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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할 뻔(빨간내복야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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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 16일 토요일에 투고된 빨간내복야코 영상이자, 새로 출시된 야코 밀키트를 홍보하는 영상이다.
야코가 부정적인 말들을 하고 원바가 화내려 하자 야코가 '~라고 할 뻔'이라고 말하는 걸 주제로 하는 노래이다. 심지어 원바에게 뻐큐까지 하고도 '라고 할 뻔' 이라고 한다.
내용은 대충 원바가 야코에게 밥을 안 나눠주자 야코는 원바에게 빡쳤는지 '한입충이면서 한 입도 안 주네', '검은 욕망의 항아리', '혼자서 다 처묵처묵', '뻐큐뻐큐뻐큐뻐큐' 등을 하자, 원바가 화났는지 '뭐라고?'라고 했다. 하지만 거기서지난번처럼 구타당하면 안 되니까 ~라고 할 뻔이라는 말을 붙여 화를 못 내게 한다. 일종의 꼼수
하지만 원바도 음식을 나눠준다고 해놓고 '라고 할 뻔'이라고 했다.
원바가 밥을 혼자 다 먹었는데, 결국 양심의 가책을 느꼈는지 남은 세트들은 야코를 주는 줄 알았는데, 또 라고 할 뻔이었다.
네 세트를 혼자서 다 먹게 되는...
[각주]
1. 개요[편집]
2022년 7월 16일 토요일에 투고된 빨간내복야코 영상이자, 새로 출시된 야코 밀키트를 홍보하는 영상이다.
야코가 부정적인 말들을 하고 원바가 화내려 하자 야코가 '~라고 할 뻔'이라고 말하는 걸 주제로 하는 노래이다. 심지어 원바에게 뻐큐까지 하고도 '라고 할 뻔' 이라고 한다.
내용은 대충 원바가 야코에게 밥을 안 나눠주자 야코는 원바에게 빡쳤는지 '한입충이면서 한 입도 안 주네', '검은 욕망의 항아리', '혼자서 다 처묵처묵', '뻐큐뻐큐뻐큐뻐큐' 등을 하자, 원바가 화났는지 '뭐라고?'라고 했다. 하지만 거기서
하지만 원바도 음식을 나눠준다고 해놓고 '라고 할 뻔'이라고 했다.
원바가 밥을 혼자 다 먹었는데, 결국 양심의 가책을 느꼈는지 남은 세트들은 야코를 주는 줄 알았는데, 또 라고 할 뻔이었다.
2. 가사[편집]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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