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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기사항증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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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등기사항을 증명하여 주는 민원문서.
속칭 '등기부등본'. 과거에는 실제로 그것이 실제 서류 명칭이었으나, 등기부 자체가 완전히 전산화되면서 민원문서의 명칭도 그와 같이 바꾼 것이다. 2011년경에 바뀌었는데 아직도 등본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많다.[1]
수수료에 관한 사항은 등기사항증명서 등 수수료규칙에 규정되어 있다. 제명이 "등"으로 된 것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이 대법원규칙은 법인 인감증명서 발급 수수료, 부동산등기 신청 수수료 등에 관해서도 규정한다.
등기부등본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는 발급되지 않으니 가까운 등기국이나 법원으로 가야한다.
2. 등기소 소관 등기사항증명서[편집]
2.1. 부동산 등기사항증명서[편집]
"display: none; display: 문단=inline"를
참고하십시오.
흔히 등기부등본이라 하면 이 쪽을 가리킨다. 발급 및 열람은 인터넷등기소(http://www.iros.go.kr)에서 가능하다. [2]
2.1.1. 등기의 공신력[편집]
법정에서는 등기부등본의 공신력이 인정되지 않는다. 자세한 내용은 등기의 공신력 문서 참조.
참고로 공신력은 없는데다 수수료만 받고 있다는 점에서는 상당히 불합리하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
2.2. 담보등기의 등기사항증명서[편집]
기술적인 사항은 '동산ㆍ채권 담보등기사항증명서의 열람ㆍ발급에 관한 업무처리지침'이라는 등기예규에 규정되어 있다.
2.3. 기타등기의 등기사항증명서[편집]
선박, 입목, 공장재단, 광업재단 및 부부재산약정에 관한 등기의 경우에도 등기사항증명서가 있는데, 이에 관한 기술적인 사항은 '전산정보처리조직에 의한 선박등기 등의 업무처리지침'이라는 등기예규에 규정되어 있다.
부부재산약정등기부도 이론적으로, 부동산 등기사항증명서처럼 아무나 수수료를 내면 볼 수 있다(등기예규 200607-6 참조). 왜 이론적으로냐면, 부부재산약정등기의 예가 전무에 가깝기 때문이다.
2.4. 법인 등의 등기사항증명서[편집]
법인 등기사항증명서는 속칭 '법인등기부등본'이라고 한다. 상업등기의 등기사항증명서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다. 발급 및 열람은 인터넷 등기소 (http://www.iros.go.kr)에서 가능하다. [3]
그 외에, 상법이 등기부 제도를 규정한 것들, 즉, 상호, 미성년자, 법정대리인, 합자조합, 지배인의 각 등기에 관해서도 각각 등기사항증명서가 있다.
법인등기 등 상업등기의 등기사항증명서에 관한 기술적인 사항은 '법인 등의 등기사항증명서 발급 등에 관한 업무처리지침'이라는 등기예규에 규정되어 있다.
법인등기사항증명서 테스트용은 독립기념관의 것이 나온다.
3. 후견 등기사항증명서[편집]
여느 등기사항증명서가 등기소 소관이고 누구라도 떼어 볼 수 있는 것과 달리, 후견 등기사항증명서는 가정법원 소관일 뿐만 아니라, 청구권자도 제한되어 있다(가족관계등록부의 경우와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기술적인 사항은 '후견등기사항증명서 등의 발급ㆍ열람에 관한 업무처리지침'이라는 등기예규에 규정되어 있다.
2019년부터는 후견등기사항부존재증명서에 한해 인터넷으로도 발급이 가능하다.
4. 관련 문서[편집]
[1] 바뀐지 얼마 안 되기도 하거니와 등기사항증명서라는 명칭은 딱히 줄일만한 표현이 없다. 실제로 관공서 직원들도 등기부등본, 내지는 등기부라고 부르지 등기사항증명서라고 부르는 경우는 거의 없다.[2] 부동산 등기부등본 발급방법[3] 법인등기부등본 발급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