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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 다시 내 쇼츠에 나오지 마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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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과 리코더 연주로 매우 유명한 유튜버인 브아크TV가 유명해진 계기인 '쇼츠와 틱톡에 많이 나오는 춤'이라는 영상에서,[1] 브아크TV를 비꼬고 놀림조로 표현한 댓글이다. 그러나 특유의 쓸데없이 진중하고 비장한 문장이 웃음을 유발하며 큰 인기를 얻었고, 브아크TV하면 떠오르는 대사가 되었다. 현재는 많은 숏폼 플랫폼들중 영 좋지않은 영상들에 '내 쇼츠에 나오지 마쇼'라고 쓰인다.
1. 개요[편집]
두 번 다시 내 쇼츠에 나오지 마쇼는 2022년, 브아크TV의 한 댓글에서 쓰이며 밈이 된 말이다.
2. 밈의 유래[편집]
3. 활용[편집]
- 유튜브 채널 뮤플리에서는 어느 날, 돌들의 침묵 아이브편을 업로드하였다. 근데 이 영상의 썸네일의 들어간 말은 아이브, 이건 마지막 경고요. 두 번 다시 입소하지 마쇼. 이다.
4. 여담[편집]
[1] 여담으로 이 댄스 스텝은 00년대 아이돌 슈퍼주니어의 쏘리쏘리에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