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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동풍(배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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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힙합 듀오 배치기의 2집 앨범 '마이동풍'에 수록된 동명의 곡이다. 본 앨범의 타이틀곡이기도 하다. 배치기의 노래 중 최초로 멜론 연간 차트에 들어간 곡이며, 1집의 반갑습니다 같은 곡들과 함께 배치기를 유명하게 해준 곡이기도 하다.
2. 곡 소개[편집]
3. 뮤직 비디오[편집]
사람들이 잘 모르는데 뮤비가 있다! 감독은 MC 스나이퍼... 뮤비에 대한 인지도는 낮은 편. MC 스나이퍼 - 탁 디스전에서 MC 스나이퍼가 맞디스곡에서 해당 뮤비에 3천만원이 들었다고 주장했는데 이 퀄리티가 어떻게 3천이냐는 (...) 반응이 지배적이다.
4. 기타[편집]
독톡한 점은 반주에 성악이 나온다는 것으로, 간주의 성악 부분에는 가사도 있다! 노래 내내 들리는 성악 부분은 가수 백설희의 칼멘 야곡을 샘플링하였다.
여담으로 가사 중간에 다니엘 헤니가 언급되는데 '마니엘 헤니' 라고 한다. 아무래도 앞부분에 'Mommy & Daddy'와 라임을 맞추려고 한 것으로 추정된다.[1]
탁의 속사포 래핑이 상당히 화제가 된 곡이다. 특히 위 가사에서 '어쩌긴 어쩌겠소' 부터 '만발의 준비를 해'까지가 엄청나게 빠른 부분이며, '주저리 주저리' 도 발음이 상당히 어렵다. 노래방에서 부르고 싶다면 탁의 부분을 열심히 연습하자.
코미디언 이은형과 홍윤화의 데뷔 코너였던 웃찾사의 '해봤어'라는 코너에서 마이동풍의 성악 파트가 삽입곡으로 등장했다. 이때 마이동풍 노래를 알게 된 사람도 꽤 많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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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과거 TV 방송 가사 심의 때문에 바꾸었다는 설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