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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학교 야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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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동아대학교 야구부는 1948년 지방대학 최초로 창단하였다. 1960~80년대까지만 해도 동아대학교 야구부는 수도권에 위치한 대학들에게 결코 밀리지 않던 탄탄한 전력을 보유했던 야구부로 그동안 수많은 한국프로야구선수들을 배출해왔다.
하지만 부산 권역 내에 경성대와 동의대 야구부가 창단한 이후, 후발주자인 이들에 밀려 오랜기간 성적이 저조한 편이었다. 그러나 2010년대 중반에 들어서 전국대회 우승에 성공하며 잠깐 과거의 위상을 되찾기도 했다.
역사가 깊고 전통이 있는 야구부임에도 대학 캠퍼스 내에 야구장이 없어서 야구부 선수들은 창원시 진해구까지 가서 훈련을 한다. 그래도 대학 측의 폐지통보로 존폐위기까지 몰렸었던 동아대 축구부에 비하면 사정이 나은 편이라 할 수 있다.[3]
2. 야구부 출신 선수[편집]
3. 역대 전적[편집]
4. 역대 감독[편집]
- 배성수 (1958~1960)
- 안영필 (1961~1977)
- 강병철 (1978~1982)
- 어우홍 (1983~1984)
- 이형 (1985~1998)[9]
- 김창복 (1999~2007)
- 김석연 (2007~2012)
- 이재헌 (2012~ )
5. 여담[편집]
- 이인구하면 잘 알려진 일화인 바나나우유 사건은 동아대 시절의 일화다. 잘 알고 싶으면 이인구 문서를 참조하자.
- 야구부 숙소가 대학캠퍼스가 아닌 창원시 진해구 안에 위치해 있다. 이 숙소시설은 선수들이 지내기에 상당히 열악한 편이다 [10]
[1] 2010~2011년 동아대 야구부 코치를 거쳐 2012년 12월부터 감독을 맡고 있다.[2] 대통령배+전국대학야구선수권+협회장배/주말리그 왕중왕전+춘계리그+추계/하계리그+전국종합야구선수권[3] 동아대 축구부는 예전에 비해 성적이 좋지 않아 현재 대학 2부리그인 U리그2에 참가중이다.[4] 지화동의 동생.[5] 은퇴 후 다시 경주시로 돌아와 모교인 경주고 야구부 코치로 활약했다 [A] A B C 동강대에서 편입[6] 한려대에서 편입[B] A B 강릉영동대에서 편입[7] 수성대에서 편입[8] 4강 진출의 경우는 최근의 기록만 남아 있다.[춘계] A B [하·추계] [9] 모교인 부산상고에서는 1974~75, 1981~84년 두 차례 감독을 맡았다. 김응룡의 부산상고 동기생이다.[10] 부산권 내의 타 대학들이 대학캠퍼스 내 야구장과 숙소 등의 훈련시설을 보유하고 있는 것과는 대조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