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티야/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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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이 문서는 마비노기 영웅전의 플레이어블 캐릭터, 라티야의 스킬을 소개하는 문서다.
- 캐릭터 공용 스킬들은 마비노기 영웅전/스킬로.
- 진영별 스킬은 마비노기 영웅전/진영으로.
1. 일반 스킬[편집]
기둥카록처럼 대부분의 공격 기술에 동물 이름이 들어가 있다. 찌르기 모션을 사용하는 공격들은 근접해서 맞출 경우 추가 피해가 들어간다.
1.1. 라이노 피어스[편집]
1타 스매시. C랭크 이상에서 추가 공격이 가능하다. 적중시에 약간의 스태미나 회복이 있다.
1.2. 베어 슬래쉬[편집]
2타 스매시. C랭크 이상에서 추가 공격이 가능하다. 휘두르는 모션에 '전사의 발톱' 스택 회복 기능이 있다.
1.3. 사냥의 호흡[편집]
마법 갈고리 '쿠자'를 사용하게 해 주는 핵심 스킬. 쿠자는 '이동하기(TAB)'와 '당겨오기(Q)'의 두 가지 조작법으로 발동할 수 있다. '이동하기'는 앞의 지면이나 적에게 쏴서 맞은 위치로 이동하는 기능이며, 모션에 회피 판정이 있다. '당겨오기'는 보스급을 제외한 적에게 맞추면 자신의 바로 앞으로 끌어올 수 있다. 쿠자의 발동에는 '전사의 발톱' 스택이 필요하며, 최대 4개까지 보유할 수 있고, 휘두르기 모션이 존재하는 스매시 기술을 적중시켜 회복할 수 있다.
1.4. 와일드 스텝[편집]
회피기.
1.5. 와일드 피어스[편집]
회피 스매시. 적중 이후에 평타 2타 또는 라이노 피어스로 연계할 수 있다.
1.6. 울프 블로우[편집]
0타 스매시. 적중 이후에 와일드 피어스로 연계할 수 있다.
1.7. 이글 피어스[편집]
3타 스매시. 테스트서버에서는 C랭크 이상에서 추가 공격이 가능했으나 본서버 업데이트 이후에는 F랭크에서부터 추가 공격까지 수행 가능하다. 휘두르는 모션에 '전사의 발톱' 스택 회복 기능이 있다.
1.8. 치타 스트라이크[편집]
쿠자 이동 이후에 연계하는 스매시. 적중 이후에 이글 피어스로 연계할 수 있다.
1.9. 쿠자의 흔적[편집]
쿠자를 소환하여 적을 맞추면 '쿠자의 흔적' 디버프를 남긴다. 해당 디버프가 걸린 적에게는 라티야가 주는 모든 공격의 대미지가 증가한다. '당겨오기'로 흔적을 남기면 힘을 회수해 1분 동안 지속되는 '쿠자의 힘' 버프를 획득하며, 공격속도가 10 증가한다.
1.10. 라이노 러쉬[편집]
반격기. 크로커다일 디펜스로 적 공격을 막은 이후에 스매시 키를 입력하면 '전사의 발톱' 스택 1개를 소모해서 연계한다. 쿠자의 빛 액티브로 적의 공격을 회피해서 적중한 이후에는 강력한 라이노 러쉬로 연계할 수 있다.
가드 후 찌르기까지 회피판정이 매우 넉넉하다. 하지만 무기가 너무 길고 기를 모아 찌르는 선딜 때문에 방향에 제대로 신경쓰지 않으면 히트박스가 작고 이동이 잦은 보스들[1] 에게는 공격이 빗나가는 경우가 자주 나온다. 배율이 모든 반격기중에 독보적으로 높아 발톱이 수급되는 대로 계속 라이노 러쉬와 쿠자의 빛을 박을 수 있는 이루산에서는 엄청난 딜 성능을 뽐낼 수 있다.
1.11. 크로커다일 디펜스[편집]
가드기. 모션 이후에 평타 2타 또는 라이노 피어스로 연계할 수 있고, 적 공격을 막은 이후에 스매시 키를 입력하면 라이노 러쉬로 연계할 수 있다.
2. 액티브 스킬[편집]
2.1. 액티브: 라이온 레이지[편집]
맨 처음으로 배우는 액티브. 1타 휘두르기 공격 직후 바로 스매시 키를 입력하면 2타 올려베기 → 3타 찌르기로 연계하며, 휘두르기 이후에 스매시를 느린 박자로 입력하면 SP를 추가로 소모해서 휘두르기 공격을 이을 수 있다. 휘두르기와 올려베기 모션에 '전사의 발톱' 스택을 2개씩 회복하는 기능이 있다. 곧 3타를 전부 맞추지 않아도 2타까지 적중시킨다면 발톱 스택을 풀로 채울 수 있다. 그래도 3타 찌르기 공격의 배율이 상당히 높고 이후 이글 피어스로 연계할 수 있어 끝까지 맞추는 편이 이득이다.
2.2. 액티브: 스네이크 스핀[편집]
쿠자를 소환하여 넓은 범위를 휘둘러 공격한다. 적중시에 대량의 스태미나를 회복하며, 마지막 공격 이후 베어 슬래쉬로 연계할 수 있다. 흔적 디버프가 있는 적에게 스킬을 맞추면 흔적의 지속시간이 조금 늘어난다.
2.3. 액티브: 쿠자의 빛[편집]
쿠자를 앞에 던져 이동하면서 회전이 가미된 찌르기로 공격한다. 적중시에 '쿠자의 흔적' 디버프를 남긴다. 이동 모션에 회피 판정이 있으며, 적의 공격을 회피하면서 적중할 경우 스매시 키를 입력하면 매우 강력한 라이노 러쉬로 연계할 수 있다.
라티야가 SP에 허덕이는 큰 이유이자 핵심 딜링기이다. 배율이 전 캐릭터의 스킬을 통틀어 손에 꼽을 만큼 높다. 이 정도의 배율은 대다수 캐릭터들의 sp500~750, 쿨타임이 1분 이상인 한방 스킬들과 비교해도 상위권이다. 초기에는 보스의 직접타격으로만 발동되는 스킬이었지만 현재는 장판과 투사체에도 발동이 가능하도록 상향되었다.
2.4. 액티브: 엘리펀트 스매시[편집]
랜스에 마력을 불어넣어 높이 뛰어올라 내려찍는다. 공격이 적중하면 '슈자의 힘' 버프를 얻고, '슈자의 힘' 버프 상태에서 쿠자를 적에게 맞추면 '쿠자의 흔적' 보다 더 강하고 오래 지속되는 '슈자의 흔적' 디버프를 남긴다. 공격 이후에 이글 피어스로 연계할 수 있다.
적을 가까이에서 맞출 경우 땅에 박힌 무기를 뽑는 동작에서 대미지가 한 번 더 들어간다.
한번 상향을 받았지만 살짝 전진하지 않고 제자리에서 찍는 모션이기 때문에 여전히 범위가 좁다. 거대한 보스라면 정말 가까이서 사용해야 명중할 정도다.
2.5. 액티브: 레오파드 온폴[편집]
제압기. 그러나 판정은 상당히 좋지 않다. 찌르는 모션이라 좌우가 좁은 편이며, 생각보다 길게 전진하기 때문에 몹과 부딪치면서 미끄러지는 경우가 허다하다. 기본 공속이 느린 대신 반격, 스킬류의 배율이 전반적으로 높게 설정된 라티야답게 홀딩기임에도 배율은 상당히 높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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