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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치기(가수)/음반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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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배치기(가수)
힙합듀오 배치기의 발매한 음반을 정리한 문서.
배치기가 독자적인 레이블인 367을 설립한 후 처음으로 발매된 앨범이다. 기존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의 음악 스타일이 특징이다.
4번, 6번 트랙은 무웅, 탁이 실제 겪었던 일을 모티브로 했다. 특히 'Episode 2'의 내용은 듣는 사람 입장에서도 상당히 화가 날 만한 일화이다.
묵직한 붐뱁 비트 위에 MC 스나이퍼의 부당한 경영 방식과 음원수익 정산을 신랄하게 디스한 곡이다. '힙합계의 음유시인'으로 불리며 많은 팬을 거느렸던 MC 스나이퍼가 가장 대표적인 후배 래퍼 배치기에게 저격을 당하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는 리스너 댓글이 많았다.
의외로 정산 문제뿐만 아니라 MC 스나이퍼의 실력 자체에 대한 디스도 종종 드러나는데, 대표적으로 '욕만 들입다 먹고도 질투라 여기는 새끼 노답 결국 좆망'이라는 부분이 스나이퍼의 부족한 실력과 잘못된 행실을 의미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6] 또한 '영원할줄 알았던 군락의 몰락, 불번지듯 퍼지는 분란과 소각'이라는 가사는 과거 스나이퍼 사운드 소속 가수들과 스나이퍼의 갈등을 의미하는 것으로 추정되는데 이 가사에서 갈등의 원인은 MC 스나이퍼라는 투로 언급된다.
배치기가 정말 오랜만에 실시간 차트인을 한 곡이다.[7]
참고로 무웅과 탁이 탑승하고 있는 프라이드는 무웅이 자비로 구입한 차다. 너힙아 방송이나 유튜브 촬영시 종종 타고 다니는 모습이 나온다.
여러가지 사회문제에 대한 배치기의 생각을 여과 없이 담은 노래. 특정 범죄자의 실명이 언급되며 거침없는 욕설, 과감한 가사가 압권이다. 작곡은 367 설립 이후 배치기의 노래의 작곡을 맡은 C-No가 담당했다.
노래 마지막 부분에 드라마 워킹데드의 대사가 나온다.[8]
SNS에서 볼 수 있는 자기자랑이나 바람직하지 못한 게시물들을 비판하는 노래. 이외에도 유튜브 뒷광고 사건에 대한 비판으로 추정되는 가사가 있다.
이번 곡은 특이하게도 그 동안 주로 해왔던 붐뱁 비트가 아닌 트랩 비트로 이루어진 것이 특징.
1. 개요
2. 정규
2.1. 정규 1집 《Giant》
2.2. 정규 2집 《마이동풍 (馬耳東風)》
2.3. 정규 3집 《Out of Control》
2.4. 정규 4집 Part.1 《두 마리》
2.5. 정규 4집 Part.2 《4집 Part 2》
3. EP
4. 싱글
4.1. 디지털 싱글 《367일》
4.2. 디지털 싱글 《뜨래요》
4.3. 디지털 싱글 《소년점프》
4.4. 디지털 싱글 《악몽》
4.5. 디지털 싱글 《이별의 품격》
4.6. 디지털 싱글 《왈칵》
4.7. 디지털 싱글 《MoonLight》
4.8. 디지털 싱글 《반칙왕》
4.9. 디지털 싱글 《걱정안해도》
4.10. 디지털 싱글 《다 타》
4.12. 디지털 싱글 《축축 (feat. 요다영)》
4.13. 디지털 싱글 《Push This Button》
4.14. 디지털 싱글 《Vlog》
4.15. 디지털 싱글 《하루 걸러 하루》
4.16. 디지털 싱글 《comma》
5. OST
6. 참여 앨범
1. 개요[편집]
힙합듀오 배치기의 발매한 음반을 정리한 문서.
※ 디지털 싱글 《반칙왕》 이후 발매된 앨범의 음원 영상은 배치기 오피셜 유튜브로 연결된다.
2. 정규[편집]
2.1. 정규 1집 《Giant》[편집]
2.2. 정규 2집 《마이동풍 (馬耳東風)》[편집]
2.3. 정규 3집 《Out of Control》[편집]
2.4. 정규 4집 Part.1 《두 마리》[편집]
2.5. 정규 4집 Part.2 《4집 Part 2》[편집]
3. EP[편집]
3.1. 미니 1집 《甲中甲 (갑중갑)》[편집]
3.2. 미니 2집 《回歸 (회귀)》[편집]
3.3. 미니 3집 《367》[편집]
배치기가 독자적인 레이블인 367을 설립한 후 처음으로 발매된 앨범이다. 기존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의 음악 스타일이 특징이다.
4번, 6번 트랙은 무웅, 탁이 실제 겪었던 일을 모티브로 했다. 특히 'Episode 2'의 내용은 듣는 사람 입장에서도 상당히 화가 날 만한 일화이다.
4. 싱글[편집]
4.1. 디지털 싱글 《367일》[편집]
4.2. 디지털 싱글 《뜨래요》[편집]
4.3. 디지털 싱글 《소년점프》[편집]
4.4. 디지털 싱글 《악몽》[편집]
4.5. 디지털 싱글 《이별의 품격》[편집]
4.6. 디지털 싱글 《왈칵》 [편집]
4.7. 디지털 싱글 《MoonLight》[편집]
4.8. 디지털 싱글 《반칙왕》[편집]
우린 한번도 정당한 대가를 받은 적이 없어
듣겠지 찔리는 새끼 니가 범인 이야
영원할줄 알았던 군락의 몰락 불번지듯 퍼지는 분란과 소각
묵직한 붐뱁 비트 위에 MC 스나이퍼의 부당한 경영 방식과 음원수익 정산을 신랄하게 디스한 곡이다. '힙합계의 음유시인'으로 불리며 많은 팬을 거느렸던 MC 스나이퍼가 가장 대표적인 후배 래퍼 배치기에게 저격을 당하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는 리스너 댓글이 많았다.
의외로 정산 문제뿐만 아니라 MC 스나이퍼의 실력 자체에 대한 디스도 종종 드러나는데, 대표적으로 '욕만 들입다 먹고도 질투라 여기는 새끼 노답 결국 좆망'이라는 부분이 스나이퍼의 부족한 실력과 잘못된 행실을 의미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6] 또한 '영원할줄 알았던 군락의 몰락, 불번지듯 퍼지는 분란과 소각'이라는 가사는 과거 스나이퍼 사운드 소속 가수들과 스나이퍼의 갈등을 의미하는 것으로 추정되는데 이 가사에서 갈등의 원인은 MC 스나이퍼라는 투로 언급된다.
4.9. 디지털 싱글 《걱정안해도》[편집]
이게 우리지 더 original 해진
배치기안에 담긴 본 모습이지
old한게 아냐 classic함
멋이지 이게 367안의 우리 둘의 직함
배치기가 정말 오랜만에 실시간 차트인을 한 곡이다.[7]
4.10. 디지털 싱글 《다 타》[편집]
무웅 가사에도 나왔듯 정규 앨범 대신 월간 윤종신처럼 거의 달마다 싱글로 곡이 나오고 있다.당분간 정규앨범 안하니까 언제 나오냐 묻지마
참고로 무웅과 탁이 탑승하고 있는 프라이드는 무웅이 자비로 구입한 차다. 너힙아 방송이나 유튜브 촬영시 종종 타고 다니는 모습이 나온다.
4.11. 디지털 싱글 《안녕,기타 (feat. 임한별)》[편집]
무언가 되고 싶던 난 무언가가 되었고
그 다음 길을 잃어 자꾸만
이젠 멈춰 자 그만
다 부셔지고 남은 자그마한 나
4.12. 디지털 싱글 《축축 (feat. 요다영)》[편집]
축축했던 날이 개어 오늘은 저기 먼 곳이 보여
4.13. 디지털 싱글 《Push This Button》[편집]
정치얘기 과민반응 X까 나라 팔아먹은 것들 전부 살인각 / 싸그리 한데 모아 덱스터의 먹잇감으로 던져주자 곧 나올 조두순까지
여러가지 사회문제에 대한 배치기의 생각을 여과 없이 담은 노래. 특정 범죄자의 실명이 언급되며 거침없는 욕설, 과감한 가사가 압권이다. 작곡은 367 설립 이후 배치기의 노래의 작곡을 맡은 C-No가 담당했다.
노래 마지막 부분에 드라마 워킹데드의 대사가 나온다.[8]
여담으로 과거 배치기가 수익을 나눔의 집에 기부한 적이 있는데 이후 나눔의 집 관련 비리가 드러나서인지 이를 저격하는 듯한 가사가 나온다.Eeny, meeny, miny, moe
Catch a tiger by the toe
If he hollers let him go
Four. three, two, one
4.14. 디지털 싱글 《Vlog》[편집]
관심종자 열폭 종자들의 개싸움
우리는 관전 중 싫증나면 네 다음
SNS에서 볼 수 있는 자기자랑이나 바람직하지 못한 게시물들을 비판하는 노래. 이외에도 유튜브 뒷광고 사건에 대한 비판으로 추정되는 가사가 있다.
4.15. 디지털 싱글 《하루 걸러 하루》[편집]
탁이 인스타 스토리로 신곡 발표 예고를 하면서 자신을 비롯한 소위 리스너들로부터 발라드 래퍼들로 취급받는 이들을 디스한 딥플로우를 저격했다.[9] 이를 두고 힙합엘이에서는 갑론을박이 벌어지기도 했지만 크게 이슈가 되지는 않았다.
이번 곡은 특이하게도 그 동안 주로 해왔던 붐뱁 비트가 아닌 트랩 비트로 이루어진 것이 특징.
4.16. 디지털 싱글 《comma》[편집]
5. OST[편집]
5.1. 《내 연애의 모든 것 OST Part.1》[편집]
5.2. 《쓰리 데이즈 OST Part.7》[편집]
5.3. 《후아유 - 학교 2015 OST Part.2》[편집]
6. 참여 앨범[편집]
[1] 이 곡은 J’y Suis Jamais Alle를 거의 통샘플링한 수준.[2] 실제 탁의 어린 시절 경험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곡. 가사의 진실성과 함께 서정적인 멜로디가 잘 어우러져 높은 평가를 받았다. 다만 1집 활동 이후에는 하드가 날라가서 15년간 라이브를 하지 않았었다. 2020년에야 다시 찾았다는 듯.[3] 배치기는 작업을 할 때 민감해져서 가족들과 대화도 줄어들고... 짜증내는 일이 많다고 하며 그렇게 생긴 가족에 대한 죄송한 마음을 직접 말하긴 쑥스러우니까츤데레!? 음악으로써 가족에게 편지식으로 보내며 푸는 곡이라고 한다. 참고로 탁의 파트는 Jolie에서 이어지는 내용이라 한다.[4] 이 노래도 탁의 실제 경험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곡. 이렇게 사랑에 대한 아픔이 많아서인지 배치기 노래는 사랑 노래가 비교적 적은 편이다.[5] 탁의 속사포 래핑이 화제가 되었던 곡[6] 스나이퍼 사운드에서 활동했던 과거의 본인들을 셀프 디스한 것 일수도 있기는 하지만...[7] 이에 탁이 인스타로 팬들에게 감사하다고 소감을 올렸다.[8] 사실 원래는 미국의 동요이다.[9] '노래와 계절이 딥플로우보다 잘 어울려요'라고 게시하며 노골적으로 저격했다.[10] 그룹 쿨의 원년멤버 출신 작곡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