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건(차징 탑스피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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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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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장의 수는 마지막까지 보여주지 않는 거야.”

차징 탑스피너의 등장인물이자 퍼스트 시즌의 최종보스.

도일의 숙명의 라이벌이자 부잣집 도련님. 마을 언덕 위에 있는 큰 대저택에서 살며, 도일이 의식을 잃은 후로는 이래저래 신에게 엄격한 태도를 보이나, 이는 도일 대신 신을 제대로 된 실력자로 성장시키고자 하는 마음에서 우러나온 것이다. 러시아인 제냐와는 소꿉친구.

2.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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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에서는 세계대회 결승전에서 도일을 꺾고 우승하며 신을 큰 충격에 빠뜨렸다.

2화에서는 조깅 도중 월드 챔피언십에 참가하기 위한 연습을 하고 있는 신과 선아를 지켜본다. 그리고 아쿠아리아의 공격으로 날아가는 울프스톰을 붙잡고 신에게 전달한다. 신이 내가 꼭 이겨서 형 도일의 패배를 갚겠다고 선언하자 선아가 더 가능성이 있어 보이고 나를 이기겠다니 꿈이 너무 크다는 말을 하고 떠난다.

3화에서 신과 선아에게 자신의 할아버지를 도운 것에 대해 감사를 표하고 신이 도일에게 빌린 라이그리스와 대결을 벌인다. 그런 다음 라이그리스를 이기고 지금의 넌 아직 라이그리스를 다룰 자격이 없다고 말하며 라이스리스를 강탈한 후 신과 선아를 내쫒았다.

4화에서는 도일의 병실에 찾아온 것으로 등장. 나오던 중 우연히 신을 다시 만나 TSWC 공식 웹사이트를 보여주면서 결승까지 올라오면 상대해 주겠다는 제안을 한다.

9화에서는 수수께끼의 소년 잭을 만나게 되어 결투를 하는 것으로 등장. 집으로 돌아가던 중 우연히 수수께끼의 악역 잭을 만나게 되어 잭이 자신에게 도일처럼 짓 밟아주겠다고 도발하려고 하자 로건은 도일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알아내기 위해 잭의 대결을 받아준다.

3.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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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강 탑플레이트의 차가온[2]
  둘 다 드래곤 모양의 팽이를 쓴다.
  , 바이트초이카의 서세인 포지션.

• 설정화에는 이름이 '건우'라고 나왔다. 초기 설정에서의 이름 또는 본명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