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스(포켓몬스터)

1. 소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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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캐릭터 정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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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로켓단에서 제일 냉혹하다고 불리는 남자... 우리 일을 방해하도록 그냥 놔두지 않겠습니다!

포켓몬스터 시리즈의 등장인물.

범죄조직 로켓단의 간부 4인 중 하나. 냉정해보이는 겉모습과는 다르게 부드러운 말투를 사용하는 녹발의 남성으로, 3년 전 어떤 어린 트레이너에게 패배한 후 행방불명된 보스 비주기를 대신하여 간부들과 함께 로켓단을 이끌고 있다. 로켓단 내부에선 인망이 좀 높은 편인지 그를 흠모하는 여성 단원이 존재한다.

1.2.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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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동마을 야돈우물에서 처음 모습을 드러낸다. 로켓단 단원들을 이끌고 우물을 점거해 이곳에 서식 중인 야돈의 꼬리를 잘라 팔아 돈을 벌어들일 음모를 꾸미고 있었으나 주인공의 방해로 계획이 물거품이 되자 우물을 버리고 순순히 물러난다. 이후 어딘가에서 은거 중일 보스 비주기에게 로켓단의 완전 부활을 알리기 위한 수단으로 금빛시티의 라디오 타워를 습격하여 다른 간부들과 함께 계획을 진행하지만 이 마저도 주인공에 의해 틀어져 버렸고, 결국 라디오 타워 전망대에서 간부들의 대표격인 아폴로까지 주인공에게 패배하자 모습을 감춘다.

1.3. 그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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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관련 테마곡[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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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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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세대 포켓몬스터 하트골드·소울실버에서 등장한 로켓단 간부 캐릭터 네 명은 사실 포켓몬스터 금·은 2세대 시리즈에서 이름이 없었던 양산형 로켓단 간부 NPC들이였다. 하트골드·소울실버로 리메이크되며 금·은에서의 남성 간부 캐릭터가 각각 랜스, 람다, 아폴로로 캐릭터를 부여받았으며, 여성 간부 캐릭터에 아테나라는 캐릭터가 부여되었다.[2]
  여담으로 2세대 야돈우물에서 맨 끝에 있던 로켓단 단원은 조무래기 스프라이트를 지녔다. 리메이크에서 그 단원의 역할을 랜스가 맡게 된 것과 실력도 간부들 중 최약체인 것으로 보아 아무래도 서열이 제일 낮은 듯하다.
• 아폴로와 같이 존댓말 캐릭터이다.[3]
  4세대 한정. 랜스의 경우 2세대 GSC에서는 야돈의 우물, 금빛시티 라디오타워에서 모두 반말을 사용한다.

1.3.3. 삽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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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국가별 명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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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명칭이 바뀔 수 밖에 없었던 이유가 있는데, Lance라는 이름이 이미 다른 누군가의 이름으로 쓰였기 때문이다.

2. 소유 포켓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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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포켓몬스터 금·은, 크리스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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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1차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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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2차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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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포켓몬스터 하트골드·소울실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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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1차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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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2차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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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으로 또가스는 원래 레벨 35에 또도가스로 진화한다...

3. 다른 매체에서의 모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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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포켓몬스터 SPECIAL에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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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권 하트골드·소울실버 편에서 다른 간부들과 함께 첫 등장. 잔당들을 끌어모아 새 보스 자리에 오르려던 비주기 친위대의 일원 챠크라를 처단한다. 이후 신도 유적을 찾는 임무를 맡았으며, 나중에는 아르세우스가 나타난 뒤 골드와 싸운다. 그 후에는 비주기를 기쁘게 했다고 생각한 나머지 눈물을 흘렸으나 골드와 실버, 크리스탈에 의해 아르세우스가 풀려나자 바위 뒤에 숨어있었고 전투가 끝난 후에는 비주기와 함께 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