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현다미가현 {{{#94C7FF 하얗게 빛깔 없이 피어나 너의 손끝에서 난 물들어 가는걸}}} 한참을 의미 없는 Blooming Days 결국 이루어질 거란 꿈 같은 이야기모두가 그렇다고 얘기하는 뻔한 말들이 쏟아져 내리는 저 빗방울에 사라지네더 이상 바람 한 점 없이 혼자 피어 있어도 외롭지 않아 난 선택한걸난 네게 남아 있는 기억 속의 Color 시들어가 바랜 그 이름을 Oh Tell me오직 나만을 위한 기적을 다시 Promise 떨어지는 꽃잎에 나 잊혀져간대도향기로워 맴도는 그 이름 언제까지 남아 있어줘Rose Blue 번져버린 향기를 지우려고 애써 닦아봐도 묻어날 뿐 그 이상은 없어 덮고 사는 거지 그래 익숙해진 거지 그래 과거의 색에 현재를 더해 만들어낸 미래어제의(찬란했던)지나버린 계절도(마음속에 간직해) 아득해져만 가는 것 같아 My Shining Days 빨갛게 스며들어 지내왔던 많은 날들이 조금씩 불어오는 바람결에 흩어지네이제야 스스로 칠해져 가는 나만의 세계 틀리지 않아 내 선택인걸난 너를 채워가는 마법 같은 Color 반짝이게 아니 눈부시게 Oh Rose Blue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어 Just me 어느새인가 빠져들어 내 모습 이대로아름다워 떨어지는 잎도 이름 없이 기억에 남아 {{{#94C7FF 난 네게 남아 있는 기억 속의 Color 시들어가 바랜 그 이름을 Oh Tell me}}} 오직 나만을 위한 기적을 다시 Promise 떨어지는 꽃잎에 나 잊혀져 간대도향기로워 맴도는 그 이름 언제까지 남아 있어줘Rose Blue
ALL 지유수아시연한동유현다미가현 {{{#94C7FF 하얗게 빛깔 없이 피어나 너의 손끝에서 난 물들어 가는걸}}} 한참을 의미 없는 Blooming Days 결국 이루어질 거란 꿈 같은 이야기모두가 그렇다고 얘기하는 뻔한 말들이 쏟아져 내리는 저 빗방울에 사라지네더 이상 바람 한 점 없이 혼자 피어 있어도 외롭지 않아 난 선택한걸난 네게 남아 있는 기억 속의 Color 시들어가 바랜 그 이름을 Oh Tell me오직 나만을 위한 기적을 다시 Promise 떨어지는 꽃잎에 나 잊혀져간대도향기로워 맴도는 그 이름 언제까지 남아 있어줘Rose Blue 번져버린 향기를 지우려고 애써 닦아봐도 묻어날 뿐 그 이상은 없어 덮고 사는 거지 그래 익숙해진 거지 그래 과거의 색에 현재를 더해 만들어낸 미래어제의(찬란했던)지나버린 계절도(마음속에 간직해) 아득해져만 가는 것 같아 My Shining Days 빨갛게 스며들어 지내왔던 많은 날들이 조금씩 불어오는 바람결에 흩어지네이제야 스스로 칠해져 가는 나만의 세계 틀리지 않아 내 선택인걸난 너를 채워가는 마법 같은 Color 반짝이게 아니 눈부시게 Oh Rose Blue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어 Just me 어느새인가 빠져들어 내 모습 이대로아름다워 떨어지는 잎도 이름 없이 기억에 남아 {{{#94C7FF 난 네게 남아 있는 기억 속의 Color 시들어가 바랜 그 이름을 Oh Tell me}}} 오직 나만을 위한 기적을 다시 Promise 떨어지는 꽃잎에 나 잊혀져 간대도향기로워 맴도는 그 이름 언제까지 남아 있어줘Rose Blue
Bilibili 의 신작 모바일 게임, 걸카페건의 타이틀곡 “R.o.S.E BLUE” 발매! 잠들 수 없는 슈팅 액션 RPG 걸 카페 건이 강렬함을 지닌 매력적인 그룹 드림캐쳐와 대한민국 대표 게임음악 작곡가 ESTi와의 만남 아래 K-Pop과 서브컬쳐를 넘나드는 오리지널 악곡 "R.o.S.E BLUE"를 탄생시켰다. 카페와 슈팅이라는 이질적인 세계관을 파란 장미로 재해석, 드림캐쳐 특유의 Rock 사운드에 Epic한 오케스트레이션을 더해 독특하고 넓은 세계관을 표현한 “R.o.S.E BLUE”는 걸카페건의 사전예약에서 숏버전이 선공개되며 걸 카페 건과 드림캐쳐 팬의 기대를 더하였다. 메이저 K-Pop과 서브컬처의 다양한 요소를 담아 완성한 “R.o.S.E BLUE”는 다양한 캐릭터들의 세계관을 품은 순수한 대중음악으로서 양쪽의 팬들에게 즐길거리를 선사하는 노래가 될 것이다.
[불참] 중국 활동과 코로나19로 인한 비자 발급 문제로 불참.[1] 라이브에서는 어쿠스틱 발라드 버전으로 바꿔서 불렀다. 물론 여기서는 불참했던 한동까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