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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캐쳐(아이돌)/자체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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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드림캐쳐(아이돌) 
1. 드림캐쳐 노트 (Dreamcatcher's Note)[3][편집]
'드림캐쳐의 일상을 기록하다'라는 슬로건으로 VJ
오프닝에 등장하는 드림캐쳐 멤버들의 캐릭터 그림이 굉장히 귀엽다는 반응이 많다.
Chase Me가 해외 K-POP 팬들에게서 화제가 되었던지라 유튜브에서는 영어 자막이 없음을 아쉬워하는 댓글이 꽤 많다. 참고로 V LIVE에서는 외국어 자막을 지원하고 있다.[5]
2017년 8월 8일 올라온 영상부터 기존의 에피소드 형식이 아닌 '밍스 플레이'와 비슷하게 짧은 영상이 올라오는 것으로 바뀌었다. 또한 오프닝 영상도 바뀌어 기존의 캐릭터 그림을 볼 수 없게 되었다.
미니 2집을 기점으로 새로운 오프닝[6]이 만들어졌는데 유앤아이의
2. 브이로그 (Dreamcatcher's VLOG)[편집]
멤버들이 직접 촬영한 브이로그 영상으로 공식적인 영상인 드림캐쳐 노트의 비하인드 영상보다 멤버 개개인의 특색이 잘 드러나는 콘텐츠이다. 2019년 4월 11일에 드림캐쳐 네이버TV와 유튜브 채널을 독립한 이후 눈썰매장 브이로그부터 시작해서 PIRI 활동부터의 드림캐쳐의 특별한 활동을 멤버 개인이 직접 촬영한 영상을 편집하여 업로드하고 있다. 멤버 개개인마다의 브이로그 이름과 스타일이 모두 다르게 나타나는 것이 특징. 5월 이후로는
3. Special Clip / Cover / Practice[편집]
각각의 제목 그대로 다양한 곡들을 커버 혹은 연습하거나 따로 특별 제작한 영상들로, 다른 콘텐츠들이 연예인/아이돌로서의 '팬서비스'에 중점을 둔 내용인 데 반해 이쪽은 노래나 춤 실력을 보이는 등 '퍼포먼스'에 중점을 둔 유일한 콘텐츠여서 드림캐쳐의 팬들 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국내/외의 K-POP 팬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V LIVE 생방송을 제외한 다른 영상 콘텐츠들과 마찬가지로 네이버 TV, 유튜브, V LIVE 각각의 채널에 올라온다.
4. V LIVE[30][편집]
수많은 아이돌 그룹들의 대표적인 실시간 개인방송 플랫폼. 네이버라는 어마어마한 우군과 함께하는 플랫폼인 만큼, 드림캐쳐의 인기와 인지도 상승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언니 그룹도 없는 단독 채널을 운영하며 적극적으로 활용 중이다. 싱글 2집 악몽·Escape the ERA 발매 전에는 다 같이 모이지 않아도 멤버 한 명, 혹은 두 명 정도가 방송을 하는 경우도 잦아졌다. 데뷔 3주년이 지난 시점부터는 팬매니저로부터도 자유로워져서 독방이나 숙소 등 다양한 환경에서 자유롭게 브이앱을 진행하고 있다. 그렇다고 아예 방치되는 것은 아니고 모니터링은 하면서 방송 환경 제공에 도움은 주는듯 하다.
V LIVE 루키 프로젝트(V-ROOKIE) 중 하나인 피카부(PeekaVoo!)에서 2017년 1월 '이달의 PEEKAVOO!'에 선정되었다. 참고로, 2016년 12월[34]엔 빅톤과 모모랜드가, 2017년 2월엔 마스크가 선정되었다.[35]
5. 네이버 포스트[편집]
네이버 포스트 해피페이스 계정에 올라오는 블로그 포스트 형식의 콘텐츠. 의도한 부분인지는 알 수 없으나 올라오는 포스트들이 실제로 흔한 네이버
2016년 9월 28일에 첫 포스트가 올라오기 시작했으며 드림캐쳐가 아닌 해피페이스 계정이므로 당연히 처음엔 달샤벳 관련 포스트들[37]이었고, 드림캐쳐 관련 포스트는 드림캐쳐의 첫 티저 시리즈인 'DAY ver.' 콘셉트 사진의 전 멤버 공개가 완료된 후부터 올라왔다.
블로그 포스트 형식의 콘텐츠이기 때문에 영상 콘텐츠를 제외할 때 공식 SNS나 팬카페에 사진(주로 핸드폰 셀카) 한두 장과 짧은 글 정도만이 올라오던 것과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꽤 내용이 알찬 편이고 내용 자체도 다른 공식 채널들에서 다루지 않은 것이 많은 편이다. 물론 공식 SNS나 팬카페의 경우엔 멤버들이 직접 하는 것이고 포스트 쪽은 기본적으로는 담당직원이 작성하는 것이기 때문에 보는 팬들의 호불호는 다소 갈릴 수 있는 부분이다.(예외적으로 다미의 원피스 카페 방문기와 시연의 너의 이름은. 관람 후기가 올라온 게 있다.)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서비스 플랫폼인 만큼, 메인화면에 노출된 포스트와 그렇지 않은 포스트의 조회수 및 댓글/좋아요 등의 차이가 엄청난 편. Chase Me 뮤직비디오 현장 비하인드가 네이버 메인화면에 노출된 대표적인 표스트이다. 특성상 업데이트 빈도가 SNS 등에 비해 현저히 떨어질 수밖에 없고 아직 네이버의 주력 서비스도 아닌 관계로, 팬들이나 일반 대중들에게 아직은 인지도가 높지 않은 콘텐츠이다.
6. By. 드림캐쳐[편집]
이름처럼 드림캐쳐 멤버의 직접 제작 콘텐츠. 공식 팬카페에 올라온다.
현재까지는 수아의 그림(드림툰)과 멤버들의 셀카 등이 올라와 있다. 수아의 그림은 밍스 시절에도 공식 팬카페에 올라온 바 있다. 취미로 틈틈이 연습장에 그림을 그리는 것으로 보아 가끔씩이라도 계속 업데이트 될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다미 역시 밍스 공식 팬카페에 '다미가 찍음'이라는 제목으로 자신이 직접 찍은 사진들을 몇번 올려서 팬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받았기 때문에, 이 역시 추후 등록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여진다.[38]
항목을 따로 만든 게 민망하리만큼 업데이트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가(...) 데뷔 200일을 기념하여 7월 31일에 팬들을 위해 쓴 모든 멤버들의 손편지가 올라왔다. 날아올라 활동 마무리 기념으로 9월 17일에도 멤버들의 손편지가 올라왔다.
현재는 활동 비하인드 셀카가 주를 이루는 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1] 이 문서의 초반부에서 그룹명 소개에 각주로 언급한 것이지만, 전에는 텍스트 표기는 'Dreamcatcher'로 하면서 영상의 오프닝에는 'DREAM CATCHER'로 나왔었다.[2] 보통 방송 시간이 30분~1시간 사이라서 볼 시간이 없으면 이곳에 들어가서 하이라이트를 보면 된다. 자칫 지루할 수 있는 부분이 편집되어 있으며 2018년 6월 30일 기준 41화까지 올라와있다.[3] 이 문서의 초반부에서 그룹명 소개에 각주로 언급한 것이지만, 전에는 텍스트 표기는 'Dreamcatcher'로 하면서 영상의 오프닝에는 'DREAM CATCHER'로 나왔었다.[4] 단독 채널 개설 전의 드림캐쳐 노트는 유튜브 해피페이스 채널을 확인할 것.[5] 공식 번역 자막은 아니지만, V LIVE 자체에서 집단지성 방식의 'fansubs'를 지원하고 있다.[6] 배경음악은 미니 2집 수록곡인 어느 별의 간주 부분.[7] 웨이보를 통해 한동과 유현이 나온 중국어버전을 올리기도 했다.[8] 최초로 23일에 올라왔으나 자막 오류로 수정해서 재업.[9] 데뷔를 한 달 가까이 남겨둔 시기였고 볼 게 없는콘셉트 트레일러 영상 외에는 영상으로 보는 드림캐쳐의 첫 모습인데다 7인의 멤버가 함께 등장한 것도 처음이었기 때문에 많은 관심을 모았다. 특히나 옛 밍스 멤버였던 5인과 달리 티저 외엔 베일에 가려져 있던 한동과 가현의 첫 등장으로 더 화제가 되었다.[10] 이와 관련된 한 에피소드는 '드림캐쳐(걸그룹)/데뷔 전' 문서 내 '여담' 항목 참조.[11] 영화 <몬스터 호텔 2> OST[12] 좋은 팀워크에서 나오는 화음과 멤버들의 준수한 보컬 실력이 곁들여져 꽤 듣기 좋은 커버였지만 막상 팬들에게는 노래 자체보다는 영상의 보여지는 부분에서 더 화제가 되었다. 공개됐던 티저 사진들과 댄스 연습 영상 등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상반된 이미지의 밝고 천진난만한 모습, 그리고 5+2가 아닌 7로서 잘 융화된 모습. 말 그대로 '팀 케미'를 보여줌으로써 데뷔를 약 3주 가량 앞둔 시점의 드림캐쳐에게 팬들이 기대와 희망을 갖게 한 의미 있는 영상이었다. 영상 말미의 'NG 모음'스러운 장면들의 모음은 덤.[13] 유튜브에서 이 곡을 검색하면 빼어나고 걸출한 두 보컬리스트의 레전드 영상들이 나온다. 가창력을 뽐내기 좋은 곡이라 다른 가수들이나 일반인들이 부른 영상도 많다.[14] 원곡과 달리 잔잔하고 예쁘게만 불러서인지 연습영상들 중에 가장 연습영상스럽지 않은 편이다. 길었던 티저 공개가 사실상 마무리되고 뮤직비디오 트레일러나 앨범 프리뷰 공개 등 본격적인 데뷔 카운트다운을 남겨둔 시점으로, 사실상 연말용 팬서비스 영상의 성격이 매우 강했다.[15] 지유ㆍ유현ㆍ시연을 의미한다. 5시 17분과 무관......[16] 드림캐쳐 멤버들이 매우 즐겨본 드라마라고 수차례 밝혔다.[17] 따로 섭외한 장소에서 제한적으로나마 카메라워크를 구사하며 찍은 첫 영상. 여태껏 달샤벳도 옛 밍스도 이런 영상을 찍은 적이 없었다. 영상 자체도 꽤 멋지게 만들어져 반응이 매우 좋았는데 더 나아가 팬들에게 '회사가 돈을 쓴다', '회사가 일을 한다'는 등의 긍정적인 인상을 심어주었다. 물론 소위 '밀어주는' 것에 아쉬움이 많았던 과거에서 비롯된 자조섞인 기쁨의 표현이다.[18] 앞서 <피카부 - 알유레디 어워즈> 생방송 당시 선보이기도 했다.[19] 데뷔 전날에 가진 비공개 기자단 쇼케이스를 제외하곤 타이틀곡 'Chase Me'의 공식 활동 기간동안 한 번도 공연한 적이 없다. 때문에 팬들에게 상당히 호응을 얻었고 영상이 곡에 어울리게 예쁘게 촬영/편집되었다는 호평이 많았다.[20] 앞서 2월 28일 THE SHOW 스페셜 무대로 선보이기도 했다. 당시에도 굉장히 호평 일색으로 뜨거운 반응이어서 한 번의 무대로 끝난 것을 아쉬워하는 팬들이 많았던지라 뜻밖의 선물처럼 받아들여졌다. 영상 자체도 곡이나 현재 계절처럼 밝고 화사하게 촬영/편집되어 좋은 반응.[21] 장소는 위의 다시 만난 세계를 찍은 곳과 동일한 곳으로 보이며 진지하게 임하던 무대와는 달리 매우 비글미 넘치는 모습이 특징.[22] 서태지의 25주년 기념 앨범과는 무관하나 25주년을 생각해 커버한 것으로 보인다.[23] Emotion과 마찬가지로 쇼케이스를 제외하곤 잘 보여주지 않았던 곡이다. 타이틀 곡의 어두운 컨셉과는 반대로 햇빛을 투과하거나 밝은 배경을 사용하는 등 영상미와 미모가 호평을 받았다.[24] 쇼케이스에서 보여주지 않았던 무대이고 걸스라이브나 홍대라이브 버스킹데이에서 보여주었던 Sleep-walking의 안무 영상이다. 안무가 팬들 사이에서 상당히 호평을 받았으나 영상에선 한명씩 잘려나가는 안타까운 모습이 보이기도 했다.[25] 이 스페셜 클립 역시 날아올라 뮤직비디오를 찍었던 파리에서 찍었다. 마지막에 나오는 로고가 현재 앨범의 로고와 달라 원래 10월 5일에 올라왔던 영상을 내리고 다음날 로고를 수정해 재업로드했다.[26] 원곡과 다르게 강렬한 록으로 커버했는데 국내외 록 매니아층인 팬들의 반응이 좋다.[27] 수아가 직접 안무를 만들었고 원곡과 다르게 록으로 편곡하고 1키를 높여 커버했다. 참고로 수아와 다미가 직접 불렀다.[28] 1월 8일에 올라왔으나 영상 싱크 문제 등으로 4K로 화질수정까지 거쳐 재업로드.[29] 무려 디즈니뮤직 공식 유튜브에서 댓글을 달아주었다.[30] 보통 방송 시간이 30분~1시간 사이라서 볼 시간이 없으면 이곳에 들어가서 하이라이트를 보면 된다. 자칫 지루할 수 있는 부분이 편집되어 있으며 2018년 6월 30일 기준 41화까지 올라와있다.[31] V LIVE 영상 제목에는 '드림캐쳐' 라는 태그가 자주 붙어있는데 이 영상 제목만 '진짜 드림캐쳐'라고 적어놓았다. V LIVE 초반부에도 '엄한데 들어간거 아니죠? 저희가 진~짜 드림캐쳐에요'라고 멤버들이 언급한다.[32] 모종의 사고로 1분 15초만에 라이브가 갑작스럽게 종료되고 새로운 라이브 방송이 시작되었다.[33] 영상 송출상의 문제로 중간에 재시작되었다.[34] 피카부가 시작된 달.[35] 해당 채널에서 매달 '선정'이라는 표현을 쓰기는 하나, 심사해서 상 주듯하는 선정이 아니라 실제론 당연히 방송 프로그램에 섭외된 계약의 개념이다.[36] 데뷔일. 당시 데뷔무대였던 뮤직뱅크 생방송을 마치고 불과 4시간 만에 가진 생방송이다.[37] 당시 10번째 미니앨범 <FRI. SAT. SUN.>의 활동을 앞둔 시기였다.[38] 다만, '다미가 찍음' 당시를 기준으로 다미는 개인 소유의 카메라가 없었고, 소속사 직원 소유의 카메라를 빌려서 썼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