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라 디자이어스(벽람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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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모바일 게임 벽람항로의 등장인물.
작중 신분은 라이자의 아틀리에 2 ~잃어버린 전승과 비밀의 요정~&라이자의 아틀리에 3 ~종극의 연금술사와 비밀의 열쇠~ 콜라보 중순양함으로 릴라 디자이어스를 모티브로 한다.
2. 설정[편집]
"뭐야, 아직 잠이 덜 깬건가? 지휘관이라고 하는 자가, 똑바로 하지 않으면 곤란해."
냉정침착한 오렌족의 전사.
말투도 성격도 무뚝뚝하지만, 동료에 대해선 뒤를 챙겨주는 일면도.
높은 실력을 가져서인지, 함선들의 전투방식에도 흥미를 느끼는 것 같고... #
3. 성능[편집]
어뢰 중순이지만, 정작 어뢰공격은 AP 수급 트리거로만 쓰이며, 특수공격 트리거는 주포 사격을 통해 이루어진다.
전용장비는 설비 2종류[1][2] , 특수장비 1종류의 3종.
장비 보정률은 나쁘지 않지만, 정작 포격과 뇌격 스텟이 저열해서 전용장비와 특수 공격 없이 굴리기는 힘들다.
장비 유무에 따른 성능차는 아틀리에 콜라보 시리즈의 다른 함순이들도 마찬가지로 겪는 문제지만, 릴라는 워낙 토템 딜링 성능이 나사빠진지라, 장비와 특수능력의 의존성이 크게 다가온다.
게다가 위치타급의 저열한 체력과 중순 고질적인 낮은 기동력, 아쉬운 대공성능이 발목을 잡는데, 다른 유리대포형 중순들은 설비로 부족한 점을 메꿔줄 수 있지만, 전용장비와 스킬들이 전부 딜링에 극단적으로 몰려있고 세트 설비 장비라는게 문제.[3]
그나마 기동력은 스킬로 보정해주긴 하지만, 최대 상승치까지 도달하는데 예열 시간이 필요해서...
전용 특수장비를 장비하면 정령스택에 비레해서 받뎀감이 상승하기 때문에 숨통이 트이는데, 이 역시 파생 특수 공격으로 정령이 소멸하기 때문에, 40초 이상 지속되는 전투에는 불리하다.
아틀리에 팟을 편성 할경우 AP의 원활한 수급을 위해서라도, 해당콜라보 함순이 6종편성이 강제되는지라 빼기도 힘들다.
여러모로 함종이 중순인게 아쉬운 함순이. 차라리 대공특화 구축함이나 경순으로 나왔다면, 아틀리에 편성의 부실한 대공 대잠능력을 해결해줄 수 있었기에 아쉬운 부분.
3.1. 능력치[편집]
3.2. 한계돌파 효과[편집]
3.3. 스킬[편집]
4. 스킨[편집]
4.1. 월하의 해후[편집]
"이런 늦은 밤에 무슨 일이야. 뭐, 잠이 안 온다고? 같이 밤을 샜으면 좋겠어, 라고? ...어쩔 수 없지, 어울려줄게. 마침 나도 잠이 달아났던 참이니까."
5. 대사[편집]
6.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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