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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프티레스
덤프버전 :
1. 개요[편집]
유희왕의 카드군. 유희왕 5D's 다크 시그너 편에서 다크 시그너인 미스티 로라가 사용한 테마로 등장했다. 몬스터들은 전원 파충류나 파충류를 모티브로 한 환상종에서 모티브를 따왔다.
어원은 파충류 Reptile + 여성형 접미 ess. 북미판 이름인 "Reptilianne"(렙틸리앤)에선 Reptile에다 여성의 이름 중 하나인 Anne를 붙였다.
초기에 등장한 레프티레스는 변형된 신체를 가지거나 아예 파충류형인 등 괴기한 컨셉의 디자인이 많았으나, 애니메이션 이후 추가된 레프티레스는 귀엽거나 미형인 카드가 많아졌다.
2. 상세[편집]
주로 몬스터의 공격력을 0으로 하고, 공격력 0인 몬스터에 영향을 미치는 효과를 가졌다.
애니메이션에서 사용된 레프티레스 몬스터는 레프티레스 고르곤, 서번트, 가드너 3장뿐이었으며, OCG화될 시기에는 겨우 1장만을 사용했다. 사용한 카드들의 효과도 전혀 시너지가 없었으며, 미스티가 아키와의 2차전에서는 배드 엔드 퀸 드래곤 및 새드 스토리 위주의 전략을 사용하여 레프티레스는 덤 수준의 취급이었다.
유희왕/OCG에서는 광속의 스타더스트에서부터 등장했으며, 미스티가 사용했던 유일한 레프티레스 몬스터인 고르곤의 효과를 의식한 것인지 몬스터의 공격력을 0으로 하는 컨셉이 추가되었다. 절대적인 힘에서 일부 카드가 추가된 이후 제대로 된 지원 없이 12년 동안 방치되었으나, 라이징 램페이지, LINK VRAINS PACK 3에서 신규 카드를 1장씩 받더니 버스트 오브 데스티니에서 5장의 지원을 받았다.
공격력을 0으로 하는 특성상 전투를 통한 제거에 굉장히 유리하다. 카드 단일 성능은 우수한 카드가 많고, 파격적인 성능의 파충류족 서포트 카드들을 함께 사용할 수도 있다. 그러나 공격력을 내리기 위해서는 상대 필드에 몬스터가 있어야 한다는 기믹 탓에 선공에 크게 불리하고, 공격력 변동 이외에는 상대 필드를 정리하거나 상대 플레이를 견제할 수단이 한정적이라 후공에서도 큰 위력을 내기는 힘들다. 단일 덱으로서는 한계가 명확하고, 명세계 등 다른 파충류족 카드와 함께 사용하는 것이 추천된다.
3. 효과 몬스터 (튜너)[편집]
3.1. 레벨 2[편집]
3.1.1. 레프티레스 바이퍼[편집]
[include(틀:유희왕/카드,
한글판명칭=레프티레스 바이퍼,
일어판명칭=レプティレス・バイパー,
영어판명칭=Reptilianne Viper,
몬스터=, 효과=, 튜너=,
레벨=2, 속성=어둠, 종족=파충류족, 공격력=0, 수비력=0,
효과1=①: 이 카드가 일반 소환에 성공했을 때\, 상대 필드의 공격력 0의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공격력 0의 몬스터의 컨트롤을 얻는다.,
)]
최초의 레프티레스 튜너. 레프티레스 히드라가 나오기 전까진 레프티레스 라미아의 소환에 필수인 카드였다.
일반 소환에 성공하면 공격력 0인 상대 몬스터의 컨트롤을 영구적으로 얻을 수 있다. 공격력 이외의 조건을 따지지 않으므로 대상 지정 내성 몬스터 이외에는 어지간해서는 컨트롤 탈취가 가능하고, 각종 소재로 사용 가능한 것은 물론 효과가 무효가 되지 않아 다양한 활용을 기대할 수 있다. 심지어는 유벨 또는 공격력이 0인 시계신들도 뺏어온다.
발매 당시에는 공격력을 0으로 할 수단이 많지 않아 활용이 어려웠으며 컨트롤 탈취가 결과적으로 라미아의 드로우 장수를 줄이는 등 아쉬운 점이 많았으나, 추가 지원이 다수 등장하여 탈취 난이도도 쉬워졌고 라미아 이외의 몬스터로 연계하는 것도 가능해졌다. 효과 발동이 일반 소환에만 대응한다는 점이 아쉬운 점.
다소 그로테스크하거나 아예 여성적인 노선인 외형의 레프티레스 중에서는 몇 없는 동글동글 귀여운 뱀 모습의 몬스터라 소장용으로도 수요가 있다.
수록 팩 일람
3.1.2. 레프티레스 히드라[편집]
[include(틀:유희왕/카드,
한글판명칭=레프티레스 히드라,
일어판명칭=レプティレス・ヒュドラ,
영어판명칭=Reptilianne Lamia,
몬스터=, 효과=, 튜너=,
레벨=2, 속성=어둠, 종족=파충류족, 공격력=0, 수비력=0,
효과외1=이 카드명의 ①②의 효과는 1턴에 1번\, 어느 쪽이든 1개밖에 사용할 수 없다.,
효과1=①: 이 카드가 패에 존재하고\, 자신 필드의 몬스터가 파충류족 몬스터뿐일 경우\, 상대 필드의 앞면 표시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여 발동할 수 있다. 그 몬스터의 공격력을 0 으로 하고\, 이 카드를 특수 소환한다. 그 후\, 자신은 그 몬스터의 원래 공격력만큼의 데미지를 받는다.,
효과2=②: 이 카드가 싱크로 소재로서 묘지로 보내졌을 경우\, 필드의 앞면 표시 몬스터를 2장까지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몬스터의 공격력을 0 으로 한다.,
)]
레프티레스의 등장 10년 만에 나온 신규 지원 튜너.[2] 레프티레스 라미아의 소환 및 효과 발동을 돕는 효과를 가지고 있는데, 레프티레스 래미피케이션의 일러스트를 보아 동일 존재인 것으로 보인다.
①의 효과는 상대 몬스터의 공격력을 0으로 하고 자신을 특수 소환하는 효과. 자신 필드의 몬스터가 파충류족 몬스터뿐이어야 한다는 발동 조건이 있으며, 특수 소환 후에 공격력을 0으로 한 몬스터의 원래 공격력만큼의 데미지를 받아야 한다. ①의 효과로 받는 데미지는 원래 공격력 수치이므로, 다른 카드의 효과로 공격력이 변경되어도 데미지는 원래 수치로만 받는다. 대형 몬스터를 대상으로 한 경우에는 상당한 데미지양이 되므로 효과 데미지를 0으로 하거나 상대에게 떠넘기는 수단을 병용해도 좋다. H·C 사우전드 블레이드나 스피드로더 드래곤처럼 효과 데미지를 받는 것을 트리거로 삼는 몬스터와 같이 쓸 수도 있다. 다크 버스트나 악몽 재발로 샐비지도 어렵지 않다.
②의 효과는 싱크로 소재가 된 경우에 필드의 몬스터의 공격력을 0으로 할 수 있는 효과. 레프티레스 라미아를 싱크로 소환하고 그 효과에 체인하여 이 효과를 발동하는 것으로, 라미아의 효과에 의한 파괴와 드로우의 매수를 늘려 큰 어드밴티지를 벌 수 있다. 공격력 0의 몬스터를 2장 릴리스하고 특수 소환할 수 있는 레프티레스 바스키와도 상성이 좋다.
두 효과 모두 강력해서 레프티레스는 물론 파충류족 덱 전반에서 사용할 수 있다. ①의 효과는 파충류족이라면 어떤 몬스터라도 상관없으므로 킹그렘린으로 서치하여 바로 특수 소환한 후 링크 소재로 사용할 수도 있다. ②의 효과 역시 어떤 몬스터의 싱크로 소재가 되는지를 따지지 않아 범용성이 높다. 가령 전체 공격이 가능한 스타더스트 차지 워리어를 싱크로 소환하면 2장을 전투 파괴하고 4000 이상의 데미지를 줄 수 있다. 명계탁룡 드래고큐토스를 싱크로 소환하면 공격력 4000으로 2회 공격하여 원턴킬하는 것도 가능. 대신 두 효과를 한 턴에 모두 사용할 수 없다는 제약이 달려 있다.
모티브는 히드라. 라미아랑은 반대로 이쪽은 이름은 히드라인데 모습은 라미아이다. 영문판에서는 레프티레스 라미아와 이름이 바뀌어 이쪽이 Reptilianne Lamia로 발매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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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레벨 4[편집]
3.2.1. 레프티레스 코아틀[편집]
파일:レプティレス・コアトル.jpg
[include(틀:유희왕/카드,
한글판명칭=레프티레스 코아틀,
일어판명칭=レプティレス・コアトル,
영어판명칭=Reptilianne Coatl,
몬스터=, 효과=, 튜너=,
레벨=4, 속성=어둠, 종족=파충류족, 공격력=1400, 수비력=1000,
효과외1=이 카드명의 ①의 효과는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효과1=①: 자신 필드에 파충류족 / 어둠 속성 몬스터가 존재할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를 패에서 특수 소환한다. 상대 필드에 공격력 0의 몬스터가 존재할 경우\, 추가로 그 수까지 패에서 "레프티레스" 몬스터를 특수 소환할 수 있다.,
효과2=②: 자신 필드의 이 카드를 파충류족 싱크로 몬스터의 싱크로 소재로 할 경우\, 이 카드를 튜너 이외의 몬스터로 취급할 수 있다.,
)]
①의 효과는 자신 필드에 파충류족 / 어둠 속성 몬스터가 존재할 경우 패에서 특수 소환 가능한 효과. 추가로 상대 필드에 공격력 0 몬스터가 있다면 그 수만큼 패의 레프티레스 몬스터를 특수 소환할 수 있다. 발동 조건이 굉장히 간편해서 특수 소환이 아주 쉬운데, 효과로 특수 소환한 후 특정 몬스터만 소환 가능하다거나 하는 제약도 없다. 레벨 4 튜너라 높은 레벨 싱크로 소환에도 사용할 수 있고 크리스트론-하리파이버의 소재가 되는 것도 가능. 상대 필드에 공격력 0 몬스터가 존재한다면 추가 전개까지 가능하다.
②의 효과는 파충류족 싱크로 몬스터의 소재가 될 경우 튜너 이외의 몬스터로 취급 가능한 효과.
①의 효과 발동 조건 덕분에 명세계 덱과의 궁합도 좋다. 명세계는 어둠 속성 파충류족 몬스터를 다수 채용하므로 소환 조건 충족이 쉽고, 이후 싱크로 / 엑시즈 / 링크 등 각종 소환으로 이어갈 수 있다. 다른 레프티레스 몬스터 대부분과는 달리 상대 필드의 몬스터가 필수적이지 않다는 점이 특히 우수하다.
모티브는 코아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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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효과 몬스터 (비튜너)[편집]
4.1. 레벨 1[편집]
4.1.1. 레프티레스 나쟈[편집]
[include(틀:유희왕/카드,
한글판명칭=레프티레스 나쟈,
일어판명칭=レプティレス・ナージャ,
영어판명칭=Reptilianne Naga,
몬스터=, 효과=,
레벨=1, 속성=어둠, 종족=파충류족, 공격력=0, 수비력=0,
효과1=①: 이 카드는 전투로는 파괴되지 않는다.,
효과2=②: 이 카드가 몬스터와 전투를 실행한 배틀 페이즈 종료시에 발동한다. 그 몬스터의 공격력은 0이 된다.,
효과3=③: 이 카드가 수비 표시로 존재할 경우\, 자신 엔드 페이즈에 발동한다. 앞면 수비 표시의 이 카드를 앞면 공격 표시로 한다.,
)]
①의 효과는 전투로 파괴되지 않는 지속 효과.
②의 효과는 이 카드와 전투한 몬스터의 공격력을 배틀 페이즈 종료시에 0으로 만드는 강제 효과.
③의 효과는 자신 엔드 페이즈에 수비 표시의 이 카드의 표시 형식을 공격 표시로 변경하는 강제 효과. 이 효과 때문에 다른 전투 파괴 내성 몬스터처럼 눌러앉아 데미지를 막기는 어렵다.
기본적인 사용법은 세트한 후 상대 공격을 유도해서 공격한 몬스터를 약체화시키고, 다음 턴에 샌드백이 되기 전에 각종 소재로 처리하는 것이다. 싱크로 소환, 링크 소환의 소재는 물론 공격력이 0이라 레프티레스 바스키나 리코일과의 연계도 가능하다. 필드에 방치하면 효과 제거를 유도할 수 있으므로 피뢰침마냥 두는 수도 있긴 하다. ②의 효과는 스스로 공격하는 전투에서도 적용되므로 급하게 공격력을 내리고 싶을 때 소환하고 들이박아서 공격력을 내리는 용도로 사용할 수도 있다.
세트 후 공격 유도라는 전략 자체가 너무 늦고 성공하기 어려운 환경이라 실제로 효과를 사용하기는 어렵다. 원 포 원에 대응하면서 여차할 때 공격력 0의 상대 몬스터를 만들어줄 수 있는 공격력 0 몬스터라는 스테이터스를 살리는 편이 사용하기 편할 것이다.
귀여운 환상종 소녀 일러스트로 인기가 많은 카드. 그러나 소녀가 아닌 그 머리 위에 있는 코브라가 본체이며, 소녀의 모습은 코브라가 먹이를 유인하기 위해 만들어낸 미끼라는 설도 있다. 실제로 유희왕 월드 챔피언쉽 2010에서 CPU로 등장하는데, 데미지를 받을때의 포트레이트를 보면 나쟈의 얼굴이 아닌 위에 있는 코브라 머리 쪽을 보여준다. 효과 역시 공격력 0의 미끼로 낚아 공격력을 내리는 방식이라 특징과 어울린다.
모타브는 이집트 코브라의 속명인 Naja. 영어판에서 나가란 이름으로 번역된 이유는 Naja의 어원이 나가이기 때문. 금발 머리에 "나쟈"란 이름 때문에 내일의 나쟈와 드립으로 엮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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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레프티레스 서번트[편집]
[include(틀:유희왕/카드,
한글판명칭=레프티레스 서번트,
일어판명칭=レプティレス・サーヴァント,
영어판명칭=Reptilianne Servant,
몬스터=, 효과=,
레벨=1, 속성=어둠, 종족=파충류족, 공격력=100, 수비력=100,
효과1=필드 위에 이 카드 이외의 몬스터가 앞면 표시로 존재할 경우\, 이 카드를 파괴한다. 이 카드가 마법 / 함정 카드의 효과의 대상이 되었을 때\, 이 카드를 파괴한다. 이 카드가 필드 위에 앞면 표시로 존재하는 한\, 서로 몬스터를 일반 소환할 수 없다.,
)]
자괴하는 2종류의 지속효과, 앞면 표시로 존재하는 한 서로의 일반 소환을 봉쇄하는 지속효과를 가진 하급 효과 몬스터.
레프티레스 테마에 속해 있기는 하지만 해당 테마의 특성과는 관계가 거의 없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레벨 / 능력치 / 종족 / 속성 모두 서치 및 리크루트가 수월한 덕분에 이 카드 하나만으로 손쉽게 소환을 봉쇄할 수 있다. 하지만 봉쇄가 가능한 건 일반 소환 뿐이지 특수 소환은 물론이고 세트와 반전 소환은 막지 못한다. 거기다 자신이 자멸하지 않으려면 서로의 필드에 다른 몬스터도 존재해서는 안 되기 때문에 쓰기가 너무나 까다롭다. 이 특성상 토큰을 특수 소환하는 효과 앞에서는 무력할 수밖에 없다. 거기다 마법 / 함정 카드의 효과 대상으로 해도 자괴해버린다.
이처럼 단점이 많다 보니 제대로 운용하기는 어렵다. 사용하려면 파괴 내성을 주는 카드와 사용하는 등 전용에 가까운 구축이 필요하다. 일단 효과 자체는 강력해서 유지에 성공만 하면 강력한 억제제가 되어 준다.
유희왕 5D's 다크 시그너 편 60화에서는 미스티 로라가 이자요이 아키와의 2차전 듀얼 중 사용. 선공 첫 턴에 소환된 후 새드 스토리 지속 마법 카드의 드로우 락 효과와 연계하여 아키의 플레이를 견제했다. 또한 거울의 미궁-미러 래버린스의 효과를 통해 직접 공격을 두 번씩 날리기도 했다. 하지만 이후 아키가 발동한 함정 카드 환영파괴에 대상 지정이 되면서 그대로 자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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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레벨 2[편집]
4.2.1. 레프티레스 냐미니[편집]
[include(틀:유희왕/카드,
한글판명칭=레프티레스 냐미니,
일어판명칭=レプティレス・ニャミニ,
영어판명칭=Reptilianne Nyami,
몬스터=, 효과=,
레벨=2, 속성=어둠, 종족=파충류족, 공격력=200, 수비력=0,
효과외1=이 카드명의 ①②의 효과는 1턴에 1번\, 어느 쪽이든 1개밖에 사용할 수 없다.,
효과1=①: 자신 묘지에 파충류족 몬스터가 존재할 경우\, 자신 / 상대의 메인 페이즈에\, 이 카드를 패에서 묘지로 보내고\, 상대 필드의 앞면 표시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여 발동할 수 있다. 그 몬스터의 공격력을 0으로 한다.,
효과2=②: 상대 필드에 공격력 0의 몬스터가 존재할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를 묘지에서 특수 소환한다.,
)]
①의 효과는 묘지에 파충류족 몬스터가 있을 경우 발동 가능한 상대 몬스터 약체화 효과. 메인 페이즈에만 발동 가능하므로 상대의 공격에 대해서 기습적으로 사용할 수는 없다. 자신의 턴에는 다양한 레프티레스 몬스터의 효과 트리거가 되어 주며, 상대 턴에는 공격력이 높은 몬스터 견제 및 레프티레스 리코일의 조건 충족을 돕는다.
②의 효과는 상대 필드에 공격력 0인 몬스터가 존재할 경우 묘지에서 특수 소환되는 효과. "필드를 벗어날 경우 제외" 같은 디메리트가 전혀 붙어있지 않아 조건만 충족한다면 매 턴 소생되어 각종 소재로 사용할 수 있다. 두 효과를 같은 턴에 발동할 수 없다는 점은 주의.
이름의 유래는 아프리카 잠베지족의 뱀신인 냐미니.
수록 팩 일람
4.3. 레벨 3[편집]
4.3.1. 레프티레스 고르곤[편집]
[include(틀:유희왕/카드,
한글판명칭=레프티레스 고르곤,
일어판명칭=レプティレス・ゴルゴーン,
영어판명칭=Reptilianne Gorgon,
몬스터=, 효과=,
레벨=3, 속성=어둠, 종족=파충류족, 공격력=1400, 수비력=1400,
효과1=이 카드가 공격을 실행한 데미지 계산 후\, 이 카드와 전투를 실행한 몬스터는 공격력이 0이 되고\, 표시 형식을 변경할 수 없게 된다.,
)]
전투한 상대를 약체화시키는 효과를 가지고 있는데, 자신이 공격했을 때에만 적용된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공격력을 0으로 만드는 것이 목적이라면 더 우수한 카드가 많아 채용 가치는 거의 없다.
모티브는 고르곤. 애니메이션에서는 처음으로 등장한 레프티레스 몬스터로, 몰팅 이스케이프를 장착한 상태로 공격해서 블랙 로즈 드래곤을 약체화시켰다.
수록 팩 일람
4.4. 레벨 4[편집]
4.4.1. 레프티레스 스큐러[편집]
[include(틀:유희왕/카드,
한글판명칭=레프티레스 스큐러,
일어판명칭=レプティレス・スキュラ,
영어판명칭=Reptilianne Scylla,
몬스터=, 효과=,
레벨=4, 속성=어둠, 종족=파충류족, 공격력=1800, 수비력=1200,
효과1=이 카드가 전투에 의해서 공격력 0인 몬스터를 파괴했을 경우\, 그 몬스터를 묘지에서 자신 필드 위에 앞면 수비 표시로 특수 소환할 수 있다. 이 효과로 특수 소환한 몬스터의 효과는 무효화된다.,
)]
공격력은 하급 어태커로서는 무난한 편. 공격력 0인 몬스터를 전투로 파괴했을 경우 컨트롤을 탈취할 수 있는 효과를 지녔다. 효과 자체는 괜찮지만 수비 표시로 소환하는 데다가 효과까지 무효가 되어 추가 공격 용도로 사용하기는 어렵다.
모티브는 스킬라.
수록 팩 일람
4.4.2. 레프티레스 가드너[편집]
[include(틀:유희왕/카드,
한글판명칭=레프티레스 가드너,
일어판명칭=レプティレス・ガードナー,
영어판명칭=Reptilianne Gardna,
몬스터=, 효과=,
레벨=4, 속성=물, 종족=파충류족, 공격력=0, 수비력=2000,
효과1=자신 필드 위에 존재하는 이 카드가 파괴되어 묘지로 보내졌을 때\, 자신의 덱에서 "레프티레스"라는 이름이 붙은 몬스터 1장을 패에 넣는다.,
)]
토큰 이외의 레프티레스 중에서는 유일한 물 속성 몬스터. 그래서인지 뱀이 아니라 거북을 모티브로 했다. 근데 거북이도 파충류로 속해서 딱히 어색하진 않다.
필드에서 파괴되어 묘지로 보내지면 레프티레스 몬스터를 서치할 수 있는 효과를 가졌다. 파괴되는 방법을 따지지 않으므로 효과로 자신의 카드를 파괴하는 카드로 능동적으로 파괴하여 효과를 발동할 수도 있다.
수록 팩 일람
4.5. 레벨 6[편집]
4.5.1. 레프티레스 메두사[편집]
[include(틀:유희왕/카드,
한글판명칭=레프티레스 메두사,
일어판명칭=レプティレス・メデューサ,
영어판명칭=Reptilianne Medusa,
몬스터=, 효과=,
레벨=6, 속성=어둠, 종족=파충류족, 공격력=2200, 수비력=800,
효과1=패를 1장 묘지로 보내고\, 상대 필드 위에 앞면 표시로 존재하는 몬스터 1장을 선택하고 발동한다. 선택한 몬스터는 공격력이 0 이 되고\, 표시 형식을 변경할 수 없게 된다.,
)]
모티브는 그 유명한 그리스 로마 신화에 등장하는 괴물인 메두사.
패를 1장 묘지로 보내고 상대 몬스터 1장을 약체화하는 효과를 가졌다. 1턴에 1번 발동 가능하다는 제약이 없기 때문에 패만 충분하다면 많은 몬스터를 약체화시킬 수도 있다.[3]
레벨이 6인데 빠르게 소환할 수단이 있는 것도 아니고, 패를 소비해야 한다는 점도 치명적이라 실용적으로 사용하기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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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레벨 8[편집]
4.6.1. 레프티레스 바스키[편집]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효과=,
한글판명칭=레프티레스 바스키,
일어판명칭=レプティレス・ヴァースキ,
영어판명칭=Reptilianne Vaskii,
속성=어둠,레벨=8,공격력=2600,수비력=0,종족=파충류족,특수소환=,
효과외1=이 카드는 통상 소환할 수 없다. 자신 / 상대 필드의 공격력 0의 몬스터 2장을 릴리스했을 경우에만 특수 소환할 수 있다.,
효과1=①: "레프티레스 바스키"는 필드에 1장밖에 앞면 표시로 존재할 수 없다.,
효과2=②: 1턴에 1번\, 상대 필드의 앞면 표시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상대의 앞면 표시 몬스터를 파괴한다.,)]
레프티레스의 최상급 몬스터.
소환 조건은 공격력 0 몬스터 2장을 릴리스하는 것. 레프티레스 냐미니 등으로 상대 몬스터를 약체화시켜 릴리스하는 것으로 제거와 상급 몬스터 소환을 동시에 할 수 있다. 자신 몬스터만으로 소환하는 것은 손해가 심하므로 가능하면 피하는 것이 좋지만, 염두에 둔 구축을 한다면 카드 한 장으로 릴리스를 확보해주는 레프티레스 스폰, 종언의 화염 같은 토큰 생성 카드와 궁합이 좋다.
파괴 효과는 대상 지정에 앞면 한정이긴 해도 코스트 없이 발동 가능하여 상당히 강력하다. 상대 몬스터를 릴리스하고 소환해서 추가 제거까지 성공하면 한 번에 몬스터 3장 제거도 가능하다.
우연찮게도, 강력한 덱이었던 정룡 덱을 카운터하는 에이스 역할을 해주기도 했다. 선턴 엑시즈 소환으로 자주 선택하는 환상수기 드래고사크가 효과로 소환하는 토큰 2장을 먹고 나와서 파괴 효과로 본체까지 파괴할 수 있기 때문.
이름의 유래는 인도 신화에 등장하는 뱀신 나가 왕 중 하나인 바스키.
수록 팩 일람
5. 싱크로 몬스터[편집]
5.1. 레벨 6[편집]
5.1.1. 레프티레스 라미아[편집]
[include(틀:유희왕/카드,
한글판명칭=레프티레스 라미아,
일어판명칭=レプティレス・ラミア,
영어판명칭=Reptilianne Hydra,
몬스터=, 효과=, 싱크로=,
레벨=6, 속성=어둠, 종족=파충류족, 공격력=2100, 수비력=1500,
소재="레프티레스" 튜너 ＋ 튜너 이외의 몬스터 1장 이상,
효과1=①: 이 카드가 싱크로 소환에 성공했을 경우에 발동한다. 상대 필드의 공격력 0 의 몬스터를 전부 파괴하고\, 파괴한 수만큼 자신은 덱에서 드로우한다.,
)]
레프티레스 최초의 싱크로 몬스터. 애니메이션에 등장하지 않은 OCG 오리지널 몬스터이기도 하다.
이 카드가 발매됐을 당시엔 레프티레스 튜너는 레프티레스 바이퍼뿐이었기에 소환이 매우 까다로웠다. 이후 레프티레스 튜너들이 추가되면서 소환하기 편해졌다. 바이퍼는 공격력 0인 상대 몬스터를 빼앗아 싱크로 소재로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소환권을 써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가장 호궁합인 건 히드라로, 상대 필드의 몬스터 수에 의존한다는 단점은 있지만, 히드라를 소재로 한 싱크로 소환에 성공하면 2장 이상의 제거 및 드로우를 노릴 수 있다. 코아틀의 경우 자체 특수 소환과 전개 효과가 있고, 코아틀 자신을 튜너 이외의 몬스터로 취급할 수도 있어서 바이퍼 또는 히드라 + 코아틀로 레벨 6 싱크로 소환할 수 있다.
상대 필드의 공격력 0 몬스터를 전부 파괴하고 그 수만큼 드로우하는 유발효과가 있는데, 파괴한 카드를 묘지로 보내지 않아도 드로우가 적용되므로 상대 필드에 공격력 0의 토큰을 소환하는 것도 방법 중 하나다. 묘지묘지의 한 등으로 상대 몬스터를 전부 공격력 0으로 만들면 대량 파괴가 가능하다. 방해꾼 트리오를 쓰면 900 데미지를 주면서 3장 드로우를, 궁극환신을 쓰면 무려 5장 드로우가 가능하다.
모티브는 라미아. 하지만 모습은 엉락없는 히드라의 형태이다. 그래선지 영어판 명칭이 Hydra가 됐다. 후에 나온 레프티레스 히드라는 정반대로 라미아의 모습이며, 영어판 명칭도 Lamia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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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레벨 8[편집]
5.2.1. 레프티레스 멜르지누[편집]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싱크로=, 효과=,
한글판명칭=레프티레스 멜르지누,
일어판명칭=レプティレス・メルジーヌ,
영어판명칭=Reptilianne Melusine,
레벨=8, 속성=어둠, 종족=파충류족, 공격력=2500, 수비력=2800,
소재=파충류족 튜너 + 튜너 이외의 몬스터 1장 이상,
효과외1=이 카드의 ②의 효과는 동일한 체인 위에서는 1번밖에 발동할 수 없다.,
효과1=①: 파충류족 몬스터만을 소재로서 싱크로 소환한 이 카드는 전투 / 효과로는 파괴되지 않는다.,
효과2=②: 상대가 몬스터의 효과를 발동했을 때\, 상대 필드의 앞면 표시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몬스터의 공격력을 0으로 한다.,
효과3=③: 싱크로 소환한 이 카드가 상대에 의해 묘지로 보내졌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덱에서 파충류족 몬스터 1장을 패에 넣는다.)]
레프티레스의 최상급 싱크로 몬스터로, 모티브는 멜루진.
①의 효과는 파충류족 몬스터만으로 싱크로 소환한 경우 전투 / 효과 파괴 내성을 얻는다. 레벨 8 몬스터치고는 낮은 공격력을 커버해 주는 효과로, 간단한 조건에 비해 얻는 내성이 강력해서 필드에 눌러앉기 쉽다.
②의 효과는 상대가 몬스터 효과를 발동했을 때에 상대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공격력을 0으로 한다. 효과를 발동한 그 몬스터가 아니더라도 공격력을 내릴 수 있다. 주로 레프티레스 리코일과의 연계 용도로 사용하게 될 것이다. 참고로 동일한 체인 위에 1번밖에 발동할 수 없는것을 제외하면 발동 턴 제한은 없다.
③의 효과는 싱크로 소환된 이 카드가 상대에 의해 묘지로 보내지면 파충류족 몬스터를 서치할 수 있다. 묘지로 보내지는 방법을 따지지 않는 것은 물론 파충류족이라면 누구든 가능하다. 그러나 ①의 파괴 내성이 적용된 상태라면 다크엔드 드래곤같이 "묘지로 보낸다." 효과가 아니고서야 ③의 유언 효과를 사용하기가 어려워지는 관계상 ①과 ③의 효과하고는 맞물리지 않는다. 게다가 바운스 & 제외로 제거해올 경우, ① 효과의 적용 여부와 상관없이 후속도 서치하지 못하고 맥 없이 무너지므로 이 몬스터를 세웠다고해서 안심할 수가 없다.
레프티레스 리코일의 일러스트에서 도마뱀의 지상화 아래에 그려져 있는 몬스터. 고혹적인 외형이나 모델을 연상케 하는 포즈 등 미스티 로라를 어느 정도 모티브로 삼은 몬스터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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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링크 몬스터[편집]
6.1. 링크 2[편집]
6.1.1. 레프티레스 에키두나[편집]
7. 마법 카드[편집]
7.1. 레프티레스 스폰[편집]
[include(틀:유희왕/카드,
한글판명칭=레프티레스 스폰,
일어판명칭=レプティレス・スポーン,
영어판명칭=Reptilianne Spawn,
마법=, 일반=,
효과1=자신의 묘지에 존재하는 "레프티레스"라는 이름이 붙은 몬스터 1장을 게임에서 제외하고 발동한다. 자신 필드 위에 "레프티레스 토큰"(파충류족 / 땅 속성 / 레벨 1 / 공격력 0 / 수비력 0) 2장을 특수 소환한다.,
)]
묘지의 레프티레스 1장을 제외하고 토큰을 2장 소환하는 효과.
소환되는 토큰은 사용하는 데에 제한이 전혀 없어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가장 쉬우면서 유용한 활용법은 링크 소재로 삼는 것. 이외에도 공격력이 0이라는 점을 살려 바스키의 소환을 위해 사용할 수도 있다. 토큰 사용에 제약이 전혀 없기 때문에 추가 전개에 큰 도움을 준다. 이 카드를 서치할 수 있는 아래의 래미피케이션이 출시되면서 활용도가 더욱 증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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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레프티레스 포이즌[편집]
[include(틀:유희왕/카드,
한글판명칭=레프티레스 포이즌,
일어판명칭=レプティレス・ポイズン,
영어판명칭=Reptilianne Poison,
마법=, 일반=,
효과1=자신 필드 위에 "레프티레스"라는 이름이 붙은 몬스터가 앞면 표시로 존재할 경우만 발동할 수 있다. 상대 필드 위에 수비 표시로 존재하는 몬스터 1장을 앞면 공격 표시로 변경하고\, 그 몬스터의 공격력을 0으로 한다.,
)]
레프티레스 몬스터가 존재할 경우 상대 수비 표시 몬스터 1장을 공격 표시로 바꾸며 약체화하는 효과. 수비 표시 몬스터만 대상으로 할 수 있는 데다가 효과를 무효로 하지는 못하는 등 결점이 많아 사용하기는 어렵다.
일러스트에서는 아르카나 포스 0-더 풀이 쓰러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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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레프티레스 앙가[편집]
[include(틀:유희왕/카드,
한글판명칭=레프티레스 앙가,
일어판명칭=レプティレス・アンガー,
영어판명칭=Reptilianne Rage,
마법=, 장착=,
효과1=장착 몬스터는 파충류족이 되고\, 공격력은 800 포인트 올린다.,
효과2=또한\, 이 카드가 파괴되어 묘지로 보내졌을 때\, 상대 필드 위에 앞면 표시로 존재하는 몬스터 1장을 선택한다. 그 몬스터의 공격력은 800 포인트 내린다.,
)]
장착 몬스터를 파충류족으로 바꾸며 강화하고, 이 카드가 파괴되었을 경우 상대 몬스터를 약체화하는 효과.
강화 수치가 그리 높지 않아 유의미한 활용은 어렵다. 이름에 레프티레스가 들어가기는 하지만 어설픈 약체화 수치로 인해 레프티레스 몬스터와의 연계도 어렵다.
작중에서는 미스티가 배드 엔드 퀸 드래곤에게 장착해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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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레프티레스 래미피케이션[편집]
[include(틀:유희왕/카드,
한글판명칭=레프티레스 래미피케이션,
일어판명칭=レプティレス・ラミフィケーション,
영어판명칭=Reptilianne Ramifications,
마법=, 일반=,
효과외1=이 카드명의 카드는 1턴에 1장밖에 발동할 수 없다.,
효과1=①: 패를 1장 묘지로 보내고\, 이하의 효과에서 2개를 선택하여 발동할 수 있다.,
효과2=●덱에서 "레프티레스" 몬스터 1장을 패에 넣는다.,
효과3=●덱에서 "레프티레스 래미피케이션" 이외의 "레프티레스" 마법 / 함정 카드 1장을 패에 넣는다.,
효과4=●상대 필드의 몬스터 1장을 고르고\, 그 공격력을 0으로 한다.,
)]
패를 1장 묘지로 보내고 발동 가능한 마법 카드. 3개의 효과 중 2개를 적용할 수 있는데, 모든 효과가 유용하여 강력한 카드다.
몬스터와 마법 / 함정을 모두 서치할 수 있다는 파격적인 성능으로, 더하여 상황에 따라서는 상대 몬스터 약체화를 선택할 수도 있다. 이런 류의 카드가 다 그렇듯 하루 우라라 등에 의해 무효가 되면 손해가 크다는 점만이 약점. 효과를 "2개까지"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2개 선택해야 하므로 덱에 서치할 카드가 없다든가 하는 상황에서는 발동할 수 없다.
레프티레스 함정 카드도 서치 범위에 들어가지만 아직까지 레프티레스라 이름 붙은 함정 카드는 존재하지 않는다.
일러스트는 레프티레스 히드라가 레프티레스 라미아로 변화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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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레프티레스 리코일[편집]
[include(틀:유희왕/카드,
한글판명칭=레프티레스 리코일,
일어판명칭=レプティレス・リコイル,
영어판명칭=Reptilianne Recoil,
마법=, 필드=,
효과외1=이 카드명의 ①②의 효과는 각각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효과1=①: 자신 필드의 공격력 0의 몬스터 1장과\, 자신 묘지의 파충류족 / 어둠 속성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필드의 몬스터를 파괴하고\, 그 묘지의 몬스터를 특수 소환한다.,
효과2=②: 상대가 몬스터의 효과를 발동했을 경우\, 상대 필드의 공격력 0의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몬스터의 컨트롤을 얻는다. 그 후\, 상대 필드에 "레프티레스 토큰"(파충류족 / 땅 / 레벨 1 / 공 0 / 수 0) 1장을 특수 소환한다.,
)]
①의 효과는 자신 필드의 공격력 0 몬스터 1장을 파괴하고 자신 묘지의 파충류족 / 어둠 속성 몬스터 1장을 특수 소환하는 효과. 레프티레스나 명세계 몬스터에는 공격력 0이 많아 조건 충족이 쉽다. ②의 효과로 컨트롤을 얻은 몬스터를 처리할 수도 있다. 레프티레스 가드너를 파괴할 수 있다면 추가로 서치까지 가능하다. 묘지에서 소환하는 몬스터에는 레벨 제한 등이 전혀 없어 활용도가 높다.
②의 효과는 상대가 몬스터 효과를 발동했을 경우 상대 공격력 0 몬스터 1장의 컨트롤을 얻는 대신 상대 필드에 토큰을 넘겨주는 효과. 토큰은 공격력이 0이므로 공격력 0 몬스터를 조건으로 하는 카드 효과를 발동하는 데에 지장이 없다. 컨트롤을 탈취할 뿐 발동한 효과 자체를 무효로 하지는 않는다는 점은 주의.
"발동했을 경우"와 "발동했을 때"의 룰 적용 차이로 인해, 멜르지누처럼 그 효과 발동에 직접 체인하는 것이 아니라 효과 처리가 끝난 후에 따로 발동되는 효과이다. 덕분에 멜르지누와 함께 사용하면 효과를 발동한 몬스터의 공격력을 0으로 만들고 바로 그 몬스터를 탈취하는 것이 가능하다.
일러스트는 멜르지누가 도마뱀 지상화에 기도를 하는 듯한 모습이다. 효과 자체는 지박신과의 연계점을 찾기 어렵지만, ①의 효과 덕분에 지박신 Ccarayhua의 소환이 쉬워졌다는 정도의 의미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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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관련 카드[편집]
8.1. 바이퍼 리본[편집]
절대적인 힘에서 레프티레스 카드들과 함께 수록되었다. 일러스트에 등장하는 몬스터도 레프티레스 스큐러.
8.2. 스네이크 초크[편집]
[include(틀:유희왕/카드,
한글판명칭=스네이크 초크,
일어판명칭=スネーク・チョーク,
영어판명칭=Serpent Suppression,
함정=, 지속=,
효과1=상대 필드 위에 앞면 공격 표시로 존재하는 공격력이 0인 몬스터는\, "레프티레스"라는 이름이 붙은 몬스터와의 전투로는 파괴되지 않는다.,
)]
공격력 0인 몬스터를 계속 공격해서 큰 데미지를 주라는 의도로 만든 카드로 보인다. 굳이 몬스터를 살릴 필요 없이, 직공만 하면 되니 채용 가치가 전혀 없는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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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만 레프티레스 가드너는 물 속성, 레프티레스 토큰은 땅 속성이다.[2] 같은 팩에서 포츈 레이디 신규 지원도 나왔다. 둘은 여성 다크 시그너가 사용한 테마라는 공통점이 있다.[3] 실제로 메두사는 보는 사람을 돌로 만들어버리는 상당히 위험한 괴물이다. 그래서 약체화시켜 꼼짝 못 하게 만드는 것.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레프티레스 바이퍼, version=31,
title2=레프티레스 나쟈, version2=37,
title3=레프티레스 서번트, version3=5,
title4=레프티레스 바스키, version4=42,
title5=레프티레스 라미아, version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