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이블 위딘 - 더 컨시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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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첫번째 DLC인 디 어사인먼트에 이어지는 디 이블 위딘의 두번째 DLC.
첫번째 DLC랑 마찬가지로 플레이어블 캐릭터는 줄리 키드먼이며 본편에 있던 스토리를 좀 더 자세히 보충해주는 DLC이다.
1.1. PC 시스템 요구 사항[편집]
2. 발매 전 정보[편집]
2.1. 트레일러[편집]
3. 게임 관련 정보[편집]
3.1. 스토리[편집]
디 이블 위딘/스토리 문서 참고.
3.2. 게임플레이[편집]
디 어사인먼트와 같은 게임 플레이 방식으로 서바이벌 호러인 본편과 달리 잠입 액션으로 숨어다니는 플레이가 주가되며 체력도 숨어있으면 자동으로 회복된다. 한 가지 다른 점이라면 디 어사인먼트에 비해서 총기류를 쓸 때가 더 많다는 것. 다만 총기류가 주어진 상황에서만 쓸 수 있으며[1] 또한 탄약이 상당히 적게 나오기 때문에 주구장창 총을 쓸 수 없고 놓여진 상황에서 적들을 최대한 효과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야 한다.[2]
3.3. 등장인물[편집]
3.4. 적[편집]
- 망자 - 디 어사인먼트에서 등장하는 망자와 같은 종류. 망자는 두 종류로 나뉘는데 본편에서 많이 보던 망자와, 몸에 빛을 띄며 평상시에는 노랗게 빛나다가 키드먼을 발견하거나 어떤 소리를 들으면 경계 모드에 돌입하면서 빨간 빛을 내뿜는 망자로 나뉜다. 그러나 둘 다 능력치는 크게 다르진 않다.
4. 평가[편집]
5. 여담[편집]
- 이번 DLC는 레슬리의 과거, 세바스찬의 아내의 행방[3], 뫼비우스의 목적 등 풀리지 않았던 의문점들의 답이 더 많이 드러나고 후속작 암시가 깔려진다. 이 DLC로 이블 위딘의 1부가 완전히 끝나고 2부를 예고한다고 생각하면 되며, 실제 후속작인 이블 위딘 2에선 레슬리나 루빅은 등장하지 않지만 세바스찬의 아내인 마야가 새로운 주역으로 등장했다.
[1] 권총 같은 경우에는 총알이 남아있어도 나중에 또 잃어버리게 된다.[2] 총을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 소지하는 기본 장비라고 생각하지말고, 한 구간을 깨기 위한 도구라고 생각해야 한다.[3] 다만 상당히 갑작스러운 등장이라 스토리가 더더욱 꼬여버렸다고 지적하는 의견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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