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티니 가디언즈/무기/파동 소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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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데스티니 가디언즈/무기
1. 개요
2. 설명
3. 무기 목록
3.1. 고위력 프레임
3.1.1. 그림자 속 별
3.1.2. 법적 대응 II
3.1.3. 새로운 목적
3.1.4. 예감
3.1.5. 잎차례 나선
3.1.6. 전령
3.1.7. 차가운 부정
3.1.8. 초자연적 비술 V
3.2. 적응형 프레임
3.2.1. 머레인의 공격
3.2.2. 세 번째 원칙
3.2.3. 싱커페이션-53
3.2.4. 쏟아붓는 혼란
3.2.5. 요룸의 발톱
3.2.6. 지난날
3.2.7. 지안 7 소총
3.2.8. 최후의 파멸
3.2.9. 포지의 맹세
3.3. 경량 프레임
3.4. 유산 PR-55 프레임
3.4.1. BxR-55 투사
3.5. 공격적 점발사격
3.6. 속사 프레임
1. 개요[편집]
데스티니 가디언즈의 파동 소총 목록 및 획득 방법을 서술하는 문서. 경이 및 유산 무기는 해당 문서에 별도로 서술한다.
2. 설명[편집]
헤일로 시리즈의 배틀 라이플에서 모티브를 가져온 점사형 전투소총이다. 배틀 라이플의 전례를 따라 대부분의 무기들이 불펍 디자인을 하고 있는데, 덕분에 유사 무기인 자동 소총과 디자인이 잘 구별되는 편이다.중거리나 장거리 전투에서 사용하기에 알맞습니다. 진득하게 버티세요.
밴시-44
완전 자동 사격으로 나가는 자동 소총과는 달리, 파동 소총은 1회 사격으로 일정 횟수만큼 점사한다. 반자동에 가까운 사격 방식 때문에 근접전에서 적합하지 않지만, 안정적인 탄착군과 준수한 사거리로 중장거리 교전에서 뛰어난 모습을 보여준다. 정찰 소총, 전투 활 같은 단발 무기에 익숙지 않지만 중장거리 교전을 선호한다면 선택할 수 있다.
단점은 주 무기 중에서도 낮은 화력이다. 화력의 중요성이 높은 PvE에서는 이 문제 때문에 대용사 개조부품을 활용하는 게 아니라면 썩 선호되지 않으며, PvP에서도 사거리를 살릴 수 있는 35~40m 교전이 자주 일어나는 맵에서 주로 쓰인다. 그러나 이 분야에서도 명실상부 PvP 최고 인기 무기인 핸드 캐논과 경쟁해야 하기 때문에 지배적인 채용률을 보이는 건 아니다.
한편 정밀 배율이 낮은 무기가 아니기에 매 점사마다 반동으로 튄 조준점을 새로 적의 약점에 갖다대고, 발사 중에도 반동 제어에 신경을 써야 한다. 한 탄창 동안 이러한 순간적인 집중연계를 10~13회 요구하는 셈이기에 공격력의 문제 이전에 사용이 피곤해서 기피되는 감이 약간 있다. 핸드 캐논이 PvE에서 기피되는 이유와 비슷하며, 둘 다 PvP에서는 인기인 것과도 맥락을 공유한다.
이름의 pulse는 파동이란 뜻도 있지만 고동이나 심박이라는 뜻도 있으며, 이 경우엔 그런 종류의 울림이 시간 간격을 가지는 것처럼 간격 내지는 주기를 나타낸다. 즉 완전 자동이 아닌 일정 주기로 점사하는 소총이라는 뜻이다. 파동만으로는 그런 성질이 와닿지 않으니 아쉽게도 오역이라면 오역인 셈이다.
3. 무기 목록[편집]
3.1. 고위력 프레임[편집]
분당 340발의 느린 연사력과 30여발의 장탄수를 가지고 있다. PvP TTK는 0.67초. 경이 무기 중 설명할 시간 없어가 이 프레임을 기반으로 한다.
우수한 사거리와 높은 위력 덕분에 PvP에서는 중거리에서 적을 머리 5발 + 몸통 1발~머리 6발, 즉 단 2탭으로 빠르게 제압할 수 있다. 다른 무기들은 공격력 버프가 있어야 머리 2탭킬이 날 여지가 생긴다는 점을 감안하면 상당한 장점이다. 특유의 빠른 TTK로 PvP에서 인기 있는 프레임. 그러나 느린 연사력 탓에 점사간 공백이 길어, 정밀 공격이 한 발이라도 빗나가면 TTK 손실이 매우 커지기에 고위력 프레임 특유의 연사력을 몸에 익히며 정확한 조준이 요구된다. 이 때문에 평상시엔 꽝특성 취급받는 머리 추적기가 PvP 한정으로 이 프레임에서 활약한다.
3.1.1. 그림자 속 별[편집]
시련의 장 활동 보상으로, 빛의 저편 확장팩에서 추가되었다.
가끔 가다 있는 공갬시산 양산품임에도 쓸만한 종류의 무기로, 조준점이 테두리에 갇히지 않은 빨간점이라 시야가 잘 트이고 가시성이 좋으며 조준 지원도 표기만 낮지 실제로 쏴 보면 너그러운 편이다. 그 외 발사음도 적당히 조용하고 사거리도 적당히 뽑혀서 PVP 용으로 전반적인 사용감이 괜찮다.
12×12 퍽롤에서 원하는 퍽의 조합을 맞추기 매우 어렵지만, 바꿔 말하면 특성이 6x6으로 한정되는 제작 무기보다 퍽롤이 넓은 셈이며 일반 드랍이다 보니 시련의 장 엔그램으로 양산할 수 있어 어느 정도는 불식되는 단점이다. 특성은 무법자 or 살육의 바람 + 살상 탄창 같은 콤보류 조합도 되고, 과잉 + 원소 축전지 or 이동 표적 같은 기본 능력치 보강 세트도 된다. 빠른 무장이나 머리 추적기같은 자체적인 입지가 큰 특성들도 포진해 있다.
PVE에선 기원 특성도 별 것 없고 옛날 무기라 백열도 없어서 일부러 찾아쓸 정도의 성능은 아니지만, 고난이도 황혼전 기준으로 메이저한 속성인 태양이라는 점과 장사정거리가 특징인 고위력 프레임이란 점에서 기본은 한다. 3퍽의 야전 준비나 단단한 디딤발, 4퍽 자리의 치명적인 무기나 원소 축전지(태양), 잠자리 정도가 쓸만하다.
같은 확장팩에서 나온 설명할 시간 없어나 전령 덕분에 고위력 파동소총은 물리 쪽이 워낙 강세라 그림자 속 별은 출시 이래 두 확장팩동안 알게모르게 가장 무난한 에너지 고위력 파동으로 남아있었지만, 빛의 추락에서 제작을 지원하는 잎차례 나선이라는 강력한 라이벌이 생겨 그속별 쪽은 다소 구시대 무기가 되어버렸다. 특히 전기 직업으로 쓰는 경우에는 전기 속성 시너지가 있는 잎차례의 입지를 따라잡기가 어렵다.
시련의 장 무기들 중에 몇 없는 빨간 도색이 되지 않은 무기다. 본래 의식 무기 출신인 랜디의 수리검 같은 걸 예외로 보면 현역 중에선 유일한 경우다.
3.1.2. 법적 대응 II[편집]
1년차 확장팩 이벤트였던 팩션 랠리에서 신 군주국과 동맹한 상태에서 얻을 수 있던 무기였다. 이후 한동안 입수 불가능했으나 잃어버린 자 시즌에서 재발행되어 월드 드랍으로 돌아오고, 이후 세라프 시즌에서 영원의 도전 보상 로테이션 4주차에 포함되었다.
기존엔 높은 조준 배율로 여타 파동 소총들보다 압도적인 사거리가 장점이었으나, 배율 패치로 다 비슷비슷해진 탓에 PvP용으로 너무 구린 퍽롤이 부각되어 진짜 쓸모가 없어졌다.
3.1.3. 새로운 목적[편집]
이중성 던전 보상.
PvE로는 영속적인 움직임이나 무먹쟁, 치무를 제외하곤 퍽롤이 그렇게 좋진 않지만, 4퍽에 묘비와 함께 물리 칸에서 적응형 탄약을 사용할 수 있는 무기라는 특이점이 있다.
PvP용으로는 데스페라도가 유일한 선택지인 무기. 애초에 데스페라도를 제외하면 PvP용이라고 할수는 없는 무기다. 이후 한줄기 동앗줄이었던 데스페라도마저 너프된 탓에 PvP용으로는 거의 쓰이지 않는다.
3.1.4. 예감[편집]
이단의 구덩이 던전 보상. 원래는 달의 마법 부여의 강단에서 만들 수 있었지만 빛의 저편 확장팩에 오면서 전투력 제한을 받아 유산 무기가 되었다. 이후 선택받은 자 시즌에 복각되면서 이단의 구덩이 전용 보상이 되었다.
택갈이 이후 살상 탄창과 사거리 확보 장치가 퍽롤에서 빠졌으나, 머리 추적기가 존재해서 PvP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그러나 파밍처가 인기없어 사람 모으기도 힘든 이단의 구덩이인데다가 구덩이에서 드랍되는 다른 드랍 무기도 많다 보니 파밍 난이도가 극악이다. 공허 속성이라는 차이점이 유일하다.
3.1.5. 잎차례 나선[편집]
해왕성 활동 보상. 무기 제작을 지원한다.
PVE용으론 4퍽에 볼트샷이 있어서 쓸만하게 사용할 수 있고 3퍽에 붙는 강박적인 재장전기도 꽤 시너지가 괜찮다. 굳이 볼트샷이 아니더라도 광폭이나 살상탄창이 있어 여러모로 구린 무기는 아니다.
PVP로는 3퍽에선 사거리 퍽인 접근 금지가 좋고 4퍽에는 머리 추적기,원소 축전지, 살상 탄창이 있다. 제작 무기라 스탯 보너스를 맞추기 쉽고 반동 방향 수치도 좋아서 화살촉 브레이크 혹은 상쇄 개머리판으로 수직으로 맞출 수 있어서 상당히 쓸만하다. 매우 드물지만 견제전 상황에서 가끔 나가는 로켓도 덤이다. 다소 낮은 표기 스탯도 접근 회피와 제작 무기 20레벨 보너스로 낮은 스탯을 어느정도 보완 가능하다.
PvP 선호 프레임인 고위력 파동 소총 안에서 제작이 되는 무기는 잎차례 나선 뿐이기에, 패턴 해금만 착실히 한다면 종결퍽을 바로 만들 수 있는 PvP 무기라는 점에서 실전 접근성이 좋다. 다른 무기와 비교할때 약점도 있으나 에너지 슬롯 파동 소총 안에선 제작에 강화퍽까지 달 수 있는 잎차례가 여전히 가장 좋은 선택지다.
총구 화염이 정말 엄청난 수준이라 조준사격시 말 그대로 눈앞이 번쩍거린다. 이런 점에 민감하다면 얌전히 다른 파동을 쓰는 것도 방법이다.
다른 해왕성 출신 무기가 그렇듯 앞차례 나선도 위의 무기인 달에서 얻을 수 있는 예감에서 모델링만 살짝 바꾼것. 그래서 그런지 무기 스탯도 예감에서 살짝 뒤튼 느낌이다.
3.1.6. 전령[편집]
오시리스의 시험 보상. 선택받은 자 시즌에서 추가된 전작의 무기다. 마녀 여왕에서 재발행됐으나 망령의 시즌에서 보상 목록에서 빠졌고, 심해의 시즌에서 다시 재발행됐다.
PvP용 퍽롤로 훌륭하게 채워진 시험 무기. 기본 능력치 또한 특별히 우수하다. 신속 발사 + 머리 추적기가 정석적인 종결 조합으로 선호받으며, 그 외 4퍽은 살상 탄창/데스페라도의 공격적인 퍽롤이나 새로이 추가된 상시 퍽인 접근 회피도 나쁘지 않다. 직/간접적으로 다방면에서 좋은 퍽롤과 훌륭한 기본 성능 등으로 호평받는 최상급 물리 파동 소총이다.
제작을 통해 강화퍽이 달리는 잎차례 나선에 비해 기본 조작성과 사거리가 크게 우월하기에 슬롯 차이와 습득 난이도 차이를 제외하면 잎차례를 압도하는 모습을 보인다. 시험 무기인지라 습득 난이도가 높다는 것이 장벽이다.
접근 회피가 없는 구버전 전령의 경우에는 기민함이라는 조작, 재장전+@ 보조 퍽까지 존재하여 부담없이 조작성을 버리고 사거리에 집중해도 된다.
반대로 PvE용 퍽이라 할만한건 장전퍽인 무법자/신속 발사가 고정에 평범한 살상 탄창 아니면 물리 진동 뿐이고 이마저도 물리 진동은 발사 속도가 느려 스택 쌓는 속도가 느린 고위력 프레임과는 시너지가 안좋다. 철저히 PvP용 무기인 셈이다.
3.1.7. 차가운 부정[편집]
출현의 시즌 활동 보상. 빛의 저편/사냥 시즌부터는 월드 드랍 무기가 되었고 이후 번지 30주년 팩에서 영원의 도전 보상 로테이션에 포함되으나 세라프 시즌 이후로 보상 로테이션이 변경됨에 따라 명확한 획득처가 사라졌다.
배율이 낮아 시야가 쾌적한 것이 장점인 무기로, 배율 때문에 사거리가 부족하다는 단점은 22시즌에 오며 배율 시스템이 패치되어 어느정도 해결되었다. 마침 퍽롤에 상향된 머리 추적기도 있다는 것이 장점. 다만 파밍 자체가 불가능해 성능을 논하는것 자체가 무의미하긴 하다. 좋은 퍽롤의 차가운 부정을 가지고 있다면 이 낮은 배율에서 오는 쾌적함을 즐길 수 있지만, 이어3 시절 총기 답게 스텟이 현세대 무기들에게 많이 밀려서 결국 사거리 또는 조작성 둘중 하나는 희생되는 문제가 있다. 조작성을 약간 포기하면 순식간에 30대 조작성으로 추락하고, 사거리를 포기하면 35미터조차 되지 않는 모습을 볼 수 있다.
3.1.8. 초자연적 비술 V[편집]
마녀의 시즌에 추가된 월드 드랍 무기.
전령 이후 오랜만에 등장한 물리칸 고프 파동이다. 오시련이 아니라 월드 드랍이라 접근성이 훨씬 낮은 것이 장점. PVP에서는 전령에 없는 원소 축전지가 달려 조작성을 크게 높일 수도 있고, 신규 퍽 광휘 작용도 있다. 앙코르만 빼면 다 유효 3퍽이라 꽝이 적은 것도 장점이다. 4퍽도 좋은 퍽들이 자리하고 있는데, 독특하게도 영속적인 움직임이 4퍽에 달린다.
PVE용으로는 3퍽은 무법자와 광휘 작용 말고는 쓸 게 없으나 4퍽에 묘비, 광폭, 살상 탄창 등이 달린다.
3.2. 적응형 프레임[편집]
분당 390발의 연사력과 39발의 탄창을 가지고 있다. 적응형 프레임이라는 이름답게 대부분의 사항에서 평균적인 능력치를 보여준다. PvP TTK는 상대 생존력이 3티어 이하라면 0.60초, 그 이상이라면 0.93초다. 경이 무기 중 공동의 의무가 이 프레임을 기반으로 한다.
PvE에서는 균형 잡힌 능력치를 기반으로 파동 소총 안에선 괜찮은 성능을 보여준다.
PvP에선 생존력이 3 이하인 수호자를 헤드 2탭으로 처치할 수 있어 조건부로 매우 빠른 ttk를 낼 수 있다. 그러나 한 발이라도 몸샷 등으로 빗나가거나 상대 생존력이 높다면 헤드 2탭이 나지 않아 실질 ttk가 크게 느려진다는 단점이 있다. PvP 용도로 생존력을 어느 정도 챙기는 수호자는 많다 보니 사실상 평범한 2탭은 불가능하다고 봐야 해서 인기는 낮은 편이다.
3.2.1. 머레인의 공격[편집]
왕의 몰락 레이드 보상. 무기 제작을 지원한다.
특이한 퍽롤을 가지고 있다. 3퍽에는 모두를 위한 능력치 외에는 안정적인 장전퍽이 존재하지 않지만 폭파 전문가, 근접전 전문가, 집중된 분노가 3퍽 자리로 내려와 있으며 4퍽에는 다양한 딜퍽이 존재한다. 무난하게 시너지가 나는 폭전+아드 혹은 근전+무뢰한 세팅이 가능하고 집분+모위하/치무의 쌍딜퍽 세팅도 가능한 무기이다.
성능 외 특징으로는 데스티니 가디언즈의 파동소총중에는 유일하게 불펍 장전 방식이 아닌 무기다.
3.2.2. 세 번째 원칙[편집]
공격전 보상. 선택받은 자 시즌에 추가되었다.
플레이리스트 무기라 12×12 퍽롤이 특징인 무기. 퍽롤은 많지만, 정작 주요 퍽롤은 거의 없이 모두 저난도용&처치 관련 퍽으로 이루어진 탓에 PvE나 PvP나 저평가를 받는다. 때문에 유저들에겐 대표적인 공격전 보상 중에선 함정 무기로 인식되어 뜨자마자 갈려버리기 일쑤인 무기다.
3.2.3. 싱커페이션-53[편집]
월드 드랍 무기. 마녀 여왕 확장팩에서 추가되었다. 무기 제작을 지원한다.
PvE론 무법자 + 묘비/광폭 정도의 무난한 조합이 가능하다.
PvP론 기본 능력치가 좋고 기원 속성도 PvP용도인데다 제작이 가능하여 능력치 상으론 적응형 프레임 안에서는 PvP용도로 가장 좋은 선택지다. 퍽롤은 이동 표적 + 머리 추적기가 선호되며 적응형 프레임을 선호하는 유저라면 간간히 채용하는 수준으로 약간의 입지를 가지고 있다. 키마 유저에겐 거의 쓰이지 않지만 패드 유저 쪽에선 여전히 수요가 남아있다.
3.2.4. 쏟아붓는 혼란[편집]
유로파 활동 보상. 바릭스에게 받을 수 있는 무기 퀘스트를 통해서도 입수할 수 있다.
좋지 않은 퍽롤의 유로파 무기들 중에서도 독보적으로 구린 퍽롤의 무기. 아무리 구린 퍽롤의 무기라도 하다못해 제한적인 딜퍽이 하나라도 있었지만 이 무기는 그조차 없다. 굳이 쓰겠자면 PvE에선 과잉+원천 or 폭파 전문가 조합으로 능력 위주의 플레이가 가능하고, PvP에선 전기 트리+원소 축전지 조합으로 높은 조작성을 가질 수 있다.
3.2.5. 요룸의 발톱[편집]
#!folding [ 펼치기 · 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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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 깃발 보상. 오시리스의 저주 확장팩에서 처음 추가됐다. 이후 빛의 저편부터는 유산 무기가 됐으나 빛의 추락에서 재발행됐다.
똑같이 태양 적응형 프레임 파동 소총이었던 포지의 맹세를 대체하며 복각된 파동 소총. 퍽롤은 좋게 보면 무난한 퍽롤이고, 안좋게 보면 너무 특색 없는 평이한 퍽롤이다. PvE용도론 전통적인 무살이나 백열/광폭 등이 있지만 클래식하다는 점 외엔 딱히 돋보이는 점은 없고, PvP로는 4퍽롤에 달리던 것샷/강손이 3퍽롤로 내려온 다소 특이한 퍽롤이긴 하나 큰 차이는 아니라서 그래도 강손+살상/머추/황트 정도의 아주 평범한 세팅만 가능하다.
문제는 이런 평범한 퍽롤이 붙는 무기가 '강철 깃발' 보상 무기라는 것이다. 출처에 비해서는 퍽롤이 별로고 기존 태양 파동 소총 무기들과 거의 차별화되지 못하는 수준이라 출시부터 미적지근한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