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력의 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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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 OCG의 지속 함정 카드.
부스터 6에서 등장한 지속 함정카드. 위의 카드와 비슷한 타입이라고 볼 수 있다.
이 카드는 주로, 암흑계나 마굉신같은 덱을 상대로 할 때 제 힘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다. 혹은, 역으로 생각해 자신의 암흑계에서 카드 파괴나 무덤으로의 동반과 연계를 지어 상대에게 번 대미지를 주면서 자신은 전개를 하는 방법으로 플레이를 할 수도 있다.
체인 블록은 만들지만, 여러장이 한번에 묘지로 가도 효과가 중복되니까 메타모르 포트, 카드 파괴등과 궁합은 좋다고 할 수 있겠다. 로빈 고블린처럼 패를 터는 카드랑 섞어도 도움이 될 것이다. 하지만, 이하의 경우에는 효과가 발동되지 않는다.
죽은 자에게 흔드는 손같은 코스트의 경우에는, 대미지 효과가 발동해서 체인 블록을 만든다. 하지만, 체인이 돼서 효과가 진행이 되고, 결국 코스트로 버린 패는 이미 묘지에 갔기 때문에 대미지는 발생하지 않는다. 역으로, 천사의 자비 등의 효과로 패를 버리는 카드의 발동에 체인으로 이 카드를 발동한 경우, 이 카드의 발동 후에 효과로 패를 버리기 때문에 대미지가 발생한다.
1. 설명[편집]
부스터 6에서 등장한 지속 함정카드. 위의 카드와 비슷한 타입이라고 볼 수 있다.
이 카드는 주로, 암흑계나 마굉신같은 덱을 상대로 할 때 제 힘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다. 혹은, 역으로 생각해 자신의 암흑계에서 카드 파괴나 무덤으로의 동반과 연계를 지어 상대에게 번 대미지를 주면서 자신은 전개를 하는 방법으로 플레이를 할 수도 있다.
체인 블록은 만들지만, 여러장이 한번에 묘지로 가도 효과가 중복되니까 메타모르 포트, 카드 파괴등과 궁합은 좋다고 할 수 있겠다. 로빈 고블린처럼 패를 터는 카드랑 섞어도 도움이 될 것이다. 하지만, 이하의 경우에는 효과가 발동되지 않는다.
- 융합 소환이나 의식 소환으로 패를 묘지로 보내는 행위.
- 마도 잡화상인이나 명추리같은 덱에서 바로 카드가 묘지로 가는 행위.
- 덱 파괴 바이러스 등의 카드로 인해서 패에서 카드가 파괴되어 묘지로 가는 경우.
- 엔드 페이즈에 패가 6장을 넘어서 버리게 되는 경우, 및 코스트.
죽은 자에게 흔드는 손같은 코스트의 경우에는, 대미지 효과가 발동해서 체인 블록을 만든다. 하지만, 체인이 돼서 효과가 진행이 되고, 결국 코스트로 버린 패는 이미 묘지에 갔기 때문에 대미지는 발생하지 않는다. 역으로, 천사의 자비 등의 효과로 패를 버리는 카드의 발동에 체인으로 이 카드를 발동한 경우, 이 카드의 발동 후에 효과로 패를 버리기 때문에 대미지가 발생한다.
2. 관련 카드[편집]
2.1. 사령의 권유[편집]
2.2. 관장수[편집]
2.3. 죽음의 주판[편집]
[듀얼링크스] 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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