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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링 스카이/미니 레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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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롤링 스카이 
1. 미니 레벨[편집]
지평선 순항 업데이트 이후엔 미니레벨이 단계목록으로 이동하고, 정식 명칭이 공개되었다.
미니 레벨은 다음과 같은 시스템이 적용된다.[1]
- 하나의 스테이지를 6개의 파트로 나누어 파트 별로 플레이할 수 있다. 모든 파트를 해금하기 위해서는 파트 1~파트 6 순서로 차례대로 클리어 해야하지만 일단 파트를 해금하기만 했다면 원하는 파트만 계속 플레이하는 것도 가능하다.
- 모든 파트를 클리어하면 파트 1~6을 하나로 합친 버전인 '완전한 도전' 모드로 플레이할 수 있게 된다. 당연하지만 이 모드로 클리어해야만 1 클리어로 인정되며, 보석&왕관 수집도 이 모드에서 한 것만 획득한 걸로 인정된다.
- 게임오버될 시 광고를 보고 슈퍼 하트를 쓴 것과 동일한 부활 효과[2][3]를 받을 수 있다. 연속 부활도 가능하긴 하나 대부분은 광고가 없다고 부활 버튼이 비활성화되어서 사실상 사망처리되는 경우가 많으니 실질적으로는 1번만 부활할 수 있다고 봐야 한다.
미니레벨끼리 스테이지 클리어 난이도는 이정도고
퍼펙트 클리어 난이도는 이정도다.열대 조수 << 쌍둥이자리=삼림 << 해적선
열대 조수 << 삼림 << 쌍둥이자리< 해적선
4주년 업데이트 이후 미니 레벨을 플레이할 수 있던 선물 아이콘이 있던 자리를 4주년 무료 해금 이벤트가 꿰차면서 미니 레벨 스테이지 4가지 모두 플레이가 불가능했다. 해당 이벤트 종료 후 다시 플레이가 가능하게 될지는 확실하지 않은 상태였으나 다행히도 해양 업데이트 이후 해당 이벤트가 종료됨과 동시에 다시 플레이가 가능해졌다. 근데 단점은 4주년을 해금할 방법이 파란 보석을 사용하는 것 외엔 남지 않게 되었다. 특히 안드로이드는 서비스가 종료되어서 현질이 불가능해서 버그판 또는 짝퉁으로만 4주년이 플레이 가능하다.
1.1. 미니 레벨 1: 열대 조수(Tropical Tides)[편집]
- 어려운 부분 : 92%~94%[4]
- 보석 난이도 : 컨트롤이 어려운 보석도 없고, 보기 힘든 곳에 숨어있는 보석도 없어서 매우 쉽다. 실력이 좀 된다면 첫 시도만에 올보석을 하는 것도 충분히 가능하다.
- 비공식 세부 난이도: 쉬운 길 0.7 퍼펙트 0.8
산언덕의 테마 및 요소를 재탕한 스테이지. 일종의 이벤트성 스테이지로, 처음에는 스테이지를 6개의 파트로 나눠서 1개의 파트를 클리어할 때마다 보상을 준다. 파트별 보상은 다음과 같다.
- 파트 1 : 볼 1개
- 파트 2 : 볼 2개
- 파트 3 : 방패 1개
- 파트 4 : 방패 2개
- 파트 5 : 청록색 퍼즐 조각 10개
- 파트 6 : 선물 상자[5]
6개의 파트를 모두 클리어하면 완전한 도전 모드로 플레이할 수 있게 되는데, 완전한 도전 모드는 파트 1~6을 합쳐서 하나의 스테이지로 만든 버전이다. 파트 1~6을 모두 클리어했다면 완전한 도전 모드도 전혀 어렵지 않게 클리어할 수 있다. 전반적인 난이도는 산언덕 수준.[6]
여담으로 배경음은 F-777의 Tropical Tides이다. 8비트 이후 정말 오랜만에 F-777의 음악을 사용한 스테이지. 그 외에도 이 스테이지의 업데이트 이후 The Spectre 스테이지의 커버 이미지가 리뉴얼 되었다.
미식축구 업데이트 후 맵이 약간 수정되었는데, 망치를 피해 알맞은 점프대를 밟는 구간에서 점프대가 1칸 추가되는 등 안 그래도 쉬운 난이도가 약간 하향되었다. 특히 그나마 어려웠던 92%~94%도 무게추 대신 블럭으로 바뀌어서 쉬워졌다.
해적 업데이트 후 해적 이벤트의 1번째 맵으로 등장했다. 현재는 너프 후의 산언덕과 비슷한 난이도로 전락했다.
마이크로칩 레벨 업데이트 때 아이템 선택 화면이 바뀌어 잠시동안 맵의 난이도와 이름을 볼 수 있었으나 잠수함 패치로 다시 선택 화면이 돌아와 난이도와 이름을 다시 볼 수 없게 되었다. 당시 표기된 이름은 Ignite[여담으로]
화면 회전 제어로 가로로 설정한 다음, 스켈레톤 파티에 들어가면 그 오른쪽에 미니 레벨 1이 보인다. 이름은 Ignite 라고 표기되어 있다. 고블린 마을 업데이트 이후로 이름이 변경되었는데, 영어 이름은 'Tropical Tides', 한국어 이름은 '열대 조수'. 참고로 오역이다. '열대의 물결'이 맞는 번역이다.
1.2. 미니 레벨 2: 쌍둥이자리(Gemini)[편집]
- 어려운 부분 : 23%[7], 58%~71%[8](특히 61%~67%)[9], 85%[10], 92%~93%[11]
- 보석 난이도 : 어렵다. 대각선 줄타기가 나오는 43% 보석, 바퀴 사이로 끼어들어야 하는 52% 보석[12], 공중 꺾기 + 대각선 줄타기 패턴의 84% 보석 등 어려운 보석들이 많은 편이다. 특히 95% 보석은 1UP 76%~78%에 나온 스위치 서핑 패턴이 등장해서 상당히 까다롭다.[13]
- 비공식 세부 난이도: 쉬운 길 3.5 퍼펙트 4.2
Alone의 테마 및 요소를 사용한 스테이지.[14]미니 레벨 1과 마찬가지로 처음에는 스테이지를 6개의 파트로 나누어 진행할 수 있으며 모두 클리어할 시 6개의 파트를 하나로 합친 버전인 완전한 도전 모드로 플레이할 수 있는 스테이지이다. 미니 레벨 1과 달리 마지막 파트 하나만 클리어 보상이 있으며, 역시 슈퍼 하트를 지급한다.
미니 레벨 1에 비해 난이도가 올라간 편으로, 스테이지 자체의 난이도는 3성 하위권 수준이며, 왕관은 없지만 보석의 난이도가 상당히 높다. 특히 43% 보석, 84% 보석, 95% 보석은 사실상의 왕관이라고 봐도 되는 수준의 난이도이다. 올보석을 기준으로 볼 때의 난이도는 대략 화산 수준. 특이하게도 보석이 10개도, 20개도 아닌 12개이다.
화면 회전 제어 앱으로 가로로 설정하고 골드 크리스마스로 들어가면 그 오른쪽에 미니 레벨 2가 보인다. 표기된 이름은 생일 축하. 그러나 고블린 마을 업데이트 이후로 이름이 밝혀졌는데, 이름은 쌍둥이 자리[15]
배경음은 F-777의 Luigi's Cool Pants이다. 둘 다 F-777의 음악을 사용했다는 점에서도 미니 레벨 1과 공통점이 생긴 셈.
해적 이벤트에서 2번째 스테이지로 등장한다. 다만 미니 레벨 1이나 삼림과 달리 크게 변한 점은 없다.
1.3. 미니 레벨 3: 삼림(Forest)[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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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미니 레벨 4: 해적선(Pirate Ship)[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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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6 00:02:06에 나무위키 롤링 스카이/미니 레벨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스테이지 38, 39, 40 보너스 스테이지 24도 동일한 시스템을 적용하긴 하나 이 문서에서는 공식으로 '미니 레벨' 명칭이 붙은 스테이지만 다룬다. 해당 스테이지에 관한 내용은 롤링 스카이/스테이지, 롤링 스카이/보너스 스테이지 문서 참고.[2] 게임오버된 자리에서 즉시 부활하며 일정 시간 낙사나 충돌로부터 보호받는다.[3] 대신 체크포인트가 없다. 6개 파트로 나누어진 레벨이 모두 체크포인트가 없다.[4] 1성치고는 약간 빡빡한 와리가리를 해야한다.[5] 열면 슈퍼 하트가 나온다.[6] 너프 전에는 지금의 산언덕보단 조금 어려웠지만 현재는 비슷해졌다.[여담으로] 이 스테이지에 처음 들어가면 보이저호가 자동으로 선택되어 있는데 Ignite의 잔재인듯 하다.[7] 시야가 가려진 상태에서 옆으로 꺾어야한다. 무엇보다 시야가 가려져서 죽기 쉽다.[8] 움직이는 디스코 블럭이 여기저기 깔려있는 구간. 순발력이 중요하다.[9] 아주 빡빡한 와리가리를 해야한다.[10] 살짝 빡빡한 코너링 패턴. 타이밍을 잘 맞춰야 한다.[11] 이 맵의 마지막 고비로, 장애물이 움직이는데 판정이 까다로워 칼타이밍으로 움직여야 한다.[12] ignite의 43% 보석과 같은 패턴이다.[13] 큐브 1번째 랜덤박스 루트에 나오는 스위치 서핑 패턴과 똑같다.[14] F-777 곡을 사용했는데 Alan Walker 테마를 사용한다.[15] 아마 듀얼 포털 때문에 공이 두개가 되니 이름이 쌍둥이 자리가 된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