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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브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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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웨일스의 축구선수.
2. 클럽 경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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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3. 국가대표 경력[편집]
부모님은 웨일스 출신 , 본인은 잉글랜드 출신으로 2017년 5월, 잉글랜드 U-20 대표팀 소속으로 소집되어 툴롱컵 대회에 출전하였다. 그러나 8월에 웨일스 U-21 대표팀 소집에 응했고, 9월에는 웨일스 A대표팀에 처음 소집되었다. 그리고 11월 10일, 프랑스를 상대로 교체 출전하며 데뷔하였다.
2019년 6월 8일, 유로 2020 예선 조별리그 크로아티아전에서 국가대표 경기 첫 득점을 올렸다.
2020년 11월 15일, 네이션스리그 조별리그 아일랜드전에서 두번째 골을 기록하였다.
4. 플레이 스타일[편집]
잉글랜드 축구계에서 보기 드문 다재다능한 2선 자원이다. 주 포지션은 우측 윙어로 공격형 미드필더자리까지 소화 가능하다. 개인 기술이 상당해 온더볼 상황에서 상대 한 두명을 제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왼발을 잘 쓰는 왼발잡이지만, 오른발도 잘 사용할 정도라 많은 왼발잡이 공격수나 미드필더들이 왼발만 쓰다가 공을 뺏기는 상황을 연출하지 않는다. 왼발 킥이 좋은 편이라 왼발 킥을 바탕으로 하는 날카로운 패스와 슈팅을 시도할 수 있는데, 공간을 보는 시야가 좋은 선수라, 양질의 스루패스를 찔러줄 수 있다.
많은 활동량을 바탕으로 공간을 넓게 움직이는데, 넓게 움직이면서 연계 플레이를 시도하거나 압박을 시도하기도 한다. 또한 좋은 오프 더 볼 움직임을 바탕으로 하는 침투 움직임을 보여준다. 어린 나이때부터 플레이가 상당히 노련해 침착한 상황 판단을 바탕으로 간결하게 플레이한다.
다만, 온더볼 플레이의 기복이 심해서 드리블 시 턴오버를 자주 당하기도 하고 양발을 잘 쓰는 편이지만, 온더볼 플레이를 선호하는 특성 상 공을 오래 잡는 습관을 가지고 있다. 때문에 드리블 시 효율이 타 2선 자원들에 비해 상당히 떨어진다. 드리블뿐만 아니라 패스에 있어서도 스루패스 같은 저돌적인 전진패스를 시도하는데, 패스 성공률에 있어 기복이 심한 편이다. 왜소한 체구 또한 브룩스의 단점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5. 같이 보기[편집]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