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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울티어
덤프버전 :
파일:1943-ford-maultier.jpg |
Maultier |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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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울티어 기동 영상 |
2. 제원 (Sd.Kfz. 3a / Sd.Kfz. 3b / Sd.Kfz. 3c)[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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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 | 6.07m / 6.09m / 6.12m | |
전폭 | 2.26m / 2.24m / 2.22m | |
전고 | 2.50m / 2.45m / 2.40m | |
중량 | 7.1t / 6.8t / 6.6t | |
견인능력 | ?.?t | |
승무원 | 2 ~ 3 | |
엔진 | 6실린더 3.6L OHV 가솔린엔진 73마력 | |
4실린더 3.9L G61T 가솔린엔진 95마력 | ||
4실린더 3.5L ??? 가솔린엔진 80마력 | ||
속도 | 38 ~ 40km/h | |
항속거리 | 약140km |
3. 상세[편집]
1941년에서 1942년에 걸쳐 동부전선의 독일군은 소련의 첫 겨울 및 봄의 진흙밭 지대로 인해 고생하게 되는데 일반 군사 행동의 제약은 물론 전진한 부대의 공급도 간신히 유지되는 수준이었다. 이같이 나쁜 도로사정에서 하프트랙 차량류만은 어느 정도 행동이 가능했으나, 독일이 처음부터 군용 차량으로 개발하고 있던 하프트랙을 보급 임무에 사용하려면 비경제적인 데다 수량도 부족하였다.
그 대신 전쟁 중반 이후 생각하게 된 것이 기존 트럭을 기반으로 개조된 간이 하프트랙, 마울티어이다. 그래서 1942년, 오펠, 포드, KHD 각사의 3톤 트럭들을 기반으로 한 차량을 총칭 Sd.Kfz. 3의 명칭으로 발주하여 같은 해 말부터 생산을 시작하였다.
마울티어는 기본적으로 기존 트럭의 뒷바퀴 부분을 궤도식으로 개조한 것으로, 궤도의 저면부품은 다양한 형식이 시도되었지만, 기반이 된 것은 영국군에서 노획한 유니버설 캐리어, Mk.6 경전차 계열등에서 부품을 유용하고 개발된 것이 생산형의 표준 형식이 되었다. 전륜과 서스펜션은 Mk.6 경전차를 거의 복사한 1호 전차의 형식의 것이 사용되었다.
오펠사제 마울티어는 오펠 블리츠라는 이름으로 유명한 3.6-36S을 기반으로, Sd.Kfz. 3a, 포드사제는 V3000S 기반으로 Sd.Kfz. 3b, KHD사제는 S3000이 기반으로 Sd.Kfz. 3c의 형식명(특수 차량 번호)이 되었으며 각사에 따라 2만대 이상의 대량 양산이 되었다. 그 중에서도 포드사제의 생산 대수가 가장 많은 14,000대에 육박했다. 오펠사제는 약 4000대, KHD사제는 약 2500대였다.
또한 마울티어는 4.5톤 메르세데스-벤츠 L4500S을 기반으로 한 것도 만들어졌다. L4500S 기반 마울티어는 제조 업체쪽으로 호칭은 L4500R, 형식명칭은 당초 Sd.kfz. 4 이었지만, 후에 Sd.Kfz. 3/5로 바뀌었다. 대형 차체에 맞게 아래쪽 부품은 기본적으로 2호 전차에서 유용한 것이 사용되고 있었지만, 차체 기동 고리 부품은 전용의 것으로 되어 있었다. L4500R은 sWS가 생산 궤도에 오를 때까지의 대체로서 1943년부터 1944년까지 1480대가 생산되었다.
1943년 4월에는 오펠제 마울티어를 기반으로 장갑 강화를 실시, 로켓 런처를 탑재한 판처베르퍼(Sd.kfz. 4/1)[1]
형식명칭은 원래 Sd.Kfz. 3/5가 불려질 형식명칭이었던 Sd.kfz. 4이다.
4. 둘러보기[편집]
[1] 형식명칭은 원래 Sd.Kfz. 3/5가 불려질 형식명칭이었던 Sd.kfz. 4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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