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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응・・・요염해

덤프버전 :


FU-JI-TSU
(1988)

,5번째 싱글,
MUGO・ん・・・色っぽい - 무언・응・・・요염해
(1988)


恋一夜
(1988)



MUGO・ん・・・ 色っぽい
무언, 응・・・ 요염해
수록 앨범
gradation
발매
1988년 8월 24일
레이블
파일:포니캐년 구 로고.png
최고 순위
1위
연간 순위
6위
작사, 작곡
나카지마 미유키, 고토 츠구토시
판매량
540,570장
1. 개요
2. 여담
3. 수상 경력
4. 가사
5. 관련 영상



1. 개요[편집]


1988년 8월 24일에 발매된 쿠도 시즈카의 5번째 싱글이다. B면은 <群衆(군중)>.

2. 여담[편집]


  •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내성적이어서 말을 못 걸겠다. 하지만 언젠가 말을 나누지 않고도 눈과 눈으로 통하는 멋진 관계가 되었으면 좋겠다.'라는 소녀스러운 Too Shy Shy Girl의 이야기이다.#


  • 가네보 화장품의 CM 이미지송이 된 노래이며, 프로모션 광고용 카피가 '응, 요염해'이고, 이 말을 제목, 가사 내에 사용한다는 협의가 있었기 때문에 나카지마 미유키가 타이틀을 정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고.



  • 2010년대에 와서 성우 미즈키 나나와 함께 방송에서 부르기도 하였다.#

  • 더 베스트 텐 1988년 12월 29일 연말 결산 편에서 6위를 기록하자 생방송으로 작사를 담당했던 나카지마 미유키가 전화를 걸기도 했다.[1] 방송 출연을 거의 하지 않는 나카지마 미유키가 매스컴에 출연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3. 수상 경력[편집]



4. 가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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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언・응・・・요염해 가사 - 펼치기/접기 ]


言えないのよ 言えないのよ
이에나이노요 이에나이노요
말할 수 없어요. 말할 수 없어요


言いたいことなら どれくらい
이이따이 꼬또나라 도레꾸라이
하고 싶은 말이라면 얼마나

あるかわからなく あふれてる
아루까 와까라나꾸 아후레떼루
있을지 모를 정도로 넘쳐나

私、心は おしゃべりだわ
와따시, 꼬꼬로와 오샤베리다와
내 마음은 수다쟁이구나

言いたいことなら あなたには
이이따이 꼬또나라 아나따니와
하고 싶은 말이라면 당신에게는

あとから あとから あふれてる
아또까라 아또까라 아후레떼루
계속해서 쉬지 않고 넘쳐나

私、意外と おしゃべりだわ
와따시, 이가이또 오샤베리다와
나, 의외로 수다스럽구나

なのに いざとなると 内気になる
나노니 이쟈또 나루또 우찌끼니 나루
그런데 막상 때가 되면 내성적으로 되네

遠い場所から 何度も 話しかけてるのに
또오이 바쇼까라 나음도모 하나시까께떼루노니
먼 곳에선 몇 번이나 말을 걸었는데

目と目で 通じ合う
메또 메데 쯔우지아우
눈과 눈으로 서로 통해

かすかに、ん、色っぽい
까스까니, 음, 이로옷뽀이
은은하게, 응, 요염해

目と目で 通じ合う
메또 메데 쯔우지아우
눈과 눈으로 서로 통하는

そうゆう 仲になりたいわ
소오 유우 나까니 나리따이와
그런 사이가 되고 싶어요

無言 いくじなしね
무고음 이꾸지나시네
무언(침묵은) 겁쟁이네

無言 淋しがりね
무고음 사비시가리네
무언(침묵은) 쓸쓸하네


言いたいことなら あの日から
이이따이 꼬또나라 아노 히까라
하고 싶은 말이라면 그날부터

誰にも負けずに あふれてる
다레니모 마께즈니 아후레데루
누구에게도 지지않게 넘쳐나

私、気持ちは わがままだわ
와따시, 끼모찌와 와가마마다와
나, 기분은 제멋대로구나

なのに いざとなると 内気になる
나노니 이쟈또 나루또 우찌끼니 나루
그런데 막상 때가 되면 내성적으로 되네

書いた手紙も しまい込んで 誰も知らない
까이따 떼가미모 시마이꼬음데 다레모 시라나이
써놓은 편지도 깊이 간직해서 아무도 몰라

目と目で 通じ合う
메또 메데 쯔우지아우
눈과 눈으로 서로 통해

かすかに、ん、色っぽい
까스까니, 음, 이로옷뽀이
은은하게, 응, 요염해

目と目で 通じ合う
메또 메데 쯔우지아우
눈과 눈으로 서로 통하는

そうゆう 仲になりたいわ
소오 유우 나까니 나리따이와
그런 사이가 되고 싶어요


目と目で 通じ合う
메또 메데 쯔우지아우
눈과 눈으로 서로 통해

かすかに、ん、色っぽい
까스까니, 음, 이로옷뽀이
은은하게, 응, 요염해

目と目で 通じ合う
메또 메데 쯔우지아우
눈과 눈으로 서로 통하는

そうゆう 仲になりたいわ
소오 유우 나까니 나리따이와
그런 사이가 되고 싶어요


明日 少し 勇気を出して
아시따 스꼬시 유우끼오 다시떼
내일 조금 용기를 내서

視線 投げてみようかしら
시세음 나게떼미요오까시라
시선을 던져 볼까?

目と目で 通じ合う
메또 메데 쯔우지아우
눈과 눈으로 서로 통해

かすかに、ん、色っぽい
까스까니, 음, 이로옷뽀이
은은하게, 응, 요염해

目と目で 通じ合う
메또 메데 쯔우지아우
눈과 눈으로 서로 통하는

そうゆう 仲になりたいわ
소오 유우 나까니 나리따이와
그런 사이가 되고 싶어요

無言 いくじなしね
무고음 이꾸지나시네
무언(침묵은) 겁쟁이네

無言 淋しがりね
무고음 사비시가리네
무언(침묵은) 쓸쓸하네

無言 いくじなしね
무고음 이꾸지나시네
무언(침묵은) 겁쟁이네

無言 淋しがりね
무고음 사비시가리네
무언(침묵은) 쓸쓸하네


言えないのよ 言えないのよ
이에나이노요 이에나이노요
말할 수 없어요. 말할 수 없어요

젼체 재번역/발음변경, 출처의 해석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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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중 가사 - 펼치기/접기 ]


手をつなぎ 歩いてく
떼오쯔나기 아루이떼꾸
손을 잡고 걸어가는

幸せそうな人たち 街に紛れ
시아와세소오나 히또따찌 마찌니 마기레
행복한 사람들 거리에 뒤섞이네

手をほどき 別れてく
떼오호도끼 와까레떼구
손을 풀고 헤어지는

やつれちまった人たち 街に紛れて
야쯔레찌마앗따 히또따찌 마찌니 마기레떼
초췌한 사람들 거리에 뒤섞여서

憐れんでも はかなんでも あゝ束の間
아와렌데모 하까난데모 아아 쯔까노마
연민해도 덧없어도 아- 한 순간

争っても うらやんでも
아라솟떼모 우라얀데모
다투어도 시샘해도

あゝ 100年も 続かない ドラマですか
아아 햐꾸네음모 쯔즈까나이 도라마데쓰까
아- 백 년도 이어지지 않는 드라마입니까

はかない花たちよ わけもわからずに
하까나이 하나따찌요 와께모 와까라즈니
덧없는 꽃들이여 영문도 모르고

流され 流され 織りなすモザイク
나가사레 나가사레 오리나스 모쟈이꾸
흘러가며 흘러가며 짜여지는 모자이크

はかない 時代だね
하까나이 지다이다네
덧없는 시대네요

せめて君だけは 私をみつけて
세메떼 끼미다께와 와따시오 미쯔께떼
적어도 너만은 나를 찾아줘

叫び声紛れ 群衆
사께비고에 마기레 구음슈우
큰 함성 소리 뒤섞인 군중

So average


溜息を 編みながら
따메이끼모 아미나가라
한숨을 쉬면서

ベンチで暮らすレディも 街に紛れて
베음찌데꾸라스 레이디모 마찌니 마기레떼
벤치에서 살아가는 레이디도 거리에 뒤섞여서

憐れんでも はかなんでも あゝ束の間
아와렌데모 하까난데모 아아 쯔까노마
연민해도 덧없어도 아- 한 순간

争っても うらやんでも
아라솟떼모 우라얀데모
다투어도 시샘해도

あゝ 行く先も わからない ドラマですか
아아 유꾸사끼모 와까라나이 도라마데쓰까
아- 행선지도 모르는 드라마입니까

はかない花たちよ わけもわからずに
하까나이 하나따찌요 와께모 와까라즈니
덧없는 꽃들이여 영문도 모르고

流され 流され 織りなすモザイク
나가사레 나가사레 오리나스 모쟈이꾸
흘러가며 흘러가며 짜여지는 모자이크

はかない 時代だね
하까나이 지다이다네
덧없는 시대네요

せめて君だけは 私をみつけて
세메떼 끼미다께와 와따시오 미쯔께떼
적어도 너만은 나를 찾아줘

叫び声 紛れ 群衆
사께비고에 마기레 구음슈우
큰 함성 소리 뒤섞인 군중


100年も 続かない ドラマですか
햐꾸네음모 쯔즈까나이 도라마데쓰까
백 년도 이어지지 않는 드라마입니까

はかない花たちよ わけもわからずに
하까나이 하나따찌요 와께모 와까라즈니
덧없는 꽃들이여 영문도 모르고

流され 流され 織りなすモザイク
나가사레 나가사레 오리나스 모쟈이꾸
흘러가며 흘러가며 짜여지는 모자이크

はかない 時代だね
하까나이 지다이다네
덧없는 시대네요

せめて君だけは 私をみつけて
세메떼 끼미다께와 와따시오 미쯔께떼
적어도 너만은 나를 찾아줘

叫び声 紛れ 群衆
사께비고에 마기레 구음슈우
큰 함성 소리 뒤섞인 군중

So averag

So average




5. 관련 영상[편집]


TV 출연 영상
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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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런데 이 날 가사 실수를 해버렸다(...). 끝나고 전화로 사과하는 게 웃음 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