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하메드 코나테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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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하메드 코나테는 코트디부아르에서 태어난 부르키나파소 국가대표 축구선수이다. 소속팀은 FC 아흐마트 그로즈니.

2. 클럽 경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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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유년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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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팀인 뎅겔레에서 공격수로 축구를 시작하였다. 2016년 초반에 몰도바의 삭산으로 이적하였지만, 1년도 채 보내기 전에 이적하였다. 삭산에서는 친선 경기를 몇경기 뛰었다.

2.2. FC 우랄 예카테린부르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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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7시즌 여름 이적시장 마지막 날에 우랄 예카테린부르크로 이적하였다. 2016년 9월 17일, 안지와의 7라운드 경기에서 러시아 프리미어 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9월 21일에는 첼랴빈스크를 상대로한 러시아 컵 32강에서 러시아 무대 데뷔골을 득점하였다.

그러나 2017년 2월에 계약 내용에 불만을 가지고, 우랄과 계약을 해지하였다.

2.3. 방랑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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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2017년 3월, 라트비아 최고 리그의 바비테에 입단하였다. 바비테에서 한 경기를 뛰었으나, 6월 22일에 라트비아 축협의 결정으로 구단 전체가 스포츠 윤리 위반으로 리그에서 제명되었다.

2017년 여름에는 카자흐스탄 구단인 카이라트의 유스 클럽에 입단하여, 카자흐 퍼스트 리그에서 12경기 3골의 성적을 거둔다.

2018년 2월 20일에는 벨라루스 구단인 호멜과 1년 계약을 체결한다. 이때 겨울 전지훈련에서 이전에 몸담았던 우랄과 친선 훈련을 하기도 하였다. 이때, SKA 하바롭스크가 그를 영입하려고 하였으나, 이적시장이 닫혀 실패하였다. 벨라루스 무대에서는 12경기 2골의 성적을 거두었다.

2018년 6월에, 아르메니아 프리미어 리그의 퓨니크 예레반으로 이적하였다. 1시즌동안 15경기 6골의 성적을 거두었다.

2.4. FC 탐보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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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에 그는 퓨니크를 떠나, 탐보프로 이적하였다.

러시아 프리미어 리그에서 그는 2경기를 뛰었고, 득점을 기록하진 못하였다. 총 88분을 출장하였다. 2019년 8월 4일, 아르세날 툴라를 상대로 70분에 미하일 코스튜코프와 교체되어 데뷔전을 치렀다. 이후, 8월 10일에 오렌부르크를 상대로 68분을 뛴 후에 하산 맘토프와 교체되었다.

2.5. FC 힘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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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2일에 자유계약으로 힘키로 이적하였다. 계약기간은 1년.

2020년 11월 28일 크라스노다르와의 경기에서 힘키 소속 데뷔골을 득점하였고, 팀도 1대0으로 승리하였다.

2020-21시즌 힘키 소속으로 26경기 3골 3도움의 성적을 기록하였다. 스트라이커로서는 부족하다고 볼 수도 있지만, 플레이메이커로서의 역할을 주로 하였다.

2.6. FC 아흐마트 그로즈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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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키와의 계약기간이 만료된 코나테는 아흐마트 그로즈니와 1+2년 계약을 하였다.

개막전 선발출장하여 카라푸조프의 크로스를 헤더로 골로 연결시켰다.

3. 국가대표 경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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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하반기에 부르키나파소 국가대표로 뛰겠다고 선언하였고, 2020년 10월 9일, 콩고 민주 공화국을 상대로 부르키나파소 대표팀 데뷔전을 치렀다. 현재까지 총 4경기를 뛰었다.

4.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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