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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갈루루 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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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인도 카르나타카주의 해안도시 망갈루루 북부 구루퓨라강(Gurupura River) 북단에 위치한 아다니 그룹 산하 국제공항으로 카르나타카주 정부와 아다니 그룹이 공동투자하여 건설하였다.
벵갈루루의 켐페고우다 국제공항과 함께 카르나타가주의 국제공항 중 하나다.
※ 인도 전자비자와 일반비자로만 입국이 가능한 공항으로 사전에 타 국가에서 전자비자를 발급받아야 입국이 가능하다.
2. 대한민국에서 가는법[편집]
국제선이 중동권으로만 연결되어 있어서 첸나이, 뭄바이, 뉴델리를 통해 국내선으로 오는것이 편하다.
3. 주의사항 (인도 공통)[편집]
인도 전국 공항에 일괄적으로 적용되는 보안정책으로 공항 출구로 한 번 나가면 재입장이 불가능하다. 따라서 늦은시간대에 도착하여 공항 구내에서 노숙하거나, ATM 이용 등 볼일이 남아 있는 사람은 어떠한 경우에도 공항 출입문을 통해 외부로 나가면 안 된다.
이는 테러 방지 및 잡상인 등의 공항 출입 통제를 위한 것이다. 공항 내부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3시간 이내에 출발하는 비행기 티켓(e티켓도 가능)을 가지고 있든가, 환송 입장권을 사야 한다. 3시간 이후에 출발하는 비행기라면 체크인 카운터 끝에 있는 대기실로 일단 들어가게 한 다음 거기에서 비행기 출발 3시간 전까지 기다릴 수 있다. 간혹 이를 모르고 공항에서 날이 밝기를 기다리다가 흡연이나 바람 쐬기 등을 이유로 잠깐 밖에 나갔다가 그대로 못 들어오는 사례가 종종 발생하고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공항 내부에 흡연실이 있으니, 밖으로 나가지 않아도 된다. 소지품 검사가 엄하며 라이터는 압수대상이지만 흡연구역에 공용 라이터가 있다.
4. 운항노선[편집]
지금의 터미널 건물은 2010년 5월 15일에 완공된 건물이다.
4.1. 국내선[편집]
4.2. 국제선[편집]
2006년 에어인디아 익스프레스가 두바이로 취항하면서 국제선 운항이 시작되었는데 2024년 현재 하지(Hajj) 수요가 높은 중동권으로만 연결된다.
5. 사건 및 사고[편집]
2010년 5월 22일, 두바이에서 망갈루루로 오던 에어인디아 익스프레스 812편 보잉 737-800 여객기가 제2활주로(06/24)로 착륙후 통제를 잃고 활주로 넘어 협곡 아래로 추락하면서 158명이 사망하고 8명이 생존하는 사고가 발생하였다.#
- 2017년 7월 16일, 두바이에서 망갈루루로 오던 에어인디아 익스프레스 814편이 악천후로 인해 미끄러지면서 일시적으로 활주로를 이탈하였으나 정상적으로 원위치로 복귀하는 아찔한 사건이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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