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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AM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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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편집]
루아멜은 유니버설 뮤직 코리아가 처음으로 전속 계약을 맺은 5인조 얼터너티브 록밴드이다. 포르투갈어로 달을 뜻하는 루아(Lua)와 영어로 낙타를 뜻하는 카멜(Camel)을 합성해 만들었으며 이들이 추구하는 음악은 사막의 밤을 떠오르게 하는 몽환적인 음악이다.
2. 멤버[편집]
3. 음반 목록[편집]
3.1. LUAMEL 1st Single <<Untitled>>[편집]
3.2. <<LIVELAPSE>>[편집]
고독, 슬픔, 사랑, 마지못해 죽음까지
삶에서 우리가 감당하기 힘든 순간들이 때때로 찾아온다.
이러한 순간들을 극복해나가는 과정속에 지쳐,
고통의 시간도 삶의 중요한 부분이라는 것을 인지하지 못한다.
[LIVELAPSE]는 삶의 모든 부분이 가치 있음을 기리기 위하여 만들어졌다.
아픔과 흉터가 모든 사건들의 빈틈(Lapse)을 채워주며, 비로소 완전하게 한 인간의 삶(Live)이 된다.
3.3. <<화장을 할 때까지>>[편집]
3.4. <<Horizon>>[편집]
3.5. <<Path>>[편집]
3.6. <<Covet>>[편집]
3.7. <<Live Session #1>>[편집]
3.8. <<파친코 OST>>[편집]
The Cure의 1985년 곡 "InBetween Days"를 편곡한 곡. LUAMEL 멤버들이 파친코 4화의 클라이막스 부분에서 지하철 역사 안 버스킹을 하는 밴드 역으로 직접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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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 리더가 없는 체제라고 함[3] 2018년 12월 13일 LUAMEL "LIVELAPSE" ep 앨범의 수록곡이다.[4] 제목조차 지어지지 않고 끝나는 연인들의 이야기[5] 영원한 꿈에 빠져 아침을 잃어버린 이의 이야기[6] 서로를 이끄는 힘이 특이점에 다다랐을 때 그 둘은 누구도 이해할 수 없는 공간에 도달하게 된다.[7] 눈앞에 보이는 작은 빛이 점점 희미해진다. 깊어질수록 빛은 멀어져가고, 나는 그저 그것을 보고 있을 뿐이다.[8] 빈 틈 없이 채워진 방을 힘겹게 비우고 있다. 남겨진 모든 것들이 내게 쉴 틈 없이 인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