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의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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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서: Sky - 빛의 아이들
1. 개요[편집]
Sky - 빛의 아이들의 5번째 시즌새로운 시즌 모험이 찾아옵니다!...
A new seasonal adventure is upon us!...
2. 상세[편집]
스카이의 5번째 시즌이다. 안드로이드 스카이 출시 후 첫 시즌이기도 하다.[1] 이전 시즌들과는 달리 역대 최초로 모든 시즌 영혼들이 한 장소에 모여 있으며, '시즌 신맵'이라는 개념이 생겼다. 마법의 시즌의 신맵은 황금 황무지의 '잊혀진 방주'이다.
3. 퀘스트[편집]
시즌 퀘스트로는 마법사들을 위해 색깔 빛을 맵 곳곳에서[2][3] 모으는 퀘스트가 있다.
3.1. 첫 번째 퀘스트[편집]
황금 황무지-난파선 또는 황금 황무지-잊혀진 방주 맵에서 돌아다니는 빛을 잡으면 된다.[4]
3.2. 두 번째 퀘스트[편집]
승리의 계곡-아이스링크 맵에서 돌아다니는 빛을 잡으면 된다.
3.3. 세 번째 퀘스트 [편집]
햇빛 초원 시작지점[5] 에서 뒤[6] 로 가서 돌아다니는 빛을 잡으면 된다.
3.4. 네 번째 퀘스트[편집]
햇빛 초원-새둥지 맵에서, 사진에 나온 위치에 서서 가오리가 빛을 떨어뜨릴때까지 기다리면 된다.[7]
3.5. 다섯 번째 퀘스트[편집]
지식의 도서관-지하(오른쪽 2인문) 맵에서 돌아다니는 빛을 잡으면 된다.
3.6. 여섯 번째 퀘스트[편집]
비밀의 숲-무너진 다리 맵에서 돌아다니는 빛을 잡으면 된다.[8]
[1] 즉 안드로이드 유저에게는 마법의 시즌이 최초의 시즌이다.[2] 이 때문에 문제가 생긴다. 시작하자마자 눈앞에 떡하니 빛이 보이는 첫번째 퀘스트를 제외하면 다른 맵에 가서 빛을 잡고 방주로 돌아와야 하는데. 문제는 방주로 가는 루트가 너무나도 길다. 방주로 가야 하는 횟수가 최소 6번 인 것을 감안하면...[3] 해결책은 친구에게 방주 맵에 있어달라고 부탁하는 것이다. 이럴 경우 빛을 잡고 돌아갈 때 '친구에게 텔레포트하기' 기능을 이용하여 순식간에 방주로 돌아갈수 있다.[4] 둘 중 어느쪽을 잡아도 상관없기 때문에 시즌 퀘스트를 깰 땐 바로 앞에 있는 방주의 빛을, 일일 퀘스트에 나올땐 다른 맵으로 이동하기 용이한 난파선의 빛을 잡는 것이 좋다.[5] 안식처에서 포탈을 탔을때 처음 오는 곳[6] 햇빛 초원 뒤에 있기 때문에 여명의 섬 관할이다. 이 때문에 6개의 빛 중 유일하게 일일 퀘스트에 나오지 않으며, 한번 잡으면 다시 잡을 일이 없다.[7] 유일하게 빛이 돌아다니지 않는다.[8] 무너진 다리 끝에 있는 흰 초에 불을 붙이면 컷신과 함께 비가 그친다. 빛의 위치가 높기 때문에 비를 끄고 오면 쉬우니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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