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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에이지 시즌4/8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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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방송 내용
2.1. 오프닝
2.1.1. 공지사항
2.2. 진행
2.3. 엔딩
3. 플레이어 평가 및 현황
4. 방영 후 이슈
4.1. 멋사의 개인방송 '맛집 발언'
4.2. 경험치 오류 문제
4.3. 공개된 정보
4.4. 각성의 기억
4.5. 유튜브 업로드


1. 개요[편집]


2018년 2월 25일에 방송한 마크에이지 시즌4 8회차에 대한 문서.



2. 방송 내용[편집]




2.1. 오프닝[편집]


점차 스스로가 선택한 길로 자신, 길드
그리고 길드원과 함께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습니다.
물론 선택한 길의 결과는 아무도 모릅니다.
길의 결과는 자신이 만드는 것이니깐요.
하지만 알 수 있는 것은 단 하나입니다.
8명의 영웅들은 세상을 바꿀수 있는 특별한 힘을 가졌고,
그 힘과 자신의 과거의 대한 기억을 되찾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세계의 새로운 주인은 누가 될까요.
오늘은 또 어떻게 어떠한 선택을 하여 자신의 길을 나아갈까요.
그 결과를 알 수 없는 세계, 마크에이지 4 8회차 지금 시작합니다!

ㅡ 8회차 오프닝 멘트


  • 길드 별 지급 아이템
길드중력너불악어핑맨수닝멋사만득리타
길드 레벨33222222
세금
땅 스텟 1당 원, 성 스텟 1당 원
레벨2 +10%, 레벨3 +20%
네더의 별14개14개12개12개12개12개12개12개

2.1.1. 공지사항[편집]



  • 7회차 토너먼트 결과에 대해 악어의 우승으로 결론지었다.

  • 건축 대회가 진행되며 이를 돕기 위해 작업대를 1개씩 지급하였다. 엔딩에서 건축 대회 결과를 발표한다.

  • 농사 시스템이 수동으로 변동됨에 따라, 플레이어가 주위에 있지 않아도 대신 성장을 돕는 허수아비 NPC를 판매한다.

2.2. 진행[편집]


영웅 별 퀘스트 진행 현황
8회차퀘스트보스
핑맨?
너불드워프 진행중
멋사감염된 마을 진행중X
수닝?
악어드워프 진행중X
중력드워프 진행중X
만득감염된 마을 진행중
리타?



2.3. 엔딩[편집]


  • 건축대회 결과
1위2위3위4위5위6위7위8위
리타멋사중력악어만득너불수닝핑맨
7회차에서 건축대회가 8회차로 연장된다고 하더니 8회차에서는 건축대회 보상/패널티가 9회차에 공개된다고 한다(...)

3. 플레이어 평가 및 현황[편집]


  • 악어: 엉망진창
전용 무기 각성과 함께 의상에 검은색 효과가 추가되었다.
건축대회에서는 나름의 철학을 주장하며 성벽을 지었지만 퀄리티도 수준 이하인데다가 그마저도 갈팡질팡하였고, 결국 손발이 따로 노는 혼란스러운 진행 끝에 대칭과 각 성벽마다 넓이가 다른 등 영 아닌 수준으로 만들었다. 길드원이 부탁하자 감히 길드장에게 명령하냐고 농담하는 등.. 자기어필 시간에는 아무말 대잔치를 벌였지만 그 김남순이라도 이건 아니다 싶었는지 4위를 기록했다. 보통 옹호적인 여론인 악캎조차 이건 아니다라며 호평이 별로 없었다.
메인 퀘스트 진행 중 너불에게 정보 공유를 거부하려다 들켰다. 본인은 스토리에 따라서 적대 컨셉을 맞추기 위함이라고 변명했다.
한편 또 다시 길드 레벨업을 시도했으나 실패했다.
렉스의 3번째 명작 [{{{#1C9249 녹색 이빨}}}]
공격력 +167
크리티컬 4%
요구 힘 스텟 100
요구 민첩 스텟 20

  • 중력: 아쉬운 4등
전용 무기 각성과 함께 스킨이 오드아이로 변하였다.
드워프 퀘스트를 시도했으나 너무 강해서 보류, 이후 너불, 핑맨과 함께 보스를 잡았다. 그 와중 바바리안 마냥 하이텐션이 되서 멋사 길드원을 죽이고는 나 욕먹냐고 급히 진정하는 모습이 개그. 핑맨: 괜찮아 니 유튜브에만 올라가 사냥을 통해서 힘의 적표범 갑옷 세트를 맞추었다.
20 스텟 초기화권을 가진 것이 포착되었다. 이후 길드레벨 3을 달성한 길드에게 주는 상품으로 밝혀졌다.
현재 악어가 잊어버린 필드 보스 사냥을 꾸준히 하고 있으며, 건축대회에는 피해를 준다며 사냥을 한 중력의 플레이가 악어의 플레이보다 훨씬 좋았다면서 호평을 받고 있다.
건축대회에서는 자신의 어인 컨셉에 맞춰 고퀄리티 아기자기하게 꾸민 바다 건축중력랜드을 하였으나 김남순이 중력의 건축물을 보고 건축이 너무 정신없다 하여 밀려 3위를 기록했다. 전부 다 물로 채웠어야 한다며 한탄
현재 핑맨, 너불과 함께 해적선장, 엘프여왕 보스을 잡았다.

  • 만득: 제일 불쌍
개인시점에서는 핑맨과의 대화를 시작으로 다른 영웅들과 많이 접촉하며 과거의 기억에 대해서 추리하는 장면만 나왔다. 그리고 각성의 기억을 발견했으나 정작 제작진이 스킨과 스토리 책 준비를 하지 않았다(...). 전용무기는 정상적으로 지급되었고, 책 각성의 기억은 다음 회차에 공개될 예정.
건축대회에서는 컨텐츠에 걸맞는 중세풍 건물로 지었으나 스토리가 없단 이유로 큰 호응을 받지 못하고 5위를 기록했다. 이쯤되면 영고컨셉
렉스의 4번째 명작 [{{{#B82647 붉은 손아귀}}}]
공격력 +199
크리티컬 22%
요구 힘 스텟 40
요구 민첩 스텟 80

  • 너불: 노력은 했으나..
건축대회에서 한옥을 지었으나 가장 작은 땅답게 그저 그랬고 6위를 기록하며 벌칙은 면했다.
중력, 핑맨과 함께 보스레이드를 했으며, 이후 드워프 사냥터에서 악어를 만나 정보 공유를 제안하나 악어가 말을 돌리자 어이없어 하기도 했다.
핀 그릭스에 도전했으나, 초반에 핀 그리드에 도전했던 때와 마찬가지로 1초만에 순삭당했다(...)

  • 핑맨: 아무것도 안하니까
중력, 너불과 함께 보스레이드를 진행했다. 다른 영웅들에게 지속적으로 과거의 기억을 언급하며 상황극에 치중하는 것이 포착되었다.
건축대회에서는 꼴찌로 패널티를 받게 생겼다. 하기야 성벽도 없었고 건물도 짓다 말았다. 자신은 전쟁으로 인한 폐허를 나타냈다고 주장했으나, 건물 안에 있는 하트로 인해 사실은 누구보다 전쟁을 사랑하는 거라며 까였다.
8회차 영상이 올라오는 때까지도 7회차 개인시점을 공개하지 않아 까이고 있다.

  • 멋사: 실력은 좋았으나..
건축대회에서는 제작자의 실력을 그대로 보여주었다. 3월의 기억 10개 로비는 덤. 실력이나 퀄리티는 월등했으나 의문의 2위를 기록. 멋사는 이에 대해 항변했으나 기각되었다.
한편 오늘도 렉스의 명작을 사용할수 없었다. 다음 9회차부터 각성 무기와 함께 사용할 전망.
렉스의 5번째 명작 [{{{#68CFB7 인어의 검}}}]
공격력 +171
체력 흡수 200
요구 힘 스텟 60
요구 모험 스텟 50

  • 수닝: 성벽만 좋았다
건축대회에서는 성벽에 모든 것을 쏟아부었지만 성벽대회가 아니었기에 7위를 기록하고 간신히 꼴찌만 면했다.
이번 회차는 악어와 리타와 함께 월드 보스를 잡는 것 이 외는 다른 영웅들과 교류하는 모습도 거의 없었고, 개인시점도 올리지 않아 적을 내용이 없다.

  • 리타: 의문의 1위
핑맨에게서 3월의 기억을 구매해 3번째로 길드 레벨 3을 달성하고, 건축대회에서 아기자기한 건축물을 지어 1위를 기록하는 등 외외의 성과로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일각에서는 밸런스 패치다, 호흡기를 달았다는 반응.

  • 플레이어 현황
영웅레벨스텟체력네더의 별
악어32134 / 20 / 0143486
중력3299 / 0 / 50193947
만득3040 / 96 / 0126045
너불30? / ? / ?1663
핑맨29? / ? / ?1684
멋사2860 / 0 / 48168050
수닝25? / ? / ?1774
리타2644 / 0 / 561664
이번 회차 lv.30을 달성+각성한 영웅에게 추가 스텟 20을 지급하였다.

  • 길드 현황
길드레벨영토인원길드원 (닉네임)
생선
대가리
Lv.36번5/6명티카 (TKAR)
아요 (AYO_O)
르에루나 (Rueroona)
누님 (NUNIM00107)
현이 (Hyeon3876)
너무
좋아요
Lv.311번5/6명홍두빙수 (hong626)
한레드 (Red9765)
스우 (Top_Su)
백달봄 (BaekDalbom)
준수 (bb002323)
요들단Lv.39번3/6명이글 (eagle620213)
엠투 (Emtu_)
눈설 (snow_drift)
악사단Lv.24번4/4명뱀사 (BbiNi)
뚜기 (wjdthf12)
잼블링 (ywh2000)
미누 (Minu5230)
나무검
팩토리
Lv.221번4/4명포동 (Podong617)
심프 (Simpe_ )
소두 (OnIr)
감자단Lv.210번4/4명아재민 (Adely_OU)
시스템 (J_Franfran)
녹사 (nocksa)
마법사 (CheonMyung)
냥펀치Lv.214번4/4명킨아 (Kin_A)
보영 (Boyoung_)
청코 (ChungKo)
태턴 (Taeteon)
Game
Mode
Lv.220번4/4명해일 (Haeil)
아련 (Aryeon_)
제마 (ivecontrol)
꽃유송 (Yusong23)

4. 방영 후 이슈[편집]


마크에이지: 편파진행의 시대

몇번의 서버문제, 지루한 건축대회와 이젠 대놓고 일어나는 편파진행으로 평균 시청자는 7만여명으로 감소했다. 최대 시청자는 약 8만 2천명.

악어의 더 로얄 라이브 참가로 인해 엔딩 직후 15분 쯤 2부는 멋사의 방송으로 넘기고 종료되었다. 또한 더 로얄 참가로 9회차는 연기된다.

과거의 기억 각성 능력이 차이점이 있을 경우 공정하지 않다는 우려가 있었으나, 스킬은 없었고 사용자 스텟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어 우려가 해소되었다.

건축대회를 한 회차 떡밥 매꾸기 + 강제 밸런스 패치라는 반응이 압도적이다. 더불어 1위/최하위에게 주어지는 보상/패널티를 또 다음 회차에 공개하는 탓에 늘어지는 게 너무 심하다는 펑가. 선정 기준이 투표가 아닌 김남순과 도트리의 주관으로 결정되는 데다가 스토리를 운운하며 건축의 퀄리티를 무시하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이 많다. 특히 각 영웅의 컨셉과 퀄리티를 고려하면 리타와 중력이 유리하기 때문이다.[1] 더불어 악어는 처참한 건축 실력과 통솔력의 부재가 적나라하게 드러내며 오늘도 이미지를 깎아먹는 중이다.
그래도 올드 시청자들 중 일부는 이전 시즌에서 손수 건축했던 그리고 전쟁마다 처참히 부숴지던 기억이 난다며 추억을 떠올리기도 했다. 다른 길드의 건축을 본 이후 그 감정도 금새 식었지만(...)

오프닝 직후 악어가 강화소에서 서버 오류로 시간이 지체되자 공격력을 추가로 요구하는 진상을 부렸고, 그걸 흔쾌히 수락하는 병맛 상황이 벌어졌다. 숫자가 하필 그 숫자 167 반면 같은 자리에 있던 중력의 강화 요청은 무시하고 노래를 부르면 강화를 해준다며 몇분동안 잡아놓는 등 차별을 대놓고 하면서 악어와 달리 보상도 주지 않았다. 또한 악어의 경험치 복구 과정에서 추가로 경험치를 지급하고도 알면서 모르는 척 넘어갔다. 멋사가 보스 사냥 중 오류를 발견했지만 악어가 오류를 발견했을 당시와 달리 보상하지 않았다. 그 결과 이젠 대놓고 편파 진행을 하냐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이번 마크에이지4가 배경스토리로 인해 대립, 우호 구도가 미리 정해져서, 진행과 결과가 뻔해질 수도 있다는 우려를 하는 사람들이 꽤 있다. 그 예로 핑맨이 저번 회차에 스토리에 나오는 자신과 성향이 같다는 이유로 악어에게 동맹을 제안하거나, 악어가 자신의 스토리 때문에 스토리상 흑룡을 싫어하는 너불을 견제하는 등, 벌써부터 이러한 조짐이 보여서 이 우려가 사실이 될 수도 있다. 이러한 것을 막기위해서는 스토리와 관계없이 악어와 멤버들이 독자적으로 움직일 수 있게 하는 룰을 확실히 추가하는 것이 맞다.

나무위키 현재 8회차 문서를 비롯한 비판적인 내용이 포함된 문서들이 악빠들에게 반달되는 상황이 벌어지면서 편집 제한이 걸렸다.

4.1. 멋사의 개인방송 '맛집 발언'[편집]


방송에 나온 유튜브 댓글

[펼치기 • 접기]
제가 보기에 마크에이지 4는 망작의 향기가 조금씩 나는군요 안그래도 조그만한 편파로 좀 걱정됬는데.... 어제 중력님과 악어님 강화소 일이며 초반 강화 병크에 김남순신님 막타, 악어의 엉망진창 구설수 플레이,거기에 스토리 부여? 이건중력이나 리타나 멋사 처럼 초반 컨셉이 있으면 먹고 들어가는 거잖아요.. 악어님도 그렇고, 그리고 어마무시한 보상과 패널티가 걸린 것을 남순님 한명이서 정했다는 것, 제가 마크에이지를 제일 좋아하는게 공정성과 악어를 다른 맴버분이 칠수 있다는 것인데,공정성 인데 이제는 너무한 편파성향.... 진짜 너무하더라고요 정말 어제는 특히 건축대회는 더더욱 재미 문제가 아니라 공정성 문제로 이제는 거의 어우악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 악어=수월,중력은 방해... 정말 걱정됩니다...

방송에 다 나오지 않은 유튜브 댓글

[펼치기 • 접기]
멋사님 제가 마크에이지를 제일 좋아하는 이유가 공정성과 악어님을(솔직히 퍼블 당하시지는 안잖아요 실력도 있지만 다른 점에서..) 다른 맴버분이 칠수 있다는 것인데,공정성 인데 정말 8회차는 특히 건축대회는 더더욱 재미 문제가 아니라 공정성 문제로 말입니다 저는 재미 문제로만 뭐라 하는게 아닙니다 원래부터 마크에이지는 안 좋은걸 고치고 수정하는 것도 있고 그렇죠, 하지만 지금 제가 말한 문제는 공정성입니다 생각해보세요. 마크에이지는 “공정성“이라는게 아주 중요시되는 컨텐츠입니다(뭐 다른 컨텐츠도 그렇지만 특히 다른 컨텐츠는 그래도 장난으로 뭐하거나 그래도 허용선이 있잖아요) 그런데 경험치를 얻는 사냥터에서 절대자가 막타로 스틸을 하고 수월하게 지나갈 곳에서 절대자가 플레이 타임을 깎아 먹을 뿐더러 방해를 하고 어마무시한 패널티와 상금이 주어진 건축대회를 절대자 한명이 평가하고 거기에 컨셉을 중요시 한다면 중력님(심해,바다,어인)이나 리타님(자연,풀,요정)이 초반부터 컨셉을 가지고 가며 그대로 하면 그냥 가산점을 가져갑니다. 그리고 비록 1이지만 녹색이빨의 공격력을 올려주신 점 (물론 1이지만 구멍이 생기면 점점 커질 수 있다는 속담이 있듯이 뭐 멋사님이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다시 말하지만 마크에이지는 공정성이 많이 특화된 컨텐츠인데도 불구하고 편파적 진행이 너무 심해졌어요 제가 보기에도 말입니다 그리고 저도 멋사님 팬입니다 멋사님의 위상을 한층 더 높일 마크에이지에서 이런일이 벌어지는건 팬으로서도 시청자로서도 아니라고 봅니다.

멋사: 근데 어쨌든 그 음식점이 잘되면은 맛있는거 아닌가요?
그거는 그 되게 그.. 취향을 탈 수 있어서
아냐 진정하자 멋사야.
이런 애들 특징 '자기 의견이랑 틀리면 얼굴 빨개질때까지 소리지름' ㅋㅋㅋㅋ

해당 발언 클립 해당 댓글 영상

제작자도 인정한 짜고 치는 고스톱
맛승철

멋사가 개인방송 도중 나무위키를 보고 쓴 듯한 마크에이지 편파 진행의 문제점을 지적한 글을 보고 말도 안되는 변명과 해당 댓글 작성자를 조리돌림하면서 논란이 되었다.

멋사의 마크에이지 음식점 비유대로면, 멋사는 모든 시즌의 제작자이기에 해당 음식점의 요리사이고, 시청자는 손님에 해당한다. 당연히 요리사 입장인 멋사는 자신의 음식에 대한 부정적인 반응과 평판을 좋게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취향의 문제가 아닌 음식(컨텐츠) 자체의 질이 떨어지고 그 음식점에서 각종 부당한 일(편파 진행)이 벌어짐에도, 자신의 책임은 없고 그저 취향이 안 맞다는 식으로 책임을 회피하고 있는 것이다. 결국 제작자가 나서서 편파 진행을 옹호한 꼴이 되어버렸다.

물론 멋사는 늪지대의 고참 멤버이다. 제 아무리 정직하고 사실을 말하고자 해도 자기 상사와 팀원들을 공격할수는 없을 테고, 이미 그러면 안 된다는 걸 깨달을 기회도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일방적인 때쓰기도 아닌 논리적으로 정돈된 의견을 낸 시청자를 공개적으로 비난해 조리돌림한 것은 옹호할 수 없다. 이미 늪지대는 이런 마녀사냥으로 수많은 비판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멋사가 또다시 실언을 저질렀다. 그 방송인 그 멤버 그리고 저 빼애액 발언 역시 멋사가 할 말은 아니다.

해당 발언 이후 멋사는 악빠들의 카운터, 킹승철 등의 좋은 이미지(?)가 날아가고, 오철, 맛사(맛승철)등의 까이는 별명만 얻게 되었다. 급 레스토랑
참고로 멋사는 나무위키를 애용한다. 마크에이지 문서도 정독하는 것이 확인되었는데, 과연 이 문단을 보고 어떤 반응을 할지. 이런 멋사 특징 자기 의견이 틀리면 변명하고 얼굴 빨개짐

4.2. 경험치 오류 문제[편집]


원래는 경험치가 0%인 상황에서 사망하면 이하로 떨어지지 않아야 하지만, 실제 플레이 중 너불에게서 0% 이하로 감소하여 레벨은 낮아지는데 스텟은 변화가 없는, 다시 말해서 스텟을 편법으로 올릴 수 있는 상황이 벌어졌다. 7회차 이후 제대로 부각되지 않았으나 8회차에서도 이와 같은 오류가 고쳐지지 않은 것이 확인되었다.

4.3. 공개된 정보[편집]


  • 기억 교환원 NPC에서 빠져 있던 4월의 기억 -> 5월의 기억 교환이 추가되었다.

  • 트리아에 레벨 제한 30짜리, 3월의 기억으로 구매 가능한 '적표범 갑옷'을 판매한다.
힘의 적표범 갑옷 (lv.30)
3월의 기억 부위당 22개 / 세트 88개
방어력 부위당 30 / 세트 120
힘 10 / 세트 힘 40
요구 힘 스텟 85
민첩의 적표범 갑옷 (Lv.30)
3월의 기억 부위당 22개 / 세트 88개
방어력 부위당 20 / 세트 80
민첩 20 / 세트 민첩 80
요구 민첩 스텟 85
모험의 적표범 갑옷 (Lv.30)
3월의 기억 부위 22개 / 세트 88개
방어력 부위당 40 / 세트 160
추가체력 100 / 세트 추가체력 400
요구 모험 스텟 85

  • 정보상인을 통해 얻은 책.
책 [대륙의 전설]
이 대륙의 유적들은 누가, 언제, 어떻게 만들었는지 아무도 모른다.

유적 벽면에 적힌 문자를 해석해보면
"저는 더 이상 없습니다. 슬퍼하지 마시오. 오늘만 슬퍼해주시오.
그리고 아주 가끔 이곳에 오면 저를 위해 꽃 한송이 놓아주시오."

유적에서는 현대의 과학기술[1]로 설명 불가능한 현상들이 일어나며,
이 뜻이 무엇인지는 아무도 모른다.
[1] 중세 판타지인데 뭔 현대과학이냐는 생각을 할 수 있지만 슬메인 퀘스트를 보면 나름의 과학(?)이 마법과는 별개로 있는 것으로 보인다. 중세 과학은 종교가 진리

4.4. 각성의 기억[편집]


나는 꿈을 꿨다. 아니 꿈이길 바랬다.


기억의 일부를 되찾았습니다. 좀 더 강한 힘을 얻으면 기억의 실마리를 얻을 것입니다.

ㅡ 책 마지막에 공통으로 작성된 문장.

영웅들이 각성의 기억을 발견한 순서대로 나열하였다. 편의상 다른 회차에서 공개된 각성의 기억도 이 문단에 모아서 서술한다.
8회차에서 발견한 중력, 악어, 만득은 책의 제목이 각성의 기억 (1)로 같은데, 다른 영웅들은 다 다르다. 책의 문법 상태나 도치 문장을 보면 그때그때 준비하느라 세세한 부분에서 실수가 잦은 듯 하다.

기존의 스킨 각성의 기억 발견 후 스킨

8회차 공개
책 [각성의 기억 (1)] (중력)
꿈을 꾸었다. 따뜻한 공기가 모두를 감싸는 작은 시골 마을이었다.
그곳에서 나와 어머니의 생활은 행복했다.
가끔 아버지는 어떤 사람이었을지 궁금했지만,
아버지에 관한 이야기를 할 때마다 슬퍼지는 어머니의 얼굴이 싫어 더 이상 묻지 않았다.

그리고 여느 때와 같이 어머니의 맛있는 저녁 식사를 기다리던 그날..
아버지가 어떤 사람이었는지 알게 되었다.
아니.. 사람이 아니었구나..
우리에게 한없이 따뜻했던 마을 사람들의 선한 눈은 살기로 가득찬 눈빛으로 변해있었다.
양손에 횃불과 무기를 들고 우리앞에 다가온 그들은 얘기했다.
"괴물, 악마, 악마의 자식, 반인반수, 죽어, 죽이자"
광기에 가득찬 그들은 우리에게 칼을 들이밀었다.

그 수많은 칼날이 어머니의 몸을 마구 찔렀다.
난 오열하며 그 자리에서 이성을 잃고 쓰러졌다.
머리가 깨질 것 같은 두통과 함께 정신을 차렸다.

난 누군가의 몸을 내 두손으로 갈기갈기 찢고 있었다.
우리 가족에게 가장 친절하게 대해줬던 옆집 아저씨였다.
그는 이미 죽어있었다. 뒤를 돌아봤다. 마을 사람 모두가 죽어있었다.
모두 내가 저지른 일이었다.
그리고 그 끝에 검은 사내 하나가 서있었다.

나는 꿈을 꿨다. 아니 꿈이길 바랬다.

책 [각성의 기억 (1)] (악어)
꿈을 꾸었다. 역한 피 비린내가 진동했고, 문 밖에서는 사람들의 비명이 끊이질 않았다.
두려웠던 어린 나는 작은 몸을 이불속에 숨기는 것이 할 수 있는 전부였다.
굳게 닫힌 저 문이 열리지 않기를 신에게 간절히 기도하며...

그때 문이 열렸고, 누군가 내게 다가오는 발소리가 들렸다.
질끈 감은 두 눈과 반대로 모든 소리는 더 크게 다가왔다.
바로 앞까지 다가온 그는 입을 열어 따뜻하고 잔잔한 목소리로 내게 말했다.

"나의 아들아"
아버지였다. 눈물이 멈추지 않았다.
그의 품에 푹 안겨 앞이 잘 보이지 않을 정도로 펑펑 울기만 했다.
그는 힘 없는 미소를 띠며 내게 다시 말했다.
"힘없는 아비는 더 이상 널 지켜줄 수 없구나. 정말 미안하다"
그때 검은 사내가 아버지 옆으로 다가왔다.

"시간이 다 되었습니다"
"알겠소 아들을 부탁.."

검은 사내의 손이 아버지의 배를 관통했다.

"드디어 시간이 다 되었다... 잠들어라 흑룡."

검은 사내의 손이 내 두눈을 가렸다. 그때 처음 듣는 목소리가 머릿속에 울려펴졌다.

"뭐해 다 죽이지 않고?""

나는 꿈을 꿨다. 아니 꿈이길 바랬다.

9회차 공개
책 [각성의 기억 (1)] (만득)
꿈을 꾸었다. 가족들과 함께 있었다.
청룡도에서 태어난 나는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하나뿐인 나의 형.
가족 모두에게 사랑을 받으며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있었다.
그리고 사건이 일어났다.
그저 운 나쁜 사고였다.
집에 불이 났고, 형과 나는 가까스로 살아남을 수 있었다.
하지만 어머니와 아버지는 아니었다.

우리 형제는 사촌들의 집에 얹혀 살며 서로에게 의지했다.
형은 언제 어디서든 나를 먼저 챙겼고, 곁에서 나를 지켜줬다.
우리 형제 주변에는 매번 불행이 함께했다.
크고 작은 사건들이 끊이질 않았다.
누군가 다치거나 죽는일이 반복됐고, 그런 일이 일어날 때마다
사람들은 그저 수군거릴 뿐 나에게 다가오는 사람은 없었다.
그렇지만 나에겐 형이 있었기에, 우리는 서로를 의지했기에 버틸 수 있었다.

시간이 지나고,
우리를 따라다니던 시선과 험담의 이유를 알게 되었다.
청룡도의 하늘에 흑빛 번개가 치는 날 태어난 아이는 세계를 파멸할 힘을 가진다.
형이 태어나던 날 흑빛 번개가 쳤고, 그렇기에 모든 불행이 형의 탓이라는 것이였다.
나는 그 말을 믿지 않았다.
나에게 단 하나뿐인 가족이자 내가 사랑하는 형이였다.
그딴 전설 속 미신 따위로 나는 형에게 등을 돌릴수 없었다.

하지만 시간이 더 지나면서,
크고 작은 모든 마찰들은 피할 수 없다는 걸 깨달았고,
세상과 함께 살아가기 위해서는 세상에 속할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을 알았다.
내게도 나의 사람들이 생겼고, 형과의 시간들은 점차 줄어들었다.

어느날 형이 내게 말했다.
'부모님을 뵙고 오자'
형과 나는 말없이 산을 올랐다.
무덤 앞까지 도착한 그 때, 누군가 나를 절벽 아래로 밀쳤다.
나를 밀친 사람은 바로 나의 형이였다.

나는 꿈을 꿨다. 아니 꿈이길 바랬다.

책 [사신수, 사흉수] (멋사)
따뜻한 햇빛과 차가운 바람이 멤도는 높은 절벽, 나와 한 남자가 있었다.
그의 이름은 카일,
과거 흑룡을 따르던 다크엘프의 수장이었지만, 지금은 그저 방랑자였다.
나는 그를 따라 싸우는 법을 배우고, 배회하며 괴수를 무찌르고 햄을 길러왔다.
난 이따금씩 카일에게 물었다.
당신의 옛 친구이자, 나를 당신에게 데려온 검은 사내의 정체는 무엇이냐고.
카일은 항상 제대로 답해주지 않았다.
그저 시간이 지나면 알게 된다거나, 어서 힘을 길러 흰산으로 떠나야 한다며 말을 아꼈다.

시간이 더 흘렀다.
내가 성인이 되어 카일의 손을 떠나 홀로 흰산으로 갈 준비를 마친 그날,
카일은 내가 흰산에 가야 했던 진짜 이유를 말해주었다.

"넌 백호의 힘이 남아있는 흰산의 기운을 받고 태어난 아이다.
너 이외에도 사신수의 힘의 의해 파생된 아이들이 존재한다.
흰산으로 돌아가 왕이 되어라.
그리고 붉은 늑대의 흔적을 쫒아 너와 가장 가깝게 연결되어 있는 주작의 아이를 찾거라.
사신수 그리고 사흉수의 힘을 이어받고 태어난 아이들은 계속해서 나타날 것이며 그 이유는..."

잠깐 뭐라고 말하고 있는거야. 카일...?

책 [신의 바이러스] (리타)
꿈을 꾸었다.
꿈속 그곳은 어둡고 습한 지하였다.
흑마법사와 다크엘프에게 잡혀온 나와 비슷한 또래의 아이들.
그들은 사신수와 사흉수에 의해 파생된 아이였던 우리를 신의 바이러스라 말했다.
우리들은 모두 과거의 기억이 삭제되었고, 이곳에 들어온 숫자대로 숫자가 붙어 새로운 이름으로 불리었다.
나의 이름은 '청룡 12'.

내가 죽지 않기 위해, 그들의 목적에 의해, 그들의 무기가 되어서
마구 휘둘리며 죽고 죽이기를 반복했다.
그렇게 괴물이 되어가던 나를 인간으로 대해주며,
내게 '리타'라는 이름을 붙여 불러주던 단 한 사람이 있었다.
그는 반딧불이처럼 빛나는 초록색 눈을 가지고 있는 흑마법사였다.
녹안의 마법사, 아이들 모두에게 유일한 애정을 줬던 따뜻한 사람.
우리가.. 아니 내가 이곳에서 버틸수 있었던 유일한 이유였다.

시간이 더 흘렀다.
내 몸에 자리잡지 않았던 강한 힘을 게속해서 억지로 사용했던 나는 망가졌다.
힘은 점점 사라져갔고 끝내 모든 힘을 잃게 되었다.
불행하게도 나는 다른 아이들과 달리 불사의 몸이기에,
이 차가운 연구실 가장 깊은 곳에 갇혀 새로운 아이들의 능력을 실험하는 대상이 되었다.

잠이 들면 신께 기도했다.
"저를 제발 죽여주세요"
그 때 내게 검은 사내, 바로 녹안의 마법사가 나타났다.
"내가 시간을 벌테니 어서 이곳을 벗어나거라"
난 그의 도움을 받아 밖에서 빠져 나올수 있었다.
그가 칼날에 찔리는 광경을 뒤로 한 채...

나는 꿈을 꿨다, 아니 꿈이길 바랬다.

책 [검은 사내] (너불)
피로 물들었던 긴 전쟁이 끝나고 흑룡과 사신수는 모두 봉인되었다.
흑룡의 협박에 의해 수하에서 싸웠던 나는, 흑마법사의 수장이였다.
그리고 나와 같은 뜻을 가진 다크엘프의 수장이였던 카일과 함께
우리 밑에서 일했던 흑마법사와 다크엘프들을 대다수 죽인 뒤 연구 자료를 빼돌려 종적을 감췄다.

표면적인 전쟁의 끝에 진정한 평화는 찾아오지 않았다.
평화를 찾기 위해 내가 움직이기로 결쟁했다.
흑룡의 저주로 시작된 신의 바이러스, 사신수와 사흉수의 아이들.
사신수와 흑룡이 봉인되면서 그 아이들도 더 이상 태어나지 않게 되었다.
하지만 어둠에 덮혀있던 이 세상은 빛이 필요했다.
그렇기에 난 사신수의 아이들을 깨우기 위해 힘을 쏟았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간과하던 사실을 깨달았다.
빛이 강하면 어둠도 짙다는 사실을...

언젠가부터 사흉수와 흑룡의 힘을 가진 아이들이 깨어났다.
더 이상 정상적인 방법으로 일을 천천히 진행할 수 없게 되었다.
흑룡과 사흉수의 아이들을 죽이는 동시에,
사신수의 아이들이 더 태어나고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여러 장치를 만들어 모든 것을 뒤에서 설계하고 조종했다.

애초에 선과 악이 무슨 의미가 있다는 말인가?
난 평화를 위해서라면 어떤 짓이든 할 준비가 되어있었다.
어쩔 수 없다면 필요악이 되어서라도 막을것이다.


11회차 공개
책 [주작이 되고 싶은가?] (수닝)
꿈을 꾸었다.
나는 붉은 늑대들과 함께 있었다.
시간이 지날수록 나는 늑대가 아닌 인간임을 받아들이며, 인간에 대한 연민을 느끼기 시작했다.
하지만 인간을 혐오하는 붉은 늑대들에 손에 길러졌기에, 그들을 따라 여러 인간들을 죽여왔고,
인간들에게 버려진 나를 받아준 붉은 늑대들을 실망시키고 싶지 않았다...

나는 방황하기 시작했다. 나의 존재 자체가 혼란스러웠다.
그런 나의 상황과 반대로 전투는 끊이질 않았다.
이 모든 전투는 우리들의 최종 목표, 붉은 늑대의 터전이었던 흰산을 되찾기 위함이었다.
그리고 죄책감을 덜하기 위한 우리의, 아니 나의 유일한 핑계였다..

여느 때와 같이 인간들을 습격했다.
마지막 적의 숨통을 끊으려는 그 순간, 그가 내게 말했다.

"백호의 아이 멋사님의 명을 받고 당신을 만나기까지 정말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붉은 늑대들과 당신이 지금까지 죽인 이들은 모두 사신수를 섬기는 무리들이었습니다.
당신은 지금까지 붉은 늑대들에게 이용당했습니다.
붉은 늑대들의 목표는 흰산이 아닌 흑룡입니다.
당신은 사신수의 힘에 의해 태어난 주작의 아이.
흰 산으로 가서 멋사님을 찾으세요. 그분께서 기다리고 계십니다"

마지막 말을 듣고 나의 이빨이 그의 목을 관통했다.

"진실이 무엇인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겠어."

?회차 공개
책 [?] (핑맨)
추가 바람


4.5. 유튜브 업로드[편집]


3월 2일 금요일
악어 1부, 2부, 3부

3월 3일 토요일
악어 4부 (+수닝, 리타) 5부 (+만득, 수닝) 6부

중력 1부 2부
만득 1부
리타 1부
멋사 1부

3월 9일 금요일
너불 1부
만득 2부

3월17일 토요일
수닝1부

이번 회차 역시도 재미없다는 반응을 피하기 위해 악어 유튜브에 다른 멤버들 시점이 통합되어 올라갔다. 너불은 늦었지만 그래도 업로드는 했다. 수닝은 이번 회차에서 워낙 비중이 없어서 그렇다고 해도, 핑맨은 과거의 기억이 나온 7회차조차 업로드하지 않는 불성실한 태도로 까이고 있다. 끝내 9회차 방송일까지 올리지 않으면서 근무태만 인증.
[1] 멤버 별 과거의 기억과 컨셉을 고려하면 인문보다는 자연인 리타(엘프, 숲)와 중력(인어, 바다)가 표현하기 더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