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미트 레귤레이션/OCG/200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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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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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1의 금지/제한 카드를 모아놓은 문서. 이 금제부터 유희왕 리미트 레귤레이션은 100장을 넘기게 되었다. 함정 카드를 샐비지하는 암흑의 가면이 준제한으로 완화된 반면, 마법 카드를 샐비지하는 성스러운 마술사는 금지가 되었다. 왕궁 시리즈로도 알 수 있듯이, 유희왕에선 마법과 함정이 가지는 위상이 하늘과 땅 차이라는 것을 반증할 수 있는 사례. 또한 돌연변이가 준제로 내려갔다는 건 제쳐두고 융합 원턴 킬을 견제하기 위해 데블 프랑켄과 오버로드 퓨전이 각각 금지와 제한 판정을 받았다.

최강의 굿 스터프 티어 덱 사이칼리에어고즈, GX판 EMEm이라 할 수 있었던 블레이드 덱 등의 핵심 카드로 쓰였던 엘리멘틀 히어로 에어맨과 저승사자 고즈가 제한 카드로 올라갔고, 그 보조 카드들이었던 봉인의 황금궤와 마인드 크러시가 제한이 되었다. 마찬가지로 최강의 범용 카드로 이름을 날렸던 네오 스페이시언 그랜드 몰도 제한 카드가 되었다. 금지 카드였던 강탈은 어째서인지 또 제재가 완화되었다. 나중에 TCG에서 또 제한으로 완화된다는 사실을 알면 코나미가 은근히 이 카드에 집착을 갖는 걸 알 수 있다(...)

2. 2007년 3월 금지/제한 리스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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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금지 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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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덱, 엑스트라 덱, 사이드 덱을 합쳐 단 1장도 넣을 수 없다.

2.2. 제한 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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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덱, 엑스트라 덱, 사이드 덱을 합쳐 오직 1장만 넣을 수 있다.

2.3. 준제한 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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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덱, 엑스트라 덱, 사이드 덱을 합쳐 최대 2장까지만 넣을 수 있다.

2.4. 제한 해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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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 투입 매수에 제한을 두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