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셀 프랑케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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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축구선수. 현재 카를스루어 SC에서 뛰고있다.

2. 클럽 경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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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하노버 96[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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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21 시즌 전반기 티모 휘버스와 아주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키커 랑리스테 H-1을 기록했다.[1] 후반기에도 준수한 성적을 보여주며 도미니크 카이저를 이은 차기 시즌 주장으로 임명되기에 이르렀다.

2021-22 시즌도 역시 주전으로 활약 중이다. 파트너는 율리안 뵈르너로 바뀌었으며, 바뀐 파트너와는 휘버스와 설 때 만큼의 시너지를 보이지는 못하고 있다.

25라운드 SV 잔트하우젠 원정에서 치마 오코로지의 크로스를 걷어낸다는 것이 골문으로 빨려들어가며 자책골을 기록했다.

랑리스테에 이름을 올린 뵈르너와는 달리, 노미네이트 되지 못하였다. 시즌 내도록 팀과 재계약을 맺지 않았고, 결국 작별의 기로에 접어들었다. 때문에 막판 4경기는 모조리 명단제외 당했다.

2.2. 카를스루어 SC[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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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3일, 카를스루어 SC와 3년 계약을 맺었다. 2021-22 시즌 종료 후 합류한다.# 등번호는 하노버 시절 쓰던 28번을 그대로 받았다. 프랑케의 경험으로 보아 주전을 차지할 가능성이 큰데, 다니엘 고든, 대니얼 오쇼네시, 크리스토프 코발트 등 센터백 자원이 많기에 프랑케의 파트너는 아직 미정으로 보인다.

시즌 초에는 다니엘 고든과 주전으로 합을 맞추다 슈테판 암브로시우스 영입 이후에는 암브로시우스와 센터백 라인을 이루게 되었다. 5라운드 SSV 얀 레겐스부르크전에서는 마르빈 바니체크의 코너킥을 헤더로 마무리하며 전반 7분만에 선취골을 뽑아냈다.

3.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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