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 AMC-3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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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 대전기의 프랑스군 기갑장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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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C-34/35 |
1. 개요[편집]
프랑스가 개발한 중형 기병전차.
2. 제원[편집]
AMC-34 | ||||
중량 | 14.5t | |||
전장 | 4.572m | |||
전폭 | 2.235m | |||
전고 | 2.336m | |||
운용 인원 | 3명(전차장, 탄약수, 조종수) | |||
장갑 | 5~25mm | |||
주포 | 47mm SA35 (96발) 혹은 FRC 47mm | |||
부무장 | 7.5mm MAC 31 (1800발) | |||
최대 속도 | 42km/h | |||
순항 거리 | 161km |
3. 상세[편집]
소련군의 발전속도에 영향을 받아 1931년부터 개발된 차량이다. 얇은 장갑을 지닌 대신 빠른 속도와 강한 화력을 투사할 수 있는 원래는 ACG-1이라는 제식 명칭을 얻었으나 이후 AMC-35(Automitrailleuse de Combat Renault modèle 1935)[1]
물론 AMC-34도 같은 뜻의 이름이다.
전간기 프랑스군 전차중에서 가장 특이한 특성이 AMC-35에게 있는데, 바로 프랑스 전차중 유일하게 1인용 내지 1.5인용 포탑에서 벗어나 2인용 포탑을 채용했다.
4. 운용 역사[편집]
실제로는 프랑스 침공이 발발하자 급하게 프랑스 국토내에 남아있는 차량들을 최전선으로 보내긴 했다. 하지만 정식으로 배치되지 못한 전차이다 보니 승무원들은 AMC-35에 대한 교육도 못받았고, 충분히 쓸만한 2인 포탑의 효율성과 달리 험지 주파능력이 매우 떨어져 큰 활약은 못했다.
본국이 프랑스 이외에는 벨기에에서 수입해 운용했고, 프랑스 항복 이후 독일군에서는 Pz.Kpfw. AMC 738 (f)[2]
벨기에에서 노획한 것은 Pz.Kpfw. AMC 738 (b)라고 했다.
5. 기타[편집]
이후 일부를 개수형으로 75mm가 장착된 폐쇄형 전투실의 ACG-2라는 시제형 대전차 자주포를 만들려고도 했다.
6. 미디어[편집]
6.1. 게임[편집]
6.1.1. 워 썬더[편집]
AMC.35 (ACG.1) |
6.2. 만화[편집]
6.2.1. 걸즈 앤 판처[편집]
걸즈 앤 판처의 AMC-34/35 |
7. 모형[편집]
8. 둘러보기[편집]
제2차 세계 대전기의 벨기에군 기갑장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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