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타룬/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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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바깥 세계[편집]
전체 지도
2. 다크 월드[편집]
오래전부터 존재하는 현실 라이트 월드와 대립하는 또 하나의 세계다.
기사의 샘이 현실에 발동되어 샘의 어둠에 들어갈 경우 입장할 수 있으며, 1,2 챕터의 대부분의 분량을 여기서 차지한다.
2.1. ??????[편집]
처음 입장하는 세계로 액체가 흐른듯한 절벽과 먼지처럼 생긴 무언가, 거대한 기둥들 탄막을 쏘는 정체불명의 개체로 이루어저 있는 장소다.
포토샵 플라위의 티비의 기본 얼굴의 눈모양을 한 듯한 눈문양들이 벽 곳곳에 새겨저 있는데 거인의 몸통에 난 것과 흡사하게 생겼다.
2.2. [공통] 성밑 마을 (학교 - 비품실)[편집]
화살표위주로 이루어진 성. 랄세이의 수중에 있으며 다크너들을 이곳으로 이주시킬 때마다 업그레이드된다.
특이사항이라면 보스들을 제외한 이곳으로 이주한 즉시 다크너들은 주인공을 "보스"라고 부른다는 것이다.[2]
2.3. [챕터 1] - (학교 - 오래된 교실)[편집]
버려진 있었던 장난감인 다크너들이 살고 있는 어둠의 세계다.
정체불명의 기사로 인해 3 명의 왕이 동물감옥에 갇히고 남은 스페이드 왕이 독재정권을 하며 백성들을 핍박하게 만들고 있다.
2.3.1. 평원[편집]
잔상을 내비치는 꾸물거리는 네모난 나뭇잎으로 이루어진 나무들과 동시다발적으로 한번에 움직이는 보라색 잔디로 이루어진 기괴하면서도 몽환적인 평야.
상자 퍼즐 뒤로 상점주인 샴과 퍼즐꾼 직쏘 조 무리들이 살고있다.
2.3.2. 그레이트 보드[편집]
체크무늬인 바닥과 폰맨들로 이루어진 장소. 첫 다크월드인 ??????와 브금을 공유한다.
폰맨과 2번째로 직접 만나볼 수 있는 맵 다음에 세이브 로드 주변으로 미스터 엘레강스와 미스터 소사이어티가 나온다.
2.3.3. 숲[편집]
평원의 숲버전으로, 특이사항은 나무의 줄기마다 플라위의 눈같은 게 달려있다는 것, 브금이 신나던 평원과는 다르게 이쪽은 지역보다 브금이 훨씬 몽환적이다,
스타워커 버드가 나오는 지역의 오른쪽 방향에서 왼쪽으로 가서 벨을 누르고 다시 오른쪽으로 갈 경우 오리지널 스타워커를 만날 수 있고 해당 맵의 끝을 나갔다 들어오기를 반복하면 일정확률로 나무 뒤에 있는 남자에게서 달걀을 받을 수 있는 맵이 나온다.
2.3.4. 카드 성[편집]
왕과 그 부하들이 머무는 성. 원래는 4명의 왕이 있었지만 작중 시점에선 스페이드 킹의 수중에 있다.
지하실에는 왕이었던 죄수 3명과 백성들이 감금되어 있고, ??????에는 제빌이 갇혀있다.
2.4. [챕터 2] 사이버 월드 (도서판[3] - 컴퓨터실)[편집]
도서관의 컴퓨터실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사이버 세계로, 컴퓨터실의 물건들과 심지어 물체가 없는 컴퓨터의 데이터 조차도 다크너로 묘사된다.
단순히 배경이 검은 어둠의 세계와 달리 밤과 새벽 시간대의 모습을 하고 있다.
2.4.1. 사이버 필드[편집]
길바닥이 낭떠러지 위주에다 배경이 대도시로 이루어저 있다.
여담으로 이 이미지의 배경을 잘 보면 대도시 바로 밑에 왠 회색 강판 같은 게 보일텐데 마침 스팸톤NEO전이 진행되는 지하실 천장 색과 일치한다.
2.4.2. 사이버 시티[편집]
파란 색상 위주의 대도시. 어두운 골목마다 배경이 지지직 거리는 특징이 있다.
여기도 달걀이 존재한다. 가장 큰 고속도로 밑으로 막혀있는 검은 배경을 뚫고 나가서 개를 경고하는 쪽으로 가서 이벤트를 본 후 똑같이 입구를 왔다갔다 해주면 일정확률로 나무 뒤에 숨어서 달걀을 주는 남자가 있는 맵이 나온다.
2.4.3. 퀸의 저택[편집]
카드 성에 비해 엄청 화려하다. 다만 쓸모있는 만큼 기간이 다 되면 그 즉시 버려지는 전자기기를 반영한 것인지 휴지통으로 추정되는 지하실은 분위기가 상당히 심각하고 덩쿨이 무성하게 자라있으며 스팸톤의 파편으로 추정되는 먼지들이 상자에서 흩날리고 있다.[4]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3 07:08:00에 나무위키 델타룬/지역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전작과 똑같이 오타가 아니므로 수정하지 말 것. 다만 이는 개그성 요소일 뿐이지, 기존 도서관의 원래의미를 생각하면 바꿀지 안바꿀지는 토론이 필요한 부분이다.[2] 이들의 왕인 랜서나 퀸은 애당초 호쾌한 성격이므로 주인공 일행을 부르라 명령한다는 전제는 상당히 이상하다. 즉 성밑마을의 영향이 이들을 보스라 부르게 만들었다는 전제가 가능하다.[3] 전작과 똑같이 오타가 아니므로 수정하지 말 것. 다만 이는 개그성 요소일 뿐이지, 기존 도서관의 원래의미를 생각하면 바꿀지 안바꿀지는 토론이 필요한 부분이다.[4] 1,2챕 기준 모든 다크월드가 플라위를 연상되는 요소가 많은데 특히 지하실은 특별하게도 포토샵 플라위의 편곡, 덩쿨, 플러그 근처에서 기다리면 플라위의 표정으로 바뀌는 플러그, 스팸톤NEO의 공격들이 플라위의 친절알갱이를 연상케 하는 등 플라위와 대응되는 것들이 상당히 많아서 상당히 중요한 장소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