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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마블 for kakao/캐릭터/합성 캐릭터/2017년 출시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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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모두의마블 for kakao/캐릭터/합성 캐릭터
캐릭터의 분량이 많아짐에 따라 개별 문서로 이동되었다. 현재는 롤랑을 제외한 2017년에 출시된 캐릭터들을 더 이상 얻을 수 없다.
엠마와 같이 엠마왓슨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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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의 분량이 많아짐에 따라 개별 문서로 이동되었다. 현재는 롤랑을 제외한 2017년에 출시된 캐릭터들을 더 이상 얻을 수 없다.
1. 프레이[편집]
2. 오딘[편집]
3. 왓슨[편집]
엠마와 같이 엠마왓슨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4. 레바테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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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니르바나[편집]
해당 항목 참조.
6. 로나[편집]
7. 마이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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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소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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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바리[편집]
해당 문서 참조.
10. 모르가나[편집]
11. 에스텔[편집]
12. 롤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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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롱한 주사위 결정을 박으면 기본 확률이 54%나 되며 여기에 홀짝을 쓰면 64%나 된다. 성장폭도 높아서 두 번만 성장해도 60%로 홀짝을 쓴 헤바와 똑같다.[2] 울드는 프레이보다 주컨이 6 낮으며 스킬도 2% 낮다. 화헬 또한 주컨이 4 낮으며 무엇보다 프레이와 울드의 스킬이 워낙에 사기적인 반면 화헬의 스킬은 안정적이긴 하나 임팩트와 주작력이 부족하다.[3] 북유럽 신화의 신 프레이가 모티브.[4] 일단 주컨을 올려줄 헬멧은 필수고, 활용도가 떨어져간다지만 3건맵의 파산캐다 보니 도면도 안전을 위해 들어주는 편이다. 거기에 끌당, 블랙홀, 잘가북 등의 공격 방법이 필요하고 확실히 잡기 위해선 속박도 필요하다. 건장을 뻬먹으면 랜마 두 개씩 획득할 수 있다는 시너지는 상상도 못하므로 많은 행템이 요구되는 상황. 다른 파산캐들과 달리 확실히 랜드마크로 보내거나 끌고 와서, 혹은 묶어서 통행료를 뜯어낼 내장효과가 없기때문에 행템 자유도가 떨어지는 편이다.[5] 이 스킬이 발동되면 라인 이동을 먼저 한 다음에 주사위를 던진다.[6] 슈와 회장 연화는 인술서를 발동시켜서 접근해야 카드를 뺏지만 바리는 직접 접근해도 확률적으로 카드를 뺏는다.[7] 베아트리체, 할로윈 이안 모두 출시 당시에는 최강급의 성능을 발휘했다. 카디엘도 내장 행운아이템이 당시 구하기 힘든 필수템 하이바였으므로, 취급이 상당히 좋았다. 할로윈 로즈킨도 해당될 수 있지만 이 캐릭터는 배포 캐릭터로 취급한다.[8] 베아트리체는 몇 개월간 밸붕 캐릭터였으며, 할로윈 이안도 당시 세헤라자데를 잇는 강력한 캐릭터였다.[9] 인수비용할인 1p당 인수비용 0.5%할인인데 이 캐릭터가 출시된 10월 말 기준 캐릭터카드와 주사위, 보석까지 다 넣으면 최대 160대 후반까지 올라간다. 인수비용이 원래 비용에서 겨우 5분의 1밖에 안되는 비용으로 인수한다.[10] 최건처럼 확정적으로 노릴 수 있다는 면에서 차별화할 수도 있지만 강제적인 이동이라는 것에선 일반 건장이 당하는 출박꼼 문제가 그대로 남아있다. 물론 이 점은 블탈이나 블주가 있다면 해결되는 문제이지만 가장 얻기 힘든 보조옵과 행템이다.[11] 니르는 건물 1개만 지어도 30% 확률로 랜드마크 1개가 수급 가능하기 때문에 훨씬 조건이 단순하다. 또한 80% 출발지 이동을 활용하려면 니르와는 달리 3건을 해야한다는 단점도 있다. 그리고 다른 건장은 특수블록에서 건설해도 발동하지만 얘는 빈땅 or 내땅에서만 가능해서 발동범위가 좁다. 닉시의 칵테일과 비슷한 케이스. 니르가 어디야 수급력이 닉시랑 비교해도 도긴개긴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