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대정탐5/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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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건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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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관련 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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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탐정 : 천사부(웨이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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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서유기를 모티브로 한 식당 <반사식당>을 개점한 주인.

2.2. 탐정보조 : 당밀서(탕지우저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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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2.3. 피해자: 전정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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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백정정 역할을 맡았던 식당 직원으로 직책은 계산원이었다고 한다.

2.4. 용의자 명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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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 용자하(양룽)[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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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24세. 자하선자[1] 역할을 맡게 된 식당 직원.

2.4.2. 후해아(허우밍하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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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18세. 홍해아 역할을 맡게 된 식당 직원.

2.4.3. 훈오공(웨이따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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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24세. 손오공 역할을 맡게 된 식당 직원.

2.4.4. 사마왕(사베이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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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46세. 우마왕 분장을 한 식당 직원.

2.4.5. 허팔계(허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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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34세. 저팔계 역할을 맡게 된 식당 직원.

3. 추리 과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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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용의자 알리바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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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자하

• 후해아

• 훈오공

• 사마왕

• 허팔계

3.2. 증거적 측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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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해자: 전정정
• 용자하
• 후해아
• 훈오공
• 사마왕
• 허팔계
• 기타 증거

3.3. 동기적 측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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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자하

• 후해아

• 훈오공

• 사마왕

• 허팔계

4. 결과 및 총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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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최종 투표 결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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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자하: 4표.[사베이닝, 허중, 웨이따쉰, 웨이천(최종)]
• 허팔계: 2표.[웨이천(중간), 허우밍하오]
• 훈오공: 1표.[양룽]
• 사마왕, 후해아: 0표

• 최종 지목: 용자하

4.2. 사건의 전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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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범 : 용자하

4.3.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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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금괴 분배 현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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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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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성치의 영화 서유기 2 - 선리기연의 패러디성이 짙은 에피소드인데 당장 훈오공과 용자하가 성벽 위에서 마주하는 장면 부터가 선리기연의 엔딩 장면을 대놓고 패러디한 것. 물론 사건 배경이 2019년이며 식당의 컨셉 자체가 서유기인만큼 패러디성이 짙지 않을 수가 없다.

7. 차회 롤 카드 배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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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 사건: 天台上的罪恶(옥상 위에서의 죄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