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라시/Age of Sig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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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DaughtersOfKhaineRitual20.jpg

'케인의 대예언자'로서의 모라시

파일:CO308_DaughtersofKhaine_Morathi.jpg

뒤틀린 모습의 모라시


1. 개요[편집]


오더 진영의 도터즈 오브 케인의 지도자로 다시 등장했고 그림자 여왕(Shadow queen)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다. 슬라네쉬에게 오랫동안 붙잡혀 있어서 그토록 증오하던 슬라네쉬와 비슷한 형태로 뒤틀려 괴물이 되었다. 그러다 보니 이를 매우 수치스러워하며 평소에는 마법으로 엘프 모습을 하고 있다.[1]


2. 설정[편집]


현재 죽어버린 케인의 조각 중 심장을 가지고 있어서[2] 케인에게 바치는 신앙의 힘을 모아 지금 같은 반신이 아닌 다른 신들 같은 완전한 신이 되려고 한다.[3]

현재 선세력 내부에서도 그 입치가 매우 좁은데, 기본적으로 선세력 내부에선 말레키스와 모라시가 혹시라도 통수를 치지 않을까 하는 의심들을 어느 정도는 하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강력한 아군으로 대우를 받는 데다가, 무슨 활약이라도 한다면 찬사와 칭찬을 받는 말레키스와는 달리 모라시에 대해서는 다들 매우 시큰둥한 반응들이라고 한다. 이에 모라시는 자신의 별 볼 일 없는 위치에서 벗어나기 위해 자신의 매력과 매혹 능력을 사용해서 미인계를 써보려고도 했지만, 지그마나 티리온 등의 선세력 인물들에게는 전혀 통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나마 다른 인물들은 그냥 무시해버렸지만, 성질머리 더러운 것 하나는 모라시마저도 한 수 접어줘야하는 수준의 성격을 가진 나가쉬는 이를 굉장히 불쾌하게 느꼈고 모라시가 마법으로 숨기고 있던 추악한 괴물 모습을 모두가 보는 앞에서 까발려버린다.[4] 결국 모라시는 황급히 도망쳐야만 했다.

이후 모라시는 자신의 아들인 말레키스에게 자신에게도 그림자의 렐름인 '울구'의 일부를 넘겨달라고 졸랐다. 말레키스는 자꾸 땅을 떼어달라는 자신의 어머니를 무시했지만, 계속 모라시가 귀찮게 굴자 울구의 가장 가운데에 있는 조그마한 땅을 떼어준다. 그런데 이곳은 울구에서도 그림자 장막이 가장 짙게 쳐진 공간으로, 이곳에 들어갔다가 살아서 돌아온 이는 말레키스밖에 없었다. 아마 말레키스는 이곳에서 귀찮게 구는 모라시가 사라져주기는 바랐던 거겠지만, 그것은 모라시를 너무 우습게 본 것이었다. 모라시는 이 땅을 정복하는데 성공했고, 되려 이곳의 그림자 장막을 컨트롤하는 방법까지도 알아냈다. 모라시는 그곳을 자신의 본거지로 삼고, 자신의 세력인 '케인의 딸들'을 키우는 장소로 삼는다.

한편 당시 말레키스, 티리온, 테클리스슬라네쉬에게서 엘프들의 영혼을 되찾을 방법을 찾고 있었다. 테클리스는 나가쉬에 의해서 까발려진 모라시의 본모습이, 슬라네쉬와 닮아있음을 보고 모라시가 슬라네쉬에게서 탈출했음을 추측해낸다. 이에 이들은 모라시에게 슬라네쉬에게서 탈출할 수 있는 방법을 묻는다. 하지만 모라시는 그 방법을 수치스러워[5]했기에, 탈출한 엘프들의 영혼 중 일부를 자신에게도 달라는 조건을 건다. 말레키스와 티리온, 테클리스는 짜증이 났지만 결국 다른 방법이 없었기에, 넷이서 똑같이 4등분해 나눠가지기로 한다. 결국 이들은 슬라네쉬가 엘프들의 영혼을 토해내게 하는데에 성공했고, 현재도 계속해서 뽑아내고 있다.

하지만 모라시가 수작을 부려 자신의 몫보다 더 많이 가져가려다가, 슬라네쉬의 위치가 조금씩 드러나고 있다고 하며 결국앤엔 위치가 드러나 아카온에게 공격을 당했다.

모라시의 처지에 대해선 호불호가 갈리는데, 온갖 악행을 벌였는데도 이미지 세탁하고 선역으로 은근슬쩍 끼어들어가는게 마음에 안든다는 사람들도 있고, 그래도 모라시가 끔찍하게 싫어할 만한 벌을 줬다고 꼬셔하는 사람들도 많다.


3. 작중 행적[편집]


새로 출간되는 브로큰 렐름 모라시(Broken Realms Morathi)에서는 신이 되어서 오더 계열 동맹인 시티즈 오브 지그마에서 이탈해 독립세력을 구축하려고 한다. 엘프 해적들인 스커지 프라이버티어와 케인의 딸 일부, 자신에게 충성을 맹세한 엘프들을 모아서 불의 렐름에 위치한 안빌가드를 공격, 점령했으며[6] 슬라네시에게 가 그(녀)의 속에 있는 과거 피닉스 킹들의 영혼을 흡수하려 한다. 그러나 다 먹고 마지막으로 남아있는 피닉스 킹의 영혼이 분노의 일격을 가해 신이 되긴 했으나 반으로 나눠지게 된다. 한편 모라시의 이 행위로 인해 슬라네시 계열의 새로운 악마들이 태어나게 된다. # 이름은 덱세사와 사이네사다.

그 뒤 크로악과 함께 동맹을 맺어 크라그노스의 준동을 막아내지만, 지그마와 테클리스를 비롯한 오더 세력은 재판을 열고 모라시에 대한 처분을 논의하게 된다. 지그마의 대변인인 셀레스턴트 프라임의 주장으로 인해 모라시에 대한 처벌이 정해지려는 찰나, 카라드론 오버로드를 이끌고 차몬을 침공한 벨라코르의 군세를 막아낸 듀아딘의 신 그룽니가 등장하여 카오스와 디스트럭션의 군세를 막기 위해서는 그녀의 힘이 필요하다고 설득하여 결국 용서받고 그대로 오더 진영의 일원으로 남아있게된다. #

신화의 시대 행적

혼돈의 시대 행적

지그마의 시대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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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물론 화가 나거나 공격당할 때는 바로 괴물의 모습으로 돌아온다.[2] 일단 제물을 바치면 힘을 주는걸 봐서 부활 가능성이 없지는 않다. 다만 케인의 신체 대부분은 카오스 데몬들의 무기를 만드는데 사용되고 있어서 가능성은 낮다.[3] 참고로 말레키스, 티리온, 지그마, 나가쉬, 고카모카 등 다른 올드월드 출신들은 대부분 완전한 신이어서 질투를 하는 묘사까지 있다.[4] 이 때문에 모라시는 나가쉬라면 이를 바득바득 갈고 있다고 한다.[5] 후술하는 것처럼 토하게 하는 거다.[6] 안빌가드를 방어하던 스톰캐스트 이터널들은 모두 사로잡혀 고문당하는 신세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