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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돌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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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리턴 오브 더 듀얼리스트에서 등장한 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의 카드군.
2. 상세[편집]
과자 세계(お菓子な世界)에 사는 주민들. V점프의 설명에 따르면 파괴되어도 덱으로 돌아오는, 상냥하고 평화를 사랑하는 달콤한 몬스터군. '마돌체'란 명칭은 마도+이탈리아어로 '달콤한'을 뜻하는 'dolce'. 마돌체 카드의 이름들 역시 대부분 직업이나 지위+디저트 이름을 합친 언어유희다.
몬스터 카드들의 몸에 그어진 재봉선, 카운터 함정 카드 마돌체 나이츠의 "마도인형의 밤" 이라고 쓰고 마돌체 나이츠라고 읽는 방식과 봉제 인형들이 모여 있는 모습을 보면 본래 모습은 인형이라고 추측할 수 있다. 마스터 듀얼에서는 시크릿 팩 '사랑받는 인형들'에서 나오고, 설명에서도 귀여운 인형들의 집합이라고 한다. 과자 세계(お菓子な世界) 또한 이상한 세계(おかしな世界)와 동음이의어고, 몬스터들이 서 있는 발판은 과자로 만든 직소 퍼즐 모양이다.
모든 카드의 일러스트가 꽤 귀여운 편이다. 미연시나 2차 창작에서 흔히 보이는 모에계 그림체가 아닌 SD풍으로 그려져 있다. 그러나 파스텔 톤 일러스트와는 좀 다르다.[1]
카드군 몬스터 구성이 레벨 3의 야수족, 레벨 4의 마법사족과 전사족, 그리고 마돌체 티켓의 강화 버전 효과 조건을 만족하는 천사족 몬스터들로 이뤄져 있다. 메인 몬스터들은 상대 카드에 의해 파괴되면 묘지로 보내지자마자 바로 덱으로 되돌아가는 강제 효과를 보유하고 있으며, 마법/함정/일부 몬스터들까지 마돌체 몬스터가 패나 덱으로 되돌아갈 경우 발동하거나 이에 관련된 효과를 보유하고 있다.
2.1. 성능[편집]
8기 카드군이지만 끊임없이 지원을 받아 현재는 10기 카드군과도 붙어 볼 만큼 성장했다. 전체적인 운영 방식도 샐러맨그레이트와 비슷하게 퍼미션 함정 카드 프롬나드를 우려먹고, 글라스플레로 묘지를 견제하는 방식으로 바뀌었고, 여기에 기존에 있던 퀸마돌체 티아라미스로 상대 필드를 아작내고 원턴킬을 따내는 방식. 그러니까 샐러맨그레이트에서 묘지 견제와 화력 강화를 붙인 버전이라고 생각하면 되겠다.
2.2. 장점[편집]
- 적은 카드로 시작되는 전개와 적은 자원 소모
- 다수의 파워 카드 채용 및 묘지 자원 재활용
- 강력한 돌파력과 자원 회수력을 활용한 끝내기
2.3. 단점[편집]
- 패트랩에 매우 취약함
- 약한 퍼미션과 그로 인한 떨어지는 안정성
- 까다로운 용병 투입
- 어려운 패 트랩 활용과 한정적인 후공 플랜
3. 역사[편집]
3.1. 프라이멀 오리진 이전[편집]
핵심 카드인 희생의 제물이 금지, 서포트 카드도 부족했다. 2012년 6월까진 마죠레느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제거 마돌체가 쓸만한 편이었다. 그러다 모 한국 유저가 '스맛돌체'라는, 묘지와 티아라미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형태의 마돌체 덱을 선보였고, 이후 TG 마돌체로 발전하게 된다.
묘지 자원을 쌓으면 "안 된다"라고 착각할 수 있지만, 묘지에 카드가 있어서 문제가 생기는 건 푸딩세스의 공격력 하락과 티브레이크, 나이츠의 발동 조건뿐이며 오히려 마돌체가 묘지에 어느 정도 있어야 마돌체 티켓+마돌체 샤토를 통한 서치, 마돌체 매너와 퀸마돌체 티아라미스의 효과 발동 등이 쉬워진다. 마돌체 푸딩세스를 쓰지 않는다면 묘지에 카드를 잔뜩 쌓아도 무방하다는 소리. 묘지로 보내기 힘든 마돌체들을 싱크로와 엑시즈 소재로 적절히 묘지에 쌓아주는 것이 중요한 이유.
다만 마돌체 푸딩세스와 마돌체 티브레이크, 마돌체 나이츠를 활용하겠다면 낮은 능력치에도 불구하고 리크루트 몬스터를 채용하긴 힘들다. 마돌체 이외의 몬스터가 묘지에 본재하면 치울 방법이 마돌체 매너 정도밖에는 없기 때문. 그리고 몬스터 효과 무효가 아닌 이상 엑시즈 몬스터인 퀸마돌체 티아라미스 외엔 모든 마돌체 전원이 상대에 의해 파괴되면 묘지로 절대로 가지 않으므로, 내 쪽에서 묘지로 쌓이게 하기보단 패로 모이게 하는 게 더 쉽다.
정리하면 순수 마돌체 덱으로 갈 경우, 2가지의 플레이 형태로 나눌 수 있다. 마돌체의 특징을 이용해 묘지에 몬스터가 쌓이지 않을 경우 효과가 더욱 돋보이는 마돌체 푸딩세스를 중심으로 하는 플레이, 반대로 묘지에 몬스터를 쌓아서 마돌체 매너와 샤토, 티켓을 이용하며 싱크로, 엑시즈 소환을 응용하는 플레이. 물론 두 플레이 스타일을 전부 섞어 쓸 수도 있다. 전개력이 좋은 대신 그 전개에 덱 자리를 굉장히 많이 잡아먹는 관계로 상대에 대한 견제 카드를 넣기가 많이 어려워지지만, 티아리미스의 효과가 워낙 강력해 상대의 견제에 끊기지만 않으면 전개된 상대 필드를 밀어버릴 수 있기에 견제 카드의 부재를 어느 정도 채워주기는 한다. 거기다 비마돌체 보조 카드를 어떤 걸 넣느냐에 따라 땅 속성 카드군의 특성을 살려 강력한 나츄르 싱크로 몬스터도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이런 스타일이 될 경우 엑시즈와 싱크로를 자주 하므로 묘지에 몬스터를 남기지 않는 마돌체의 특성과 더불어 묘지에 몬스터가 없을 경우 발동할 수 있는 마돌체의 서포트 카드의 사용이 상당히 힘들어지며, 이는 곧 코나미가 마돌체 카드군에 부여한 컨셉 자체를 살리는 플레이는 꽤 무리라고 볼 수 있다. 덱 파괴 계열 덱과 겨루면 뭐라 말할 수 없는 처절한 괴악감을 맛볼 수 있다.
3.2. 프라이멀 오리진 이후[편집]
프라이멀 오리진에서 마돌체 엔젤리의 등장으로 리턴 오브 더 듀얼리스트 출신 중 가장 완벽하게 출세한 카드군이 되었다. 아이돌 카드군이 티어가 된 거의 최초의 사례이자, 고진감래를 제대로 보여준 카드군.[3]
스스로 묘지 자원을 쌓으면서 전투 내성을 부여받은 마돌체를 덱에서 바로 불러오는 효과는 전에 발매된 훗케이크와의 연계로 어마어마한 어드밴티지를 불러왔고, 이로 인해 1군에 군림하는 원 턴 덱이 됐다. 사실 이 점이 마돌체가 강해진 가장 큰 이유인데, 이때까지 마돌체가 약했던 이유는 티아라미스가 세지만 정작 그 티아라미스를 활용할 수 있는 전개력과 묘지 쌓기가 어려웠던 점에 있었다. 그래서 스맛돌체니, TG 마돌체니 하면서 묘지를 쌓기 위해 온갖 똥꼬쇼를 벌여야 했지만, 이 모든 것이 엔젤리의 출시로 보완되니 제대로 포텐이 터져 나왔던 것.
샤토와 티켓, 티아라미스 등의 정신 나간 어드밴티지 확보 능력 덕에 과거부터 잠재력은 있었으며, 엔젤리 발매 전에도 훗케이크 + 메신젤라토를 이용한 하급 전개 후 다굴이라는 폭발력도 있었는데 엔젤리의 발매로 전개력에 부스터가 붙은 것. 준비 없이 원턴에 6000이 넘는 체력을 깎아버리는 그 괴력은 당해봐야 알 수 있다. 그야말로 환골탈태.
그러나 타점 싸움에선 밀리는지라, 브레이크스루 스킬 등으로 티아라미스의 효과가 끊기면 3000 라인 몬스터조차 돌파하지 못하는 것이 약점. 어드밴티지 벌이에 특화된 덱인 만큼 콤보가 끊기면 판을 뒤집는 능력이 부족하다.
아티팩트, 오파츠 등과 견주는 하급 비트라는 위용을 보여주며 못해도 1.5군으로 군림했다. 더 듀얼리스트 어드벤트 발매 이후에는 섀도르, 룡성, 테라나이트 등의 신카드군이 대회를 평정한 영향으로, 정룡이나 오파츠 등과 함께 우승에서 밀려났지만 벨즈 급으로 메타 덱에서 밀려나진 않았다. 간간히 우승 소식이 올라온 정도.
2014년 5월 25일 기준 순위에선 AF오파츠/섀도르/백룡정룡 다음의 1.5군~2군의 탑으로 군림했다. 아래에서 기아기아나 테라나이트 등이 치고 올라왔으며, 섀도르의 등극으로 인해 미도라시와 네피림을 처리하기 위한 타점이 부각돼 정룡이 도로 부활하기 시작한 환경하의 타점 부족이 너무나도 큰 단점인 마돌체는 더 이상 치고 올라가기 힘들어졌지만, 금지된 성창이나 달의 서 같은 범용 메타 카드들과 재활용과 서치가 용이한 타점 증폭용 카드인 매너, 크로완상 등으로 타점 문제에 대처하면서 여전히 이상할 정도로 높은 순위를 유지했다.
입상에도 간간히 들었고, 잊힐 만 하면 우승했지만, 유희왕이 늘 그랬듯이 테라나이트와 섀도르라는 밸런스 붕괴 테마 때문에 다른 티어 덱들과 함께 묻혔다. 우승 횟수가 5번을 못 넘는 덱이 넘쳐날 정도였다.
어찌 보면 코나미의 장난처럼 나온 카드군이었지만, 코나미의 지원을 받아 한순간에 정상에 서봤다가, 지금은 적당히 굴려볼 만한 카드군들 중 하나다.
2017년 환경에선 프레데터 플랜츠를 이용해 브릴리언트 퓨전을 서치하고 젬나이트 세라피를 소환해 일반 소환을 추가로 실행해 신속한 엑시즈 소환으로 전개하는 방식으로 연명했다. 일명 "식물 마돌체". 엑스트라 덱에 의존하는 마돌체인 이상 링크 소환에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 보였으나 미세스 레디언트와 프레시마돌체 시스타르트 덕분에 그 부분은 비교적 원활하게 해결됐다.
2018년에 새비지 스트라이크에서 푸팅세스루가 등장해 기존 전개 루트에 탄력을 받았다. 여기에 푸팅세스루의 후속 디메리트 효과 때문에 대부분의 용병이 빠져 본격적으로 순수 마돌체로 굴러가기 시작했다.
2019년 1월에 M.X-세이버 인보커가 금지되면서 피해를 입었다.[4] 대신 다크 네오스톰에서 부족한 견제 능력을 보충해 주고 능동적으로 묘지 어드벤티지를 벌어 초동을 원활히 하는 새 엑시즈 몬스터 티처마돌체 글래스플레를 받았다.
2020년 1월 이터니티 코드에서 강력한 지속 마법 살롱과 일반 함정 프롬나드를 받았다. 바르바로스 등 스트럭처 투표 후보에 있던 카드들이 지원을 속속들이 받은 걸로 보아, 마돌체가 투표에서 우승했다면 스트럭처 덱에 수록되었을 카드들이 메인 부스터 팩에서 발매된 듯하다. 프롬나드로 견제력을 보충하고 살롱으로 덱에서 세트+추가 일소권을 얻어서 처음으로 우라라에 안 맞는 카드가 생겼다. 반응은 매우 좋으며 4월에 바뀌는 마스터즈 룰에 힘입어 더욱 고평가받을 가능성이 생겼다. 하지만 4월 금지/제한에서 하루 우라라가 무제한이 되면서 간접적으로 타격을 받았다.
11기 환경의 마돌체는 간간히 입상/우승하면서 티어 파이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운영과 전개 양쪽 다 가능한 덱이기 때문에 패 트랩 직격만 아니면 안정적으로 퍼미션을 날리면서 킬각을 잡기 때문. 어쩌면 엔젤리 추가 이후 오랜만에 맞은 전성기라고 할 수 있겠다.
2020년 10월 금제에서도 별 차이는 없다. 다만 무덤의 지명자가 준제한이 되면서 선공 패 트랩 대처율이 떨어졌다. 그나마 후공에서는 엔젤리/훗케이크 체인에 무명자를 맞고 멈추는 사고가 조금 줄어들었지만 패 트랩 견제에 취약한 마돌체 입장에서는 손해. 그래도 블레이징 보텍스에서 졸부와 겸허의 항아리라는 새로운 항아리를 얻어 또 상향을 받았다. 2장 뽑는 욕졸과 달리 무려 6장까지 위에서 넘기고 원하는 카드 1장을 가져오는 효과가 패 1장만으로도 우주 창조 빌드를 완성하는 마돌체와 궁합이 좋아 엄청난 상향이라고 볼 수 있다.
2022년 1월 말살의 지명자가 제한으로 오르면서 안 그래도 떨어진 패 트랩 대처율이 더 떨어졌다. 마돌체가 패 트랩 견제에 굉장히 취약하다는 것을 생각하면 적지 않은 너프를 받은 상황이며 상대의 견제 여부에 따라 나뉘는 덱 전개 속도가 더 극명히 부각된 셈.
2022년 6월에는 이시즈 티아라멘츠덱이 떠오름에 따라 테마 내 주요 카드들이 이시즈 파츠들과 호환이 가능해 실제로 이시즈 티아라 파츠를 투입한 마돌체 덱이 4위로 입상하는 결과를 보였다. 같은 팩에서 땅속성 지원인 봄화정도 나와서 간만의 희소식이다.
그러나 결국 이로 인해 이시즈 파츠의 과도한 강력함을 경계한 2022년 10월 제재를 마돌체가 피해가지 못했다. 이시즈 파츠는 물론이요, 버밀리온 디클레어러가 제한이 되어 타격을 입었다.
2022년 10월 금제 이후, 티아라멘츠의 연구가 많이 진행된 끝에 티아라멘츠와의 궁합이 꽤나 좋아서 그런지 티아라멘츠, 봄화정, 이시즈 파츠까지 전부 섞은 60마돌체가 소수 입상하고 있으며[5] 실제로 2022년 4월, 12월 태양 CS에 준우승을 거두기도 했다. 그러나 티아라멘츠의 강세 때문인지 티아라멘츠의 모든 주요 카드들과 이시즈 파츠 전체가 제한을 먹게 되어 다시 봄화정으로 돌아가게 됐다.
3.3. TCG 텍스트 문제[편집]
텍스트가 스크랩 드래곤 계열과 비슷해 신의 경고, 신의 심판에 소환이 무효화되어 파괴되면 덱으로 되돌아간다. 그러나 TCG에선 "자신이 컨트롤하는 이 카드가 파괴되었을 때"라는 웃지 못할 번역 때문에 확실하게 소환이 무효화되면 효과 발동이 불가능하게 됐다.
2012년 10월, 미국 텍스트는 심판/경고를 맞을 경우 되돌아가지 않고, 일판 텍스트는 심판/경고를 맞을 경우 되돌아간다고 코나미에서 정식으로 응답이 왔다. 언젠가 둘 중 하나로 통합할 것이다. 어비스 라이징에서 나온 TCG 마돌체는 '이 카드가 상대에 의해서 파괴되어 묘지로 보내졌을 때, 이 카드를 덱으로 되돌린다.(When this card in your possession is destroyed by your opponent's card (either by battle or card effect) and sent to your graveyard: shuffle this card into deck.)'로 돌아간 것을 보면 OCG처럼 에라타된 듯.
3.4. 유희왕 듀얼링크스[편집]
18년 7월 9일 BURNING NOVA, 19년 3월 12일 DIMENSION OF THE WIZARDS 이후 23년 2월 1일 LORD OF BORREL에서 에이스 지원이 들어왔다.
23년 1월 말 트레이더 카드에 마돌체 푸팅세스루가 제한 1로 추가되었으며
티처 마돌체 글래스플레, 마돌체 푸딩세스 쇼 코 아라 모드, 퀸마돌체 티아라미스가 미니팩에 수록되었다.
프레시마돌체 시스타르트는 링크환경이 됐어도 출시가 되지 않아 아쉬우나, 드디어 덱 다운 덱이 되었다고 평가할 수 있다.
하지만 메신젤라또가 패에 잡히면 문제가 심각해 스위처루, 래버런스 빌더 스킬을 사용하는데, 한술 더 떠서 아예 요술망치를 사용하기까지 이르렀다.
현재는 아예 메신젤라또와 훗케이크를 뺀 마돌체 주요 파츠 + 싸이크론, 달의 서 등 필수 카드들을 다수 채용한 덱이 등장하여 현재 3티어에 올라있다. 덱 자체는 높은 티어에 속한 것이 아니나 상대 전개를 방해하는 깔짝형 파츠가 많이 들어있기 때문에 상대하는 입장에서 많이 짜증난다.[6]
3.5. 유희왕 마스터 듀얼[편집]
메인 덱에 들어가는 주력 몬스터들이 전부 SR인데다가, 엑시즈 몬스터는 전부 UR이라는 점 때문에 잘 알려지지 않은 비싼 덱 중 하나다.
4. 효과 몬스터[편집]
4.1. 레벨 3[편집]
4.1.1. 마돌체 밀피야[편집]
[include(틀:유희왕/카드,
한글판명칭=마돌체 밀피야,
일어판명칭=マドルチェ・ミィルフィーヤ,
영어판명칭=Madolche Mewfeuille,
몬스터=, 효과=,
레벨=3, 속성=땅, 종족=야수족, 공격력=500, 수비력=300,
효과1=①: 이 카드가 상대에 의해서 파괴되어 묘지로 보내졌을 경우에 발동한다. 이 카드를 덱으로 되돌린다.,
효과2=②: 이 카드가 일반 소환에 성공했을 때에 발동할 수 있다. 패에서 "마돌체" 몬스터 1장을 특수 소환한다.,
)]
강력한 특소 요원. 당연히 1순위로는 패에 잡힌 엔젤리나 자체 특소가 불가능한 상태의 푸팅세스루, 그 외에는 묘지에 몬스터가 있을 경우 훗케이크를 특수 소환한다.
특히 메신젤라토랑 궁합이 좋은데 패에 잡혀 에물단지가 된 메신젤라토를 처리할 수단도 되어줄 수 있어 굉장히 도움이 되고 야수족 마돌체 몬스터라서 효과도 사용할 수 있다.
다만 현재는 랭크 3 엑시즈를 안 쓰고 시스타르트 이외에는 사실상 필드에서 처리할 방법이 없기 때문에 안타깝지만 채용되지 않는다. 밀피야까지 가지 않아도 엔젤리, 푸팅세스루 선에서 충분히 게임을 풀어나갈 수 있는 것도 있고.
이름의 유래는 밀푀유 + 일본어로 고양이 울음소리 '냐~'.
수록 팩 일람
4.1.2. 마돌체 메이플[편집]
[include(틀:유희왕/카드,
한글판명칭=마돌체 메이플,
일어판명칭=マドルチェ・メェプル,
영어판명칭=Madolche Baaple,
몬스터=, 효과=,
레벨=3, 속성=땅, 종족=야수족, 공격력=0, 수비력=1800,
효과1=이 카드가 상대에 의해서 파괴되어 묘지에 보냈졌을 때\, 이 카드를 덱으로 되돌린다.,
효과2=1턴에 1번\, 자신 필드 위에 앞면 공격 표시로 존재하는 "마돌체"라는 이름이 붙은 몬스터 1장과\, 상대 필드 위에 앞면 공격 표시로 존재하는 몬스터 1장을 선택하고 발동할 수 있다. 선택한 2장의 몬스터를 앞면 수비 표시로 하고\, 다음 상대 턴의 종료시까지\, 선택한 몬스터는 표시 형식을 변경할 수 없다.,
)]
본래의 수비력 1800도 하급 방어 몬스터치곤 나쁘지 않은 편인 데다, 샤토 아래서 수비력 2300이 되는 강력한 벽 카드. 공격 표시로 소환 후 상대 몬스터와 자기 자신의 표시 형식을 변경하는 게 주요 전법이다. 표시 형식 변경을 막는 효과로 상대의 공격을 지연시키거나 공격력이 낮은 마돌체의 비트에 도움을 줄 수 있다. 공격력에 비해 수비력이 낮은 상급 카드들을 수비 표시로 돌린 후 푸딩세스로 공격하면 푸딩세스의 파괴 효과 발동도 쉬워진다.
하지만 위 효과만으로는 크게 이득이 되려면 상대 몬스터를 수비로 돌린 후 공격해 파괴할 경우의 얘기고, 퀸마돌체 티아라미스를 적극 활용할 경우 수비고 뭐고 다 바운스하고 비어있는 필드를 때리는 경우가 많아 하급끼리의 초반 싸움 외엔 활용하기 힘들다. 효과 발동이나 릴리스 / 특수 소환의 소재로는 그대로 쓸 수 있다는 것도 문제다.
이름의 유래는 양 울음소리 '메~' + 메이플 시럽.
수록 팩 일람
4.1.3. 마돌체 크로완상[편집]
[include(틀:유희왕/카드,
한글판명칭=마돌체 크로완상,
일어판명칭=マドルチェ・クロワンサン,
영어판명칭=Madolche Cruffssant,
몬스터=, 효과=,
레벨=3, 속성=땅, 종족=야수족, 공격력=1500, 수비력=1200,
효과1=이 카드가 상대에 의해서 파괴되어 묘지로 보내졌을 때\, 이 카드를 덱으로 되돌린다.,
효과2=또한\, 1턴에 1번\, 이 카드 이외의 자신 필드 위의 "마돌체"라는 이름이 붙은 카드 1장을 선택하고 발동할 수 있다. 선택한 카드를 패로 되돌려\, 이 카드의 레벨을 1개 올리고\, 공격력을 300 포인트 올린다.,
)]
일반 소환 시 효과를 발동하는 카드를 패로 올려서 우려먹을 수 있다. 그러나 우려먹는 능력만 보면 추가 소환권이 필요 없고 알아서 제외까지 되는 A·제넥스 버드맨이 있다는 게 문제.
이쪽을 쓴다면 자신이 마돌체라는 점과 우려먹기 효과를 쓰면 레벨이 4가 되어 티아라미스의 엑시즈 소재가 될 수 있다는 점, 샤토 아래에서는 효과 사용 시 레벨 3 주제에 타점이 2300이나 된다는 점 등으로 차별화할 필요가 있다. 또 마돌체를 재활용했을 때의 공격력도 이쪽이 우위다. 버드맨은 1400 그대로지만 이쪽은 1800의 어태커가 된다. 물론 버드맨을 사용할 경우 싱크로 소환으로 쌓인 묘지를 티아라미스의 탄창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일반 소환권이 매우 중요한 마돌체의 특성상 전개 시 필드의 몬스터를 올리기 아까울 때가 있는데, 마돌체 티켓을 퍼 올리고 다시 발동하면 아무 변화 없이 강아지가 지옥견이 된다. 티켓의 서치 효과 발동 조건이 필드에서 패로 올렸을 때도 가능하므로 급할 땐 티켓을 빼고 아무 마돌체나 패로 올려 필요한 마돌체를 서치할 수도 있다. 패에 티켓 2장에 크로완상이 잡혔다면 티켓 2장을 다 발동하고 크로완상을 소환해 티켓 1장으로 올려서 남은 티켓의 효과로 몬스터를 서치하는 것도 가능.
필요하다면 샤토를 올리고 다시 사용해 원하는 타이밍에 묘지 클린을 시전할 수도 있다. 푸딩세스 위주라면 모를까 티아라미스나 훗케이크의 효과 발동 조건상 막 쓰기는 어렵고, 마돌체 천사와 티켓이 있을 때 특소 용도 등. 대신 주의점으로 시스타르트의 효과가 적용중일 경우 자신도 마돌체 마법/함정 카드를 대상으로 할 수 없어 크로완상이 앞면 표시의 샤토/티켓/샬롱을 바운스시킬 수 없으므로 효과 발동 시 생각할 필요가 있다.
레벨 20에 공격력 6600의 에픽 레벨 멍뭉이의 위엄.
또한 효과가 언제까지 적용된다는 명시가 없으므로 한번 올린 건 필드에 남아 있는 한 지속된다. 이를 이용해 이론상 턴마다 효과를 발동하면 레벨 10도 넘길 수 있고 타점도 4000은 족히 넘어가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다.
패로 올리는 효과를 잘 이용하면 훗케이크 등 덱에서 특수 소환하는 카드들을 이용해 전개에 필요한 파츠를 덱에서 특수 소환하고 크로완상의 효과로 패로 올려버려 다음 턴 전개를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수 있다. 어쨌든 채용 가치가 없는 다른 마돌체 카드들과는 달리 가끔 쓰인다는 점에 의의를 두자.
이름의 유래는 크루아상 + 강아지. 일본어로 '완상'은 '멍멍이' 정도의 의미가 된다.
수록 팩 일람
4.1.4. 마돌체 훗케이크[편집]
[include(틀:유희왕/카드,
한글판명칭=마돌체 훗케이크,
일어판명칭=マドルチェ・ホーットケーキ,
영어판명칭=Madolche Hootcake,
몬스터=, 효과=,
레벨=3, 속성=땅, 종족=야수족, 공격력=1500, 수비력=1100,
효과외1=이 카드명의 ①의 효과는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효과1=①: 자신 메인 페이즈에\, 자신 묘지의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몬스터를 제외하고\, 덱에서 "마돌체 훗케이크" 이외의 "마돌체" 몬스터 1장을 특수 소환한다.,
효과2=②: 이 카드가 상대에 의해서 파괴되어 묘지로 보내졌을 경우에 발동한다. 이 카드를 덱으로 되돌린다.,
)]
덱에서 마돌체를 소환하게 해 주는 카드 1번. 상황에 따라 엔젤리, 메신젤라토, 푸팅세스루 등 다양한 카드를 뽑아 추가 전개로 이어갈 수 있다.
묘지의 몬스터를 제외하는 효과[7] 는 몬스터 외에 아무 제약이 없어 상대 턴에 던져놓은 패 트랩을 제외해도 된다. 별로 어렵지 않은 코스트로 덱에서 아무 제약 없이 특수 소환하는 강력한 효과. 다만 카드명 제약이 있어서 훗케이크가 여럿 있어도 한 번만 사용할 수 있다.
선공에 이 카드가 잡혔다면 아무 때나 던질 수 있는 증식의 G를 던져놓고 훗케이크로 제외하면서 전개할 수도 있다만, 그렇게 쓰기에는 아까운 데다 결국 잡혔을 때 이야기이므로 메신젤라또만큼 심하진 않지만 이 카드도 패 말림을 유발하는 원인 중 하나다.
야수족이라 메신젤라또의 조건을 채워주고, 밀피야랑 달리 특수 소환해도 효과를 쓸 수 있는 데다 덱에서 뽑아주기 때문에 밀피야를 밀어내고 채용하고 있다.
이름의 유래는 부엉이 울음소리의 일본식 표현 '호~옷, 호~옷' + 핫케이크. 북미/한글판은 영어식 표현인 'hoot hoot'을 이용해 번역했다.
지금까지 나온 마돌체 몬스터와 달리 배경이나 배색이 어두운 편. 그래도 귀여운 건 똑같다. 언뜻 보면 수염처럼 보이는 건 사실 코걸이 안경이다.
수록 팩 일람
4.1.5. 마돌체 표콜렛[편집]
[include(틀:유희왕/카드,
한글판명칭=마돌체 표콜렛,
일어판명칭=マドルチェ・ピョコレート,
영어판명칭=Madolche Chickolates,
몬스터=, 효과=,
레벨=3, 속성=땅, 종족=야수족, 공격력=800, 수비력=1500,
효과1=이 카드가 상대에 의해서 파괴되어 묘지로 보내졌을 때\, 이 카드를 덱으로 되돌린다.,
효과2=또한\, 1턴에 1번\, 이 카드가 필드 위에 앞면 표시로 존재하고\, 자신 필드 위의 "마돌체"라는 이름이 붙은 몬스터의 표시 형식이 변경되었을 때에 발동할 수 있다. 필드 위의 몬스터 1장을 선택하고 앞면 수비 표시로 하여\, 그 몬스터가 "마돌체"라는 이름이 붙은 몬스터 이외였을 경우\, 그 몬스터는 공격할 수 없으며\, 효과는 무효화된다.,
)]
프로모션 팩에 실린 뜬금 없는 마돌체 추가 카드. 효과를 봤을 때 메이플과의 연계를 고려하고 나온 것 같다. 마돌체 3렙 하급몹의 종류를 보면 전개를 담당하는 밀피야, 훗케이크, 표시 형식에 관련한 메이플, 표콜렛 이렇게 분류가 되는데 문제는 저렇게 표시 형식에 관련해서 딱히 결정타가 보이지 않아 잘 안 쓰이는 카드. 그냥 티아라미스로 치워버리면 그만이기에, 메이플과 더불어 표시 형식 관련 효과가 그리 환영받지 못한다.
이름의 유래는 일본어로 "삐약"을 뜻하는 의성어 피요 + 초콜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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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레벨 4[편집]
4.2.1. 마돌체 슈바리에[편집]
[include(틀:유희왕/카드,
한글판명칭=마돌체 슈바리에,
일어판명칭=マドルチェ・シューバリエ,
영어판명칭=Madolche Chouxvalier,
몬스터=, 효과=,
레벨=4, 속성=땅, 종족=전사족, 공격력=1700, 수비력=1300,
효과1=이 카드가 상대에 의해서 파괴되어 묘지로 보내졌을 때\, 이 카드를 덱으로 되돌린다.,
효과2=또한\, 이 카드가 필드 위에 앞면 표시로 존재하는 한\, "마돌체 슈바리에" 이외의 "마돌체"라는 이름이 붙은 몬스터를 상대는 공격 대상으로 선택할 수 없다.,
)]
마돌체의 어태커. 하지만 '마돌체' 중에서 어태커지 다른 테마 덱의 어태커들치곤 공격력이 부족하고 동명 카드 지정형이라서 매지션즈 발키리어 같은 락도 안 걸린다. 때문에 효과에 대한 활용을 하기보단 전용 필드에서 공격력 2200으로 어떻게든 싸워야 하는 카드. 하급 싸움에서 그럭저럭 우위를 점할 정도는 된다. 단순한 하급 싸움이라면 이 카드 말고도 범용성 있는 고타점 하급들이야 많으나 이쪽의 경우 샤토를 포함한 마돌체의 서포트를 적극적으로 이용해야 할 것이다.
마돌체가 특소 루프 위주로 변화하면서 조건부지만 마법 카드를 업어오고 타점도 100밖에 차이 나지 않는 메신젤라토를 채용하는 게 더 이득이기 때문에 현재는 잘 사용하지 않는 카드가 되었다.
근대 기마 장교 같은 격식 있는 차림을 하고 있지만, 마돌체 왈츠에서 공주님에게 잡혀 춤을 추는데 등에 손을 못 대고 있다거나, 행복페스타에선 크로완상이 자신의 칼을 뺏어 물고 도망가서 허둥대는 등, 허당스러운 모습을 보여줘서 그런지 2차 창작에서는 어딘가 늠름하지 못한 헤타레로 그려진다. 그렇지만 이런 모습들이 꽤나 귀여워서 남자 마돌체 중에선 가장 인기가 많다.
이름의 유래는 슈크림 + 슈발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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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 마돌체 마죠레느[편집]
[include(틀:유희왕/카드,
한글판명칭=마돌체 마죠레느,
일어판명칭=マドルチェ・マジョレーヌ,
영어판명칭=Madolche Magileine,
몬스터=, 효과=,
레벨=4, 속성=땅, 종족=마법사족, 공격력=1400, 수비력=1200,
효과1=이 카드가 상대에 의해서 파괴되어 묘지로 보내졌을 때\, 이 카드를 덱으로 되돌린다.,
효과2=이 카드가 일반 소환 / 반전 소환에 성공했을 때\, 덱에서 "마돌체"라는 이름이 붙은 몬스터 1장을 패에 넣을 수 있다.,
)]
연계 없이 마돌체 카드를 서치하는 유일한 카드. 동일한 포지션인 엘리멘틀 히어로 에어맨과 비교하면 특수 소환에는 대응하지 않는다는 단점이 존재한다. 그래도 어느 덱에서나 필요한 서치 효과임에는 변화가 없는 데다 새비지 스트라이크에서 추가된 마돌체 푸팅세스루를 패에 넣으면 묘지에 몬스터 카드가 없는 경우 바로 특수 소환할 수 있기 때문에 훌륭한 초동 파츠로 변신한 카드.
초동에서는 강력한 카드지만 단점으로는 첫턴이 지나면 푸팅세스루를 서치해도 묘지에 자원이 존재하는 경우가 많아 잉여가 되는 상황이 자주 연출된다. 물론 이때 푸팅세스루 말고 엔젤리나 훗케이크를 서치해와도 되지만 살롱이 없는 상황이라면 그대로 전개가 막혀버리기 때문에 턴이 조금 지나고 나면 이 카드를 활용하는 경우가 낮아지게 된다.
여담이지만 가격이 마돌체 중에서도 상당히 고가이다. 리턴 오브 더 듀얼리스트에서 한 통에 한 장이 나올까 말까 한 극악의 봉입률을 지닌 데다가 그후로 재록이 된 적이 한 번도 없기 때문이다. 실제로, 후술할 마돌체 푸딩세스 쇼코 아 라 모드와 함께 마돌체 덱 구축 비용을 비싸게 만드는 투탑으로 악명을 떨치고 있다.
이름의 유래는 마녀(일본어로 읽으면 '마죠') + 마들렌.
푸딩 공주님과 함께 마돌체 팬 일러스트를 양분한 양대 산맥. 잘 보면 눈의 좌우가 보라색 / 녹색인 오드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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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 마돌체 바트라스크[편집]
[include(틀:유희왕/카드,
한글판명칭=마돌체 바트라스크,
일어판명칭=マドルチェ・バトラスク,
영어판명칭=Madolche Butlerusk,
몬스터=, 효과=,
레벨=4, 속성=땅, 종족=마법사족, 공격력=1500, 수비력=800,
효과1=이 카드가 상대에 의해서 파괴되어 묘지로 보내졌을 때\, 이 카드를 덱으로 되돌린다.,
효과2=이 카드가 일반 소환에 성공했을 때\, 필드 위에 이 카드 이외의 "마돌체"라는 이름이 붙은 몬스터가 존재할 경우\, 덱에서 필드 마법 카드 1장을 패에 넣을 수 있다.,
)]
다른 마돌체 카드가 존재하면 필드 마법을 업어오는 카드. 어비스 라이징에 나온 마돌체 메신젤라또와 비교하면 필드에 존재해야 하는 다른 마돌체 몬스터가 야수족 마돌체에 한정되는 메신젤라토 보다는 조건이 널널하지만, 일반 소환에만 대응하며 서치하는 카드가 필드 마법으로 한정되어 있다. 필드 마법이면 무엇이든 서치할 수 있으나 어차피 마돌체에서 사용하는 필드 마법은 샤토 한 장뿐이라 쓰이지 않는다.
이유는 알 수 없으나 위의 슈바리에와 달리 2차 창작에선 하라구로로 자주 그려진다. 심지어 사디스트로 그려지기도 한다.
이름의 유래는 집사(버틀러)+러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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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 마돌체 마멀메이드[편집]
[include(틀:유희왕/카드,
한글판명칭=마돌체 마멀메이드,
일어판명칭=マドルチェ・マーマメイド,
영어판명칭=Madolche Marmalmaide,
몬스터=, 효과=,
레벨=4, 속성=땅, 종족=마법사족, 공격력=800, 수비력=2000,
효과1=이 카드가 상대에 의해서 파괴되어 묘지로 보내졌을 때\, 이 카드를 덱으로 되돌린다.,
효과2=이 카드가 리버스했을 때\, 자신 묘지의 "마돌체"라는 이름이 붙은 마법 / 함정 카드 1장을 선택하고 패에 넣을 수 있다.,
)]
리버스 했을 때 발동하기에 마/함을 건져 오는 데 시간이 좀 걸리지만, 기본 수비력 2000에 샤토 아래선 2500이란 든든한 수비력이니까 벽으로 활용할 수도 있고 뒷면 수비 표시로 둬도 안심이다. 단순히 방어벽으로 쓰려면 메이플 보다는 이 카드가 절대적으로 우위.
효과는 묘지의 마함 회수로, 샤토가 파괴돼도 또 우려먹게 해준다. 하지만 전개엔 딱히 도움이 되질 않고 3렙이 많은 마돌체의 특성상 특수 소환 한 번만 하거나 밀피야가 있다면 단번에 발조기뢰 태엽마인을 불러올 수 있음을 생각한다면 단순히 벽으로서의 사용은 미묘하다. 게다가 묘지에 쌓인 마함이 퀸마돌체 티아라미스의 효과를 쓰기 위한 밑거름이 될 수도 있기에... 그래도 단순히 1장만으로 고수비의 벽인 것은 이점.
손에 들고 있는 책엔 '마돌체 매너'라고 적혀있다. 실제로 마돌체 매너에서도 손만 나온다.
이름의 유래는 마멀레이드 + 메이드.
수록 팩 일람
4.2.5. 마돌체 메신젤라또[편집]
[include(틀:유희왕/카드,
한글판명칭=마돌체 메신젤라또,
일어판명칭=マドルチェ・メッセンジェラート,
영어판명칭=Madolche Messengelato,
몬스터=, 효과=,
레벨=4, 속성=땅, 종족=전사족, 공격력=1600, 수비력=1000,
효과1=①: 이 카드가 특수 소환에 성공했을 때에 발동할 수 있다. 덱에서 "마돌체" 마법 / 함정 카드 1장을 패에 넣는다. 이 효과는 자신 필드에 야수족인 "마돌체" 몬스터가 존재할 경우에 발동과 처리를 할 수 있다. ,
효과2=②: 이 카드가 상대에 의해서 파괴되어 묘지로 보내졌을 경우에 발동한다. 이 카드를 덱으로 되돌린다.,
)]
사실상 바트라스크의 상위 호환. 마돌체가 다른 필드를 쓸 일도 없거니와 마돌체 마/함도 건져 오니 이쪽이 훨씬 낫다.
야수족 조건도 전개 순서상 이 카드가 마지막에 나오기 때문에 종족 변경계 카드를 맞거나 체인해서 훗케이크/밀피야를 치워버리지 않으면 큰 문제는 아니다.
주의할 점은 타이밍을 놓치는 ~할 때 계열 카드라는 것. 잘못하면 이런 문제가 발생한다.
사실 이는 플레이어의 실력 문제이니 어느 정도 숙련도가 생기면 해결할 수 있다.[8]필드에 티켓, 야수족 마돌체와 마돌체 푸딩세스를 엑시즈 소재로 하고 있는 마돌체 푸딩세스 쇼코 아 라 모드가 있는 상황.
1. 필드 마법 마돌체 샤토 발동. 효과 처리로 묘지의 마돌체 몬스터가 전부 덱으로 되돌아간다.
2. 티켓의 강제 효과(체인 1), 아 라 모드의 2번 효과(체인 2)가 격발.
3. 체인 처리 시 아 라 모드로 메신젤 1을, 티켓으로 메신젤 2를 특수 소환하면 메신젤 1은 타이밍을 놓쳐서 서치를 못 하고 메신젤 2만 서치 효과 발동.
비트라스크와 달리 특수 소환에만 대응하기에, 덱에서의 특수 소환이 훨씬 원활한 마돌체 특성상 메신젤라또가 패에 잡히면 특수 소환 수단이 빈약하여 효과 발동이 어렵다. 1장만 잡힐 경우에는 전개를 조금 꼬아주면 가능하지만, 만일 2장이 잡힌다면 묘지에 몬스터가 없는 상태 + 푸팅세스루까지 쥐고 있는 상태 외에는 정상적인 전개가 어려워진다. 최대한 버텨가며 일적 등 패 덤핑카드가 잡히길 바라자.
이름은 메신저(messenger) + 젤라또(gelato)의 합성. 손의 편지는 마돌체 티켓의 그것이다.
수록 팩 일람
4.2.6. 마돌체 엔젤리[편집]
4.2.7. 마돌체 푸팅세스루[편집]
[include(틀:유희왕/카드,
한글판명칭=마돌체 푸팅세스루,
일어판명칭=マドルチェ・プティンセスール,
영어판명칭=Madolche Petingcessoeur,
몬스터=, 효과=,
레벨=4, 속성=땅, 종족=천사족, 공격력=1400, 수비력=1400,
효과외1=이 카드명의 ①② 효과는 각각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효과1=①: 자신 묘지에 몬스터가 존재하지 않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를 패에서 특수 소환한다.,
효과2=②: 이 카드가 특수 소환에 성공했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패 / 덱에서 "마돌체 푸팅세스루" 이외의 "마돌체" 몬스터 1장을 특수 소환한다. 그 몬스터의 레벨은 1개 내려간다. 이 턴에\, 자신은 "마돌체" 몬스터밖에 특수 소환할 수 없다.,
효과3=③: 이 카드가 상대에 의해 파괴되어 묘지로 보내졌을 경우에 발동한다. 이 카드를 덱으로 되돌린다.,
)]
- 1. 엔젤리와 더불어 자체적으로 묘지를 쌓는 카드
- 2. 사실상 처음 생긴 마돌체의 견제수단
- 3. 상대에게 의존하지 않는 전개
조건: 묘지에 몬스터가 아예 없어야 함.
0. 마죠레느 일반 소환해 푸팅세스루 서치. 혹은 패에 푸팅세스루가 있으면 아무 레벨 4 몬스터를 일반 소환하면 된다.
1. 자신 묘지에 몬스터가 없으니 푸팅세스루를 특수 소환. 효과로 푸딩세스를 불러온다.
2. 푸팅세스루와 푸딩세스를 겹쳐서 티처마돌체 글래스플레 엑시즈 소환. 효과를 발동해서 푸팅세스루를 제거하고 2번째 효과는 쓰지 말 것.[9]
3. 티처마돌체 글래스플레 위에 쇼코 아 라 모드로 엑시즈 소환하고 쇼코 아 라 모드 효과 발동해 묘지의 푸팅세스루를 되돌리고 글래스플레를 소재로 쓰고 엔젤리를 특수 소환(필드: 마죠레느, 쇼코 아 라 모드, 엔젤리)
4. 엔젤리 효과 발동 훗케이크를 특수 소환, 훗케이크 효과 발동 글래스플레 제외하고 메신젤라또를 특수 소환, 마돌체 샤토 서치.
5. 샤토 발동하고 쇼코 아 라 모드 효과 발동. 메신젤라또를 특수 소환해 마돌체 티켓 서치 티켓 발동(이때 상대 필드에 몬스터가 없으면 공격 데미지 9200~11100 끝, 있으면 6번으로).
6. 쇼코 아 라 모드, 훗케이크 링크 소재로 프레시마돌체 시스타르트 링크 소환 ,메신젤라또 2장으로 퀸마돌체 티아라미스 소환.
7. 티아라미스 효과로 상대 필드 카드 2장 바운스 이후 티켓 효과 발동, 상대 필드가 아직 남아 있다면 티아라미스를 1장 더 소환해 바운스하고 쇼코 아 라 모드로 엑시즈 체인지하여 시스타르트, 쇼코 아 라 모드 2장으로 다이렉트 어택.
꿈이 가득 찬 과자 세계에 있는 성을 본뜬 필드.
여기에는 사람도 동물도, 모두가 편하게 찾아오는 쉼터이다.
유희왕 마스터 듀얼 듀얼 필드의 플레이버 텍스트
- 메인 덱 몬스터
- 패트랩
- 훗케이크 ↔ 바트라스크를 제외한 모든 4레벨 마돌체 몬스터
- 하루 우라라 ↔ 훗케이크
- 증식의 G ↔ 밀피야를 제외한 모든 마돌체 몬스터, 버밀리온 디클레어러, PSY프레임기어 γ, 괴분파괴수 가다라, 다이너레슬러 판크라톱스
- 버밀리온 디클레어러 ↔ 푸팅세스루, 엔젤리, 증식의 G, 원시생명체 니비루
- 다이너레슬러 판크라톱스 ↔ 모든 마돌체 몬스터, 증식의 G, PSY프레임기어 γ
- 원시생명체 니비루 ↔ 버밀리온 디클레어러, PSY프레임기어 γ
- 어리석은 부장
- 엑스트라 덱 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