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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마루

덤프버전 :



비주얼 아츠 시니어 사운드 컴포저
돈마루
どんまる|Donmaru


본명
스가와라 슌((すが(わら(しゅん)
필명
돈마루(どんまる)
루만도(るまんど)
출생
1981년 5월 14일 (43세)
국적
[[일본|

일본
display: none; display: 일본"
행정구
]]

직업
게임 개발자, 음악 프로듀서, 작곡가
소속
비주얼 아츠(2007~)
링크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1. 개요
2. 활동
3. 참여작
3.1. 게임
3.2. 애니메이션
3.3. 기타



1. 개요[편집]


일본의 남성 작곡가, 편곡가이자 사운드 디렉터. 주식회사 비주얼 아츠의 도쿄 스튜디오 관리인을 맡고 있다.


2. 활동[편집]


비주얼 아츠에 흥미를 가지게 된 계기는 Key를 좋아하는 친구의 열렬한 추천 덕분이라고 한다. Kanon, AIR, CLANNAD를 플레이했는데, 동시기에 비주얼 아츠가 스튜디오 요원을 모집하는 공고를 발견해서 지원한 것이 그대로 채용이 되었다.

최초로 수록에 참여한 곡은 'Little Busters!'로, 이후로는 거의 모든 비주얼 아츠 곡 수록에 관여하고 있다. planetarian 애니메이션부터 Key에서도 작곡을 담당하게 되었고, 이외 수록 전반의 진행 관리나 사운드 디렉션도 담당하고 있다.

인터뷰에 따르면 자신이 작곡한 곡 중에서는 'Lasting Moment'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밝혔다. Key는 이미 과거 여름 테마의 작품에서 훌륭한 곡을 많이 냈기 때문에, 자신이 여름 테마의 곡을 만든다는 것 자체가 굉장히 부담스러웠다고 한다. 그래도 밝은 분위기 가운데 어딘가 애절한, 여름이 끝나가는 느낌을 담고자 의식하면서 작곡했고, 작품이 나온 뒤 곡을 좋아하는 팬들을 보고 그제서야 마음을 놓을 수 있었다고 한다.

tone work's 곡을 담당할 때는 타케시타 토모히로와 함께 작업을 했다. 다만 타케시타 토모히로가 말하기를 둘이라서 딱히 시간이 더 줄어들지는 않고 오히려 두 배로 시간이 더 걸렸다고 밝혔다. 세세한 부분을 서로 수정해 나가기 때문에 그랬다고.

Key 음악의 특징으로 '자기주장이 강하다'는 점을 꼽았다. 보통 삽입곡이 작품의 흐름에 최대한 영향을 주지 않는 수준으로 단순한 형태로 작곡하는 경우가 많은데, Key는 반대로 완성된 곡이 쓰이며 작품에 기여하는 주요 장치로 쓰인다는 것이다. 게다가 작품의 흐름을 망치지 않고 오히려 이야기의 매력을 이끌어내는 점이 Key 음악의 매력이라고 전했다.

비주얼 아츠 대표이사인 바바 타카히로와 종종 생방송을 진행한다. 또한 팬들에게 은퇴 시기를 이야기할 때 차기 사장 후보로 돈마루를 언급한 적이 있을 정도로 신임이 두텁다.


3. 참여작[편집]



3.1. 게임[편집]




3.2. 애니메이션[편집]




3.3. 기타[편집]


  • Key라디(Keyらじ)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