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타이인 코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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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vel Cinematic Universe Tie-In Comics
2008년, 아이언맨 관련 코믹스 제작으로 영화와 이야기를 하나로 묶을 코믹스 시리즈가 시작됐다. 마블 원샷과 더불어 다소 설정이 완벽하지 못했던 페이즈 1 영화들을, 설정 오류를 줄이고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연결시키는 역할을 해주었다. 하지만, 이후 페이즈 2부터는 에이전트 오브 쉴드를 비롯해 다양한 TV시리즈들이 그 역할을 대신하기 시작했고, 타이 인 코믹스는 다소 쓸데없어진 부분이 없지 않아 있다. 그러나, 최근 닥터 스트레인지에서 케실리우스의 이야기를 먼저 코믹스에서 보여주고 영화에서 비중을 적게 다루는 등, 최대한 유용하게 활용하는 중이다.
다만 오히려 이것대로의 부작용도 있는데 상기 서술된 닥터 스트레인지의 경우 중요했던 케실리우스의 과거를 코믹스로 빼버리면서 케실리우스가 왜 빌런이 되었는지에 대한 것이 영화에서 언급되지 못하고 타이인 코믹스를 모르거나 보지 못한 팬들에게 오히려 개연성을 해치는 역효과를 낳았다. 실제로 국내에선 타이인 코믹스에 대한 인지도가 아직까진 높다고 할 순 없고, 이 시리즈를 어렵게 굳이 구하거나 내용을 찾아보는 코어팬들도 그리 많지 않다. 혹은 어디서 구하는지 알지 못한다든가.
이와는 별개로 페이즈 3 시점부턴 처음부터 다른 매체로 전개되는 작품들의 독립성이 한층 강해지면서, 더 이상 영화의 전개를 통한 설정 보강이 힘들어지면서 타이인 코믹스의 역할이 다시 강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다른 매체의 대표작 중 하나인 에이전트 오브 실드의 경우, 이젠 영화 관련 이야기는 거의 없고 영화에 나오지 않은 설정 위주로 이야기를 전개하며, 넷플릭스 시리즈의 경우 디펜더스라는 아예 독자조직인데다, 그 커버 규모도 뉴욕시로 한정되어 있기에 탈지구급으로 활약하는 영화 히어로와 연계되긴 다소 무리가 많다.
2017년에 나온 서곡(Prelude) 코믹스들은 영화에서 묘사되지 않은 막간 이야기나 배경설정을 풀기보다는 전작들을 요약해서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가령 스파이더맨: 홈커밍 서곡은 1화 극초반을 빼면[1] 그냥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의 재탕이다.
코믹스 고유의 밝혀지지 않았던 스토리를 담은 경우 서곡 코믹스, 이전 영화의 내용을 단순 요약한 경우 요약 코믹스로 분류
====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 프렐류드 ====까지
1. 개요
2. 목록
3. 상세
3.1.1. 아이언맨: 아이 엠 아이언맨!
3.1.2. 아이언맨 2: 퍼블릭 아이덴티티
3.1.3. 아이언맨 2: 에이전트 오브 쉴드
3.1.4. 캡틴 아메리카: 퍼스트 벤전스
3.1.5. 어벤져스 프렐류드: 퓨리의 대 주간
3.2.1. 어벤져스 프렐류드: 블랙 위도우의 공격
3.2.2. 아이언맨 2 어댑테이션
3.2.3. 아이언맨 3 프렐류드
3.2.4. 토르: 천둥의 신 어댑테이션
3.2.5. 토르: 다크 월드 프렐류드
3.2.6. 퍼스트 어벤져 어댑테이션
3.2.7.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 프렐류드
3.2.8.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프리퀄
3.2.9.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프렐류드
3.2.10.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프렐류드 - 셉터드 아일
3.2.11. 앤트맨 프렐류드
3.2.12. 앤트맨 - 스콧 랭: 삼류 사기꾼
3.2.13. 제시카 존스
3.3.1.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프렐류드
3.3.2.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프렐류드 인피니트 코믹
3.3.3. 닥터 스트레인지 프렐류드
3.3.4. 닥터 스트레인지 프렐류드 - 질럿
3.3.5.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2 프렐류드
3.3.6. 스파이더맨: 홈커밍 프렐류드
3.3.7. 토르: 라그나로크 프렐류드
3.3.8. 블랙 팬서 프렐류드
3.3.9.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프렐류드
3.3.10. 앤트맨과 와스프 프렐류드
3.3.11. 캡틴 마블 프렐류드
3.3.12. 어벤져스: 엔드게임 프렐류드
3.3.13.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프렐류드
1. 개요[편집]
Marvel Cinematic Universe Tie-In Comics
2008년, 아이언맨 관련 코믹스 제작으로 영화와 이야기를 하나로 묶을 코믹스 시리즈가 시작됐다. 마블 원샷과 더불어 다소 설정이 완벽하지 못했던 페이즈 1 영화들을, 설정 오류를 줄이고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연결시키는 역할을 해주었다. 하지만, 이후 페이즈 2부터는 에이전트 오브 쉴드를 비롯해 다양한 TV시리즈들이 그 역할을 대신하기 시작했고, 타이 인 코믹스는 다소 쓸데없어진 부분이 없지 않아 있다. 그러나, 최근 닥터 스트레인지에서 케실리우스의 이야기를 먼저 코믹스에서 보여주고 영화에서 비중을 적게 다루는 등, 최대한 유용하게 활용하는 중이다.
다만 오히려 이것대로의 부작용도 있는데 상기 서술된 닥터 스트레인지의 경우 중요했던 케실리우스의 과거를 코믹스로 빼버리면서 케실리우스가 왜 빌런이 되었는지에 대한 것이 영화에서 언급되지 못하고 타이인 코믹스를 모르거나 보지 못한 팬들에게 오히려 개연성을 해치는 역효과를 낳았다. 실제로 국내에선 타이인 코믹스에 대한 인지도가 아직까진 높다고 할 순 없고, 이 시리즈를 어렵게 굳이 구하거나 내용을 찾아보는 코어팬들도 그리 많지 않다. 혹은 어디서 구하는지 알지 못한다든가.
이와는 별개로 페이즈 3 시점부턴 처음부터 다른 매체로 전개되는 작품들의 독립성이 한층 강해지면서, 더 이상 영화의 전개를 통한 설정 보강이 힘들어지면서 타이인 코믹스의 역할이 다시 강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다른 매체의 대표작 중 하나인 에이전트 오브 실드의 경우, 이젠 영화 관련 이야기는 거의 없고 영화에 나오지 않은 설정 위주로 이야기를 전개하며, 넷플릭스 시리즈의 경우 디펜더스라는 아예 독자조직인데다, 그 커버 규모도 뉴욕시로 한정되어 있기에 탈지구급으로 활약하는 영화 히어로와 연계되긴 다소 무리가 많다.
2017년에 나온 서곡(Prelude) 코믹스들은 영화에서 묘사되지 않은 막간 이야기나 배경설정을 풀기보다는 전작들을 요약해서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가령 스파이더맨: 홈커밍 서곡은 1화 극초반을 빼면[1] 그냥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의 재탕이다.
2. 목록[편집]
코믹스 고유의 밝혀지지 않았던 스토리를 담은 경우 서곡 코믹스, 이전 영화의 내용을 단순 요약한 경우 요약 코믹스로 분류
3. 상세[편집]
3.1. 페이즈 1[편집]
3.1.1. 아이언맨: 아이 엠 아이언맨![편집]
아이언맨의 요약 만화로, 쉴드와 닉 퓨리의 당시 행적을 보여주는 3개의 추가 장면이 들어가 있다. 각각 토니가 마크 1으로 탈출할 때 재스퍼 시트웰이 이를 먼저 발견하고 퓨리→국방부 순으로 알리는 장면과, 마크 3가 랩터와 대결할 때 원래는 쉴드가 개입하려 했으나 이미 랩터를 출격시켜서 무산되었다는 뒷이야기, 쿠키 영상의 이후의 모습 세 장면이 그것이다.#1#2
3.1.2. 아이언맨 2: 퍼블릭 아이덴티티[편집]
아이언맨과 아이언맨 2 사이가 배경으로 미군과 스턴 의원이 아이언맨에 반발해 썬더볼트 로스 장군을 시켜 저스틴 해머의 신형 전투기를 시험하려다 폭주하게 되고 그것을 아이언맨이 막는 이야기이다. 덤으로 안톤 반코와 하워드 스타크, 오베디아 스탠의 과거 모습도 볼 수 있다.#1#2#3
3.1.3. 아이언맨 2: 에이전트 오브 쉴드[편집]
아이언맨과 아이언맨 2 사이에 닉 퓨리, 필 콜슨, 블랙 위도우의 행적을 보여주는 내용으로, 닉 퓨리: 디렉터 오브 쉴드, 필 콜슨: 에이전트 오브 쉴드, 블랙 위도우: 에이전트 오브 쉴드 이렇게 3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닉 퓨리 파트는 쉴드의 텐 링즈 진압 작전 중 아이언맨이 나서게 되고 결말에는 토니 스타크가 닉 퓨리를 도청 중이라는게 밝혀진다. 필 콜슨 파트에는 아이언맨의 쿠키영상과 같은 시간대로 필 콜슨이 쉴드의 신입 요원인 헨드릭스에게 쉴드식 환영 파티를 하는 내용이다. 블랙 위도우 파트에는 블랙 위도우가 아이언맨 2에서 어떻게 스타크 인더스트리에 잠입했는지를 보여준다.#1
3.1.4. 캡틴 아메리카: 퍼스트 벤전스[편집]
3.1.5. 어벤져스 프렐류드: 퓨리의 대 주간[편집]
3.2. 페이즈 2[편집]
3.2.1. 어벤져스 프렐류드: 블랙 위도우의 공격[편집]
3.2.2. 아이언맨 2 어댑테이션[편집]
3.2.3. 아이언맨 3 프렐류드[편집]
3.2.4. 토르: 천둥의 신 어댑테이션[편집]
3.2.5. 토르: 다크 월드 프렐류드[편집]
- Marvel's Thor: The Dark World Prelude
3.2.6. 퍼스트 어벤져 어댑테이션[편집]
====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 프렐류드 ====까지
3.2.7.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프리퀄[편집]
3.2.8.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프렐류드[편집]
3.2.9.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프렐류드 - 셉터드 아일[편집]
- Marvel's Avengers: Age of Ultron Prelude - This Scepter'd Isle
3.2.10. 앤트맨 프렐류드[편집]
- Marvel's Ant-Man Prelude
3.2.11. 앤트맨 - 스콧 랭: 삼류 사기꾼[편집]
- Marvel's Ant-Man - Scott Lang: Small Time
마찬가지로 앤트맨 프리퀄. 여기서는 스콧 랭이 감옥에 가게 된 경위를 보여준다.
3.2.12. 제시카 존스[편집]
- Marvel's Jessica Jones
3.3. 페이즈 3[편집]
3.3.1.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프렐류드[편집]
3.3.2.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프렐류드 인피니트 코믹[편집]
3.3.3. 닥터 스트레인지 프렐류드[편집]
3.3.4. 닥터 스트레인지 프렐류드 - 질럿[편집]
3.3.5.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2 프렐류드[편집]
3.3.6. 스파이더맨: 홈커밍 프렐류드[편집]
- Spider-Man: Homecoming Prelude
기본적으로 시빌 워의 재탕이지만 영화 안에서 유튜브 영상으로만 나오는 스파이더맨이 트럭 충돌을 막은 사건이나 유엔사 폭탄테러를 보고 걱정하는 메이 파커의 모습 등 오리지널 장면도 들어가 있다.
3.3.7. 토르: 라그나로크 프렐류드[편집]
3.3.8. 블랙 팬서 프렐류드[편집]
- Marvel's Black Panther Prelude
정말 오랜만에 나온 오리지널 내용으로 트찰라가 막 블랙 팬서가 되었을 시기 파라과이에서 와칸다 인접국 나로비아의 테러리스트들로부터 자국민을 구해내는 이야기다. 서두에 토니 스타크의 I am Iron Man이 방송되고 있어 아이언맨과 비슷한 시기에 트찰라도 블랙 팬서로 데뷔했음을 알 수 있다.
3.3.9.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프렐류드[편집]
- Marvel's Avengers: Infinity War Prelude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프리퀄. 시빌 워 이후 팀 캡틴의 행적을 보여준다.
3.3.10. 앤트맨과 와스프 프렐류드[편집]
- Marvel's Ant-Man and The Wasp Prelude
앤트맨을 요약한 코믹스.
3.3.11. 캡틴 마블 프렐류드[편집]
- Marvel's Captain Marvel Prelude
캡틴 마블의 프리퀄인데 에오울에서 인피니티 워에 이르기까지의 닉 퓨리와 마리아 힐의 행적을 다루고 있다. 즉 캡틴 마블 프리퀄인데 캡틴 마블이 안 나온다. 영화 이전에 캡마에 대해선 거의 나온 게 없기에 어쩔 수는 없다. 여기서 퓨리와 힐은 캡틴 아메리카와 아이언맨을 화해하도록 힘쓰지만 둘의 고집을 돌릴 순 없었다. 더구나 힐은 스타크 인더스트리에서 잘리기까지 한다.
3.3.12. 어벤져스: 엔드게임 프렐류드[편집]
- Marvel's Avengers: Endgame Prelude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를 요약한 코믹스.
3.3.13.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프렐류드[편집]
- Marvel's Spider-Man: Far From Home Prelude
스파이더맨: 홈커밍을 요약한 코믹스.
3.4. 페이즈 4[편집]
3.4.1. 블랙 위도우 프렐류드[편집]
- Marvel's Black Widow Prelude
블랙 위도우의 프리퀼.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에서 잠시 나왔던 세계안전보장이사회의 홀리 위원과 로스 장관이 시빌 워 이후 잠적한 블랙 위도우의 추적을 위해 조사를 하는 과정에서 그녀의 행적을 다루고 있다.
3.4.2. 이터널스: 500년 전쟁[편집]
- Eternals: The 500 Year W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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