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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제(이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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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가수로 슈퍼스타K4 출신이다. 그 당시 본명인 이지혜로 출연하여 TOP 12까지 진출하였다.[4] 이후 5년만에 정식 데뷔하였다.
이후 드라마 OST 및 싱글 앨범을 꾸준히 발매하며 활동하다 8년만에 보이스 코리아 2020에 재도전하였으며, 2021년부터 리제라는 활동명으로 활동을 시작하였다.
2. 음반[편집]
자세한 내용은 리제(이지혜)/음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활동[편집]
3.1. 방송[편집]
3.1.1. 보이스 코리아 2020[편집]
- 2회 - 블라인드 오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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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회 - 1:1 배틀 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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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가
- 결과: 승하였다.
- 6회 - 싱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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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과: 탈락하며 세미 파이널에 진출하지 못했다.
3.2. 유튜브[편집]
2020년 7월 18일 "LeeZe"라는 이름으로 유튜브를 시작했다. 주로 음악 영상을 올리며 브이로그, Q&A 등의 콘텐츠를 하기도 한다. 또 유튜브를 통하여 팬을 더 확장시키고 있다.
3.2.1. 커버 영상[편집]
4. 논란[편집]
슈퍼스타K4 출연 당시 슈퍼위크에서의 부적절한 언행들로 인해 누리꾼들에게 큰 질타를 받았고, TOP12 중 가장 먼저 최하위로 탈락하였다.[7] 당시 조장이었던 정준영을 못마땅하게 여기는 듯 아니꼬운 표정과 말투로 일관하였고[8], 경연 준비가 힘들어지자 "너무 힘드니 포기하고 집에 가겠다"거나 "꼴깝", "오버 싸지마" 등의 막말에 계속해서 짜증과 불평을 지속적으로 하면서 네티즌들에게 큰 비난을 받았다. 하지만 그 나이대에서는 충분히 그럴 수 있는 언행이었고, 리제 본인이 감정 표현을 잘 못할 뿐이었을 수도 있다는 의견도 있다. 그렇다고 막말을 한 행위는 절대 잘했다고는 볼 수 없지만, 결국 김그림과 신지수처럼 또 다른 악마의 편집의 희생양이었던 건 변함없는 사실.
하지만 또 그 와중에 위로차 딕펑스의 김태현의 손을 뿌리치며 짜증을 내는 장면이 캡쳐되면서 욕설 논란으로 번져 또 다시 욕을 먹고 말았다.(...) 그러나 Mnet 측의 해명에 의하면 짜증을 내는 것이 아니라 "K 외쳐"라는 말을 하는 것이었다고 한다. 기사 해명으로도 진정이 안 되었는지 본방에서 김태현과 리제 본인들이 직접 해명했다.
2019년 이후로는 정준영이 희대의 대형 사고를 터뜨린 바람에 재평가를 받았다.
5. 여담[편집]
- 같은 슈스케4 시즌에 참가했던 TOP12 동기들 중 유일하게 본인과 동갑인 안예슬과 상당히 친했다.
- 닮은꼴로 티아라의 지연이 있다. 다만 지연이 2살 더 연상이다.
- MBTI는 INFJ라고 한다.
[1] 오피셜 인스타그램[2] 정식 데뷔일 기준. 첫 음원은 2012년 슈퍼스타K4 TOP12 무대 직후 발매된 천일동안이다.[3] 본인은 나뭇가지혜로 유튜브를 통하여 밝혔다. #[4] 그 방송 당시 2번으로 배정되었으며, 매 슈스케 시즌마다 1,2번이 계속 탈락된다는 비슷한 패턴 때문에 다음 생방송부터는 진출하지 못하였다.[5] 첫 영상이다.[6] 공교롭게도 같은 슈스케4 동기인 로이킴이 복면가왕에 로맨틱 흑기사로 참가했을 당시 이 노래를 불렀다.[7] 사실 슈스케 시리즈 중엔 슈퍼위크에서 타 참가자들과의 언쟁, 의견 충돌, 갈등 및 여러 마찰들로 인한 문제들과 그걸 촬영하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악마의 편집 등으로 희생양이 되어 밉상 이미지가 되어 버린 참가자들이 몇 명 존재했다. 그 외에도 사실 2번으로 배정을 받은 탓에, 매 시즌마다 첫 생방에서 1,2번이 떨어지는 비슷한 패턴이 나오는 등 이 원인도 피하지는 못한 셈이다.[8] 그러나 현재는 정준영의 돌이킬 수 없는 범죄가 들통나면서 네티즌들은 리제가 사람 보는 눈이 있다며 재평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