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엘 셰플러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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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국적의 SG 디나모 드레스덴의 스트라이커.

2. 클럽 경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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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TSV 1860 뮌헨과 프로계약을 맺었다. 그리고 바로 2008-09 시즌 1군 주전을 차지했다. 하지만 32경기에 출전했지만 4골밖에 넣지 못하는 부진을 겪으며 다음 시즌엔 2군에서 뛰었다. 2군에선 다시 좋은 모습을 보여 2010-11시즌엔 MSV 뒤스부르크로 임대를 떠났다.

임대를 다녀온 후 FC 잉골슈타트 04로 이적했다. 하지만 이적하자마자 무릎 인대가 파열되는 부상으로 폼이 하락해 많이 뛰지 못했고, 2013-14 시즌 팀이 분데스리가로 승격하자 해당 시즌 부진했기에 당시 3. 리가 소속이었던 홀슈타인 킬로 이적했다.

2.1. SV 베헨 비스바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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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SV 베헨 비스바덴으로 이적했다. 그리고 3시즌간 풀주전으로 뛰었는데 특히 2018-19 시즌 30경기 15골을 기록하며 팀이 2. 분데스리가로 승격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2019-20 시즌 13라운드 현재 팀이 2. 분데스리가로 승격한 이후 최하위로 쳐져 있지만 안드레아스 포글자머와 2. 분데스리가 득점 랭킹 공동 2위를 달리고 있다. 시즌 총 32경기에 출전해 19골 3도움. 하지만 이러한 활약에도 불구하고 팀은 강등되었다.

2.2. 1. FC 뉘른베르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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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21 시즌을 앞두고 2. 분데스리가의 1. FC 뉘른베르크로 이적했다. 뉘른베르크으로 이적한 뒤 초반에는 좀 헤매는 모습을 보였으나, 차차 주전으로 뛰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2020-21 시즌 기록은 10골 3도움.

포메이션의 변화 때문인지 전 시즌만한 활약은 보이지 못하며 전반기 주전과 벤치를 오갔다. 전반기 16출전, 7경기에 선발로 나와 3골 1도움을 기록하였다.

후반기 4-2-3-1로의 포메이션 변화 이후에는 아예 파스칼 쾨프케에게 주전 원톱 자리를 넘겼다.

28라운드 1. FC 하이덴하임 원정, 교체 출전해 후반기 첫 골을 뽑아냈다. 수비가 클리어링 한다는 것이 뒤로 흘렀는데 이를 놓치지 않고 깔끔하게 마무리.

32라운드 FC 장크트 파울리 원정에서도 교체로 출전해 극장골을 어시스트했다.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터치했는데, 부정확하게 튀었지만 뒤에 있던 타일란 두만에게 전달되며 두만이 득점. 이 득점으로 뉘른베르크는 1대1 무승부를 거두며 승점 1점을 챙겼다.

2.3. SG 디나모 드레스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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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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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