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크/B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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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로스트아크
1. 개요
2. 기본 OST
2.1. Bon Voyage
2.2. Dawn of Akrasia
2.3. 용기의 노래
2.4. 카단 테마곡
2.5. Swords Crossed
2.6. 아크 테마 ①
2.7. 모험의 시작 Part.1 ①
2.8. 모험의 시작 Part.2 ③
2.9. 테일 오프 플레체 ②
2.10. 햇살속의 선율 ②
2.11. 네리아의 주점 ②
3. 인물 테마
4. 대륙 OST
4.1. 아르테미스
4.1.1. 레온하트 ①
4.2. 유디아
4.2.1. 살란드 구릉지 ③
4.3. 루테란
4.4. 토토이크
4.4.1. 모코코 마을 ②
4.5. 애니츠
4.6. 아르데타인
4.6.1. 크라테르의 심장 ②
4.7. 베른
4.7.1. 베른 성 ③
4.8. 슈샤이어
4.8.1. 서리감옥 고원 ③
4.9. 로헨델
4.9.1. 로아룬 ①
4.10. 욘
4.11. 페이튼
4.12. 파푸니카
4.13. 로웬
4.13.1. 늑대의 노래
4.14. 엘가시아
4.15. 플레체
4.16. 볼다이크
5. 항해
5.1. 대항해 ①
5.2. 그림자달 시장 ③
5.3. 속삭이는 작은 섬 ③
5.4. 해상 낙원 페이토 ③
5.5. 꽃의 왈츠 ①
5.6. 베르너의 대저택 ②
5.7. 리베하임 ②
5.8. 영혼을 데우는 스프 ③
5.9. 기에나의 바다 ②
5.10. 클럽 하트비트 ②
5.11. 노스탤지어 ②
5.12. 별빛 등대의 섬 ②
5.13. 클럽 아비뉴 ②
5.14. 빙하섬의 눈물 ②
6. 기억의 오르골
1. 개요[편집]
로스트아크 내의 BGM을 정리해놓은 문서. 링크된 영상의 출처는 로스트아크 공식 유튜브 채널이다. 발매된 음원은 로스트아크 공식 홈페이지의 OST 페이지를 통해 감상할 수 있으며, 원정대 영지에 배치한 오르골을 통해 게임 내 다양한 방법으로 입수한 음반 아이템을 사용하여 음원을 들을 수 있다.
공식 홈페이지의 OST 페이지나 공식 유튜브에 실리진 않으나 게임 내에서 공간의 변화나 진행 분위기에 따라 재편곡된 BGM이 흘러나온다. 대표적인 예시로 레온하트 바깥에서 연주되는 멜로디와 레온하트 성당 내부에서 흘러나오는 멜로디의 악기가 상이하며, 해상낙원 페이토의 경우 비치된 피아노 근처에 가면 피아노로 연주되는 멜로디를 들을 수 있다.
이하의 문단에서 곡 이름 뒤에 매겨진 원 번호는 정식으로 발매된 음원 앨범의 Volume을 따른다.
2. 기본 OST[편집]
2.1. Bon Voyage[편집]
2.2. Dawn of Akrasia[편집]
2.3. 용기의 노래[편집]
2.4. 카단 테마곡[편집]
2.5. Swords Crossed[편집]
2.6. 아크 테마 ①[편집]
2.7. 모험의 시작 Part.1 ①[편집]
2.8. 모험의 시작 Part.2 ③[편집]
2.9. 테일 오프 플레체 ②[편집]
Thought I let it rain, if wind is laid.
바람이 비가 오듯 휘몰아쳤어요.
It has always been that way, no other rail.
항상 이런 식이었고, 다른 길은 없어요.
Sky is covered.
하늘은 흐려지고
Sea has bothered.
바다는 요동쳤어요.
It's like gonna through the nail... It never lie.
거짓이라 확신했지만 절대 거짓이 아니었죠.
노래가 나온지는 시간이 꽤 되었지만 노래를 부른 가수가 누구인지 밝혀지지 않았는데, 후에 금강선 디렉터가 장여울 작곡가가 부른 것이라고 밝혀졌다. 원래는 가수를 찾기 위한 가이드곡이었는데 장여울 작곡가가 부른 걸 보고 이 목소리가 아니면 안되겠다 싶어서 채택했다고 하며 대부분 유저들은 작곡가가 불렀단 사실에 놀라워했다.
2.10. 햇살속의 선율 ②[편집]
2.11. 네리아의 주점 ②[편집]
3. 인물 테마[편집]
3.1. 아만의 테마 ① [편집]
3.2. 실리안의 테마 ①[편집]
3.3. 카마인의 테마 ①[편집]
4. 대륙 OST[편집]
4.1. 아르테미스[편집]
4.1.1. 레온하트 ①[편집]
4.2. 유디아[편집]
4.2.1. 살란드 구릉지 ③[편집]
4.3. 루테란[편집]
4.3.1. 루테란 성 ①[편집]
4.3.2. 영광의 벽 ①[편집]
4.4. 토토이크[편집]
4.4.1. 모코코 마을 ②[편집]
4.5. 애니츠[편집]
4.5.1. 창천 ③[편집]
4.5.2. 델파이 현 ③[편집]
4.6. 아르데타인[편집]
4.6.1. 크라테르의 심장 ②[편집]
4.7. 베른[편집]
4.7.1. 베른 성 ③[편집]
4.8. 슈샤이어[편집]
4.8.1. 서리감옥 고원 ③[편집]
4.9. 로헨델[편집]
4.9.1. 로아룬 ①[편집]
4.10. 욘[편집]
4.10.1. 위대한 성 ①[편집]
4.10.2. 로맨틱 웨폰 ②[편집]
4.11. 페이튼[편집]
4.11.1. 페이튼 ①[편집]
4.11.2. 프렐류드 ②[편집]
4.11.3. 칼라자 마을 ③[편집]
4.12. 파푸니카[편집]
4.12.1. 니아 마을 ③[편집]
4.12.2. 별모래 해변 ③[편집]
4.12.3. 노을의 노래 ③[편집]
4.12.4. 그대 기억 하나요? ③[편집]
4.12.5. 알비온의 분노 ③[편집]
4.13. 로웬[편집]
4.13.1. 늑대의 노래[편집]
4.14. 엘가시아[편집]
4.14.1. Sweet Dreams, My Dear[편집]
엘가시아 스토리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OST. 인게임에서는 영어버전으로 나온다. 부른 가수는 소향, 작사는 금강선 디렉터가 직접 했다. 작곡가는 로맨틱 웨폰과 던 오브 아크라시아 찬미 버전을 작곡한 장여울 작곡가.[1]
2022년 5월 13일에 진행한 특별 방송에서 곡에 대해 자세한 정보를 풀었는데, 엘가시아를 하면서 한 텀 끊어가며 마무리의 느낌을 주고 싶어서 주제곡을 만든 것으로, 금강선 디렉터가 어렸을 때 JRPG를 경험하고 파이널 판타지 8의 Eyes on me 같이 게임에 실린 수록곡에 감동했던 이야기를 하면서 모험가들에게 들려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가수로 소향을 섭외한 것에 관해서는 작곡 당시에도 소향을 생각하고 쓴 곡이며, 섭외하게 된 계기는 모아나의 주제곡을 부를 때 마치 그 캐릭터가 부르는 것 같은 맑게 갠 목소리여서라고 밝혔고, 브라이언 타일러를 섭외했을 때처럼 편지를 썼다고 언급했다.
또한 금강선 디렉터가 직접 지은 이 가사는 베아트리스가 모험가에게 들려주는 이야기이자, 금강선 본인이 로스트아크 유저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라고 언급했다. 영어로 옮기기 전에 먼저 한국어로 작사했다고 밝혔고 이 한국어 가사는 금강선 디렉터의 사임 발표를 끝으로 방송을 마무리하며 방송에서 최초 공개되었다.
금강선 디렉터의 진심이 담긴 한국어 가사도 호평이지만 영어 가사 역시 영어를 바로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운율이 딱딱 맞는 라임이 살아있어 호평이 많다.
또한, 건강상 문제로 2022년 디렉터직 사임을 발표한 후 유저 중 한 사람이 현재까지의 로스트아크를 위해 노력해온 그를 위해 약간의 개사를 통하여 답가를 겸한 헌정곡을 커버해 유튜브 상에 발표했으며, 이는 '로스트아크 추천 모험가 영상'으로서 공식 유튜브 채널 및 게임 공식 홈페이지에도 소개된 것으로 알려졌다.
4.14.2. Journey's End[편집]
브라이언 타일러에게 제공받은 6곡 중 가장 마지막으로 게임에 삽입된 곡으로 2018년 OBT 트레일러에서도 흘러나왔기에 금강선 디렉터 하의 로스트아크의 시작이자 끝을 장식한 곡.
2022년 5월 13일 특별 방송에서 금강선 디렉터는 본래 영화 음악 작곡가 제임스 호너에게 가을의 전설풍으로 만들어 달라고 의뢰하고자 했으나 비행기 사고로 사망하여 부탁하지 못했고, 브라이언 타일러가 작곡한 내 생애 최고의 경기라는 영화의 주제곡 같이 여정의 마지막에 틀어줄 수 있는 곡을 만들어 달라고 의뢰했고 좋은 결과물이 나와서 아껴두었던 곡이라고 밝혔다.
은퇴 선언 이후 최근 브라이언 타일러에게 연락이 왔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본 곡을 작업 당시에 스코어에 작성했던 "This Journey Ends But Hope There Are Many More!"에 대한 언급과 함께 이 곡 역시 많은 사랑을 해주셨으면 한다고 언급했으며, "제 여정은 여기서 끝이 나지만 여러분들의 인생에 있어서도 건강하시고 항상 꿈꾸시고 여러분 스스로가 선택할 수 있는 삶을 꼭 일구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여정 끝에는 항상 더 좋은 것들이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라고 당부했다.
브라이언 타일러가 작곡한 나머지 5곡은 Bon Voyage, 검은이빨 테마곡, 에버그레이스 테마곡, Dawn of Arkrasia, Swords Crossed.
4.15. 플레체[편집]
4.16. 볼다이크[편집]
5. 항해[편집]
5.1. 대항해 ①[편집]
5.2. 그림자달 시장 ③[편집]
5.3. 속삭이는 작은 섬 ③[편집]
5.4. 해상 낙원 페이토 ③[편집]
5.5. 꽃의 왈츠 ①[편집]
5.6. 베르너의 대저택 ②[편집]
5.7. 리베하임 ②[편집]
5.8. 영혼을 데우는 스프 ③[편집]
5.9. 기에나의 바다 ②[편집]
5.10. 클럽 하트비트 ②[편집]
5.11. 노스탤지어 ②[편집]
5.12. 별빛 등대의 섬 ②[편집]
더 이상 닿을 수 없는
스쳐간 바람
빛나던 별빛마저도
아련하게 남겨져서
추억을 삼켜도
또 다시 닿을 수 없는
지나온 날들
살아갈 내일마저 남겨진 여기에
눈물이 모여서
어른이 됐어 그렇게 나는 자라 버렸어
살아온 날 그토록 사랑한 날
함께 한 사람은 다 멀어지고
그래 살아온 날 그리고 살아갈 날
그렇게 혼자남아 울던 날
한번쯤 웃어보고
한번은 울어보고
눈물은 별에 걸어 간직했어
그 추억이 담긴 피아노에
선율을 담아 흠~
더 이상 안을 수 없는
별이 된 사람
소중한 추억까지도
아름답게 남겨줘서
환하게 웃어
상냥하게 날 맞아주네
별빛 등대의 섬 가사[2]
5.13. 클럽 아비뉴 ②[편집]
5.14. 빙하섬의 눈물 ②[편집]
6. 기억의 오르골[편집]
6.1. 위대한 기억의 오르골[편집]
6.2. 두번째 구원[편집]
6.3. Everything Shines for Life[편집]
6.4. 기억 저편의 자장가[편집]
6.5. Dreaming Your Melody[편집]
6.6. 이름 없는 영웅의 노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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