁘네. 아마 모두들 사익 고래를 봐서 축하의 불꽃을 쏘는 거겠지... ...지휘사
아냐, 여름 축제의 불꽃은 여름 축제 그 자체를 위한 거야...뮤아
그래? 근데 여름 축제 정말 좋다... ...
지휘사 고마워, 이렇게 좋은 곳에 데려다 줘서, 정말 처음보는 것들을 엄청 많아!
지휘사 , 이 여름 축제에서 또 어떤 좋은 걸 볼 수 있어?내레이션
뮤아에게 알려주는 것이 약간 주저된다. 사실 그녀가 보는 모든 것들이 절반은 진짜, 절반은 가짜라 그녀에게 보여주고 싶은 것이 제대로 전달될 것 같지 않다.
결국 뮤아에게 여름 축제란 무엇인지 알려주지 못했다. 하지만 그녀가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최소한 여름 축제가 즐거운 것은 알고 있겠지... 일단은 조용히 있자.
12. 설정화[편집]
13. 기타[편집]
- 아라시와 행보가 비슷한데, 아라시 또한 현실이 싫어 자신이 만들어낸 환상 속에서만 살고 싶어해 흑핵의 힘을 써가며 자신의 환상을 유지시키려 했다. 뮤아 또한 현실을 부정하고 자신이 원하는 상황만 일어나는 꿈에서 벗어나고 싶지 않아했다. 다만 아라시는 현실에 대해서 제대로 인지하고는 있지만 현실에 너무 절망해 환상에 더 의존한 것에 비해, 뮤아는 아예 현실과 꿈을 구분을 못하고 자신이 원하는 상황만 일어나는 꿈으로 인식하는 것이 옳다고 알고만 있었다. 다른 한 쪽은 옳지 않다는 걸 인지하면서도 환상에 빠졌다면, 이쪽은 현실과 꿈의 구분 자체가 힘들 정도로 상식과 인식이 부족했던 것. 출발점부터가 다르다.
- 개발자의 방에서 찾을 수 있는 글이 있는데 바로 뮤아가 연구소에 오기 전의 이야기이다. 허나 게임 분위기에 맞지 않는다고 판단되어 폐기됐다. 그렇지만 그 스토리에 떡밥이 하나 있는데, 자세한 것은 웨이디, 페스트 항목을 참고할 것. 그래선지 웨이디와 관련되어 무언가 나오지 않을 까하는 추측이 있었는데, 결국 둘다 20차 각성이 확정되었다.[5]
[5] 웨이디와의 상호 대사에선 웨이디를 토끼 선생이라 불렀고, 페스트와의 상호 대사에선 서로 재밌다며 마음에 들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