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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몬(유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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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유희왕/OCG의 카드군.
2. 설명[편집]
데몬즈 미러, 데몬 소환, 데몬 비버 등 이전에도 '데몬'이라는 이름이 붙은 카드가 존재했으나 텍스트적으로 카드군으로 묶인 건 암흑의 위협 이후이다. 그 뒤로도 카드군으로서의 데몬과 별 관계 없는 데몬이 나왔다가 먼 훗날 8기에서 저지먼트 오브 더 라이트에서 관련 카드가 대거 등장했다.
대부분은 어둠 속성의 악마족이지만, 데몬이라는 이름만 들어가면 그냥 편입되기 때문에 아닌 카드들도 많다. 각각의 시너지가 없어 보이는 카드들이 많긴 하나 트릭 데몬의 존재덕에 종족, 속성이 뭐든 간에 이름에 데몬만 들어가면 닥치고 덱에 넣는 것이 가능하다.
상당히 역사가 오래된 카드군으로, 카드군 지정 이전이지만 유희왕 최초의 카드들이 수록된 Vol.1에서 부터 데몬 비버와 데몬즈 미러가 등장했다. 그 이후로도 1기에서 10기까지 한 번도 빠짐없이 데몬이라는 이름이 붙은 카드가 하나씩 나오는 등 카드군에 속한 카드가 지속적으로 등장하고 있으며 유희왕의 역사와 함께 걷고 있다. 다만 대개는 데몬이라는 이름만 붙어있을 뿐 데몬 자체를 지원하는 서포트는 암흑의 위협과 저지먼트 오브 더 라이트에서 나왔다.
하위 카드군으로 레드 데몬이 있다. 사용자는 전부 잭 아틀라스. 카드군으로 따로 묶인 것은 아니나, 컨셉상으로 묶이는 하위 카드군으로 체스 데몬도 존재한다.
데몬 강림 출시로 일반, 효과, 의식, 융합, 싱크로, 엑시즈, 펜듈럼, 링크 총 8가지 몬스터 카테고리가 모두 존재하는 최초의 카드군이 됐다. 이외에도 듀얼과 툰, 특수 소환 카테고리도 존재하여, 카테고리 하나만큼은 많은 카드군이다.
2.1. 원작에서[편집]
원작/애니 사용자가 가장 많은 카드군이기도 하다.
- 어둠의 유우기 & 무토우 유우기 - 데몬 소환, 암흑마족 길퍼 데몬, 블랙 데몬즈 드래곤
- 죠노우치 카츠야 - 데몬 소환, 블랙 데몬즈 드래곤
- 카와이 시즈카 - 데몬 테이머
- 그리모- 데몬 테이머
- 페가서스 J. 크로퍼드 - 툰 데몬
- 타이탄 - 신뢰의 마왕-스컬 데몬, 체스 데몬[A], 투우 데몬[A]
- 잭 아틀라스 - 랜서 데몬, 매드 데몬, 인터셉트 데몬, 데몬 카오스 킹, 나이트메어 데몬즈, 레드 데몬 카드군 (레드 데몬즈 드래곤, 레드 데몬즈 드래곤 스카라이트, 레드 데몬즈 드래곤 타이란트, 염마룡 레드 데몬 등)
- 키류 쿄스케 - 제너럴 데몬, 데몬 솔저[1], 인페르니티 데몬
- 디바인 - 멘탈스피어 데몬
- 도르베 - CNo.102 다크 라이트닝 노블 데몬
- 후지키 유사쿠 - 벡터 스케어 데몬
그 외 오모테우라 토쿠노스케의 카드를 삥 뜯은 깡패가 복수당하면서 날아갈 때 데몬 카드들이 함께 흩날려진다.
물론 이들이 사이좋게 돌려 쓴 것은 아니다. 가장 많이 사용한 것은 역시 레드 데몬+기타 데몬 컨셉의 카드군을 사용한 잭 아틀라스와 체스 '데몬' 컨셉의 카드군을 사용한 타이탄. 하지만 그 외에도 선/악역, 성별, 시리즈, 주조연 여부를 가리지 않고 정말 많이 쓰였다. 덕분에 DM~VRAINS까지 한 시즌도 빠지지 않고 개근했다. 어찌 보면 진정한 의미로 시공을 초월한 카드군.
3. 일반 몬스터[편집]
3.1. 레벨 2[편집]
3.1.1. 데몬 비버[편집]
3.1.2. 데몬즈 미러[편집]
3.2. 레벨 4[편집]
3.2.1. 데몬 솔저[편집]
3.3. 레벨 6[편집]
3.3.1. 데몬 소환[편집]
3.3.2. 탈와르 데몬[편집]
4. 효과 몬스터[편집]
4.1. 레벨 2[편집]
4.1.1. 헬폰 데몬[편집]
4.2. 레벨 3[편집]
4.2.1. 데몬 테이머[편집]
4.2.2. 다크 비숍 데몬[편집]
4.2.3. 데스룩 데몬[편집]
4.2.4. 트릭 데몬[편집]
4.2.5. 익센트릭 데몬[편집]
4.3. 레벨 4[편집]
4.3.1. 데몬 이터[편집]
4.3.2. 데몬의 기병[편집]
4.3.3. 랜서 데몬[편집]
4.3.4. 매드 데몬[편집]
4.3.5. 사이버 데몬[편집]
4.3.6. 인터셉트 데몬[편집]
4.3.7. 인페르니티 데몬[편집]
4.3.8. 제너럴 데몬[편집]
4.3.9. 섀도우 나이트 데몬[편집]
4.3.10. 인페르노 퀸 데몬[편집]
4.3.11. 제노사이드 킹 데몬[편집]
4.3.12. 트랜스 데몬[편집]
4.3.13. 본 데몬[편집]
4.4. 레벨 5[편집]
4.4.1. 레서 데몬[편집]
4.4.2. 미스트 데몬[편집]
4.5. 레벨 6[편집]
4.5.1. 데몬의 거신[편집]
4.5.2. 데몬의 장성[편집]
4.5.3. 신뢰의 마왕-스컬 데몬[편집]
4.5.4. 암흑 마족 길퍼 데몬[편집]
4.5.5. 툰 데몬[편집]
4.5.6. 붉은 눈의 흉뢰황-이블 데몬[편집]
4.5.7. 버서크 데몬[편집]
파일:バーサーク・デーモン.jpg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효과=,
한글판 명칭=버서크 데몬,
일어판 명칭=バーサーク・デーモン,
영어판 명칭=Berserk Archfiend,
레벨=6, 속성=어둠, 종족=악마족, 공격력=2000, 수비력=0,
효과외1=이 카드명의 ①의 효과는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효과1=①: 악마족 몬스터를 포함하는 자신 필드의 앞면 표시 몬스터를 2장까지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를 패에서 특수 소환하고\, 대상 몬스터를 파괴한다.,
효과2=②: 이 카드의 ①의 효과로 몬스터를 파괴했을 때\, 그 수만큼 상대 필드의 앞면 표시 몬스터를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의 공격력은 다음 자신 턴 종료시까지\, 대상 몬스터의 원래 공격력의 합계만큼 올린다.)]
팬텀 나이트메어에서 등장한 신규 데몬.
4.6. 레벨 7[편집]
4.6.1. 라뷰린스 데몬[편집]
4.7. 레벨 8[편집]
4.7.1. 전율의 흉황-제네시스 데몬[편집]
4.7.2. 프리즌 퀸 데몬[편집]
4.7.3. 헬 임프레스 데몬[편집]
4.8. 레벨 9[편집]
4.8.1. 디재스터 데몬[편집]
4.9. 레벨 10[편집]
4.9.1. 레드 데몬즈 드래곤/버스터[편집]
5. 의식 몬스터[편집]
5.1. 레벨 6[편집]
5.1.1. 데몬 강림[편집]
6. 융합 몬스터[편집]
6.1. 레벨 5[편집]
6.1.1. 데스 데몬 드래곤[편집]
6.2. 레벨 6[편집]
6.2.1. 데몬 현현[편집]
6.3. 레벨 9[편집]
6.3.1. 블랙 데몬즈 드래곤[편집]
6.3.2. 악마룡 블랙 데몬즈 드래곤[편집]
7. 싱크로 몬스터[편집]
7.1. 레벨 6[편집]
7.1.1. 데몬 초래[편집]
7.1.2. 언데드 스컬 데몬[편집]
7.2. 레벨 7[편집]
7.2.1. 데몬 카오스 킹[편집]
7.2.2. 스크랩 데스데몬[편집]
7.3. 레벨 8[편집]
7.3.1. 레드 데몬즈 드래곤[편집]
7.3.2. 레드 데몬즈 드래곤 스카라이트[편집]
7.3.3. 염마룡 레드 데몬[편집]
7.3.4. 멘탈스피어 데몬[편집]
7.3.5. 카오스 데몬-혼돈의 마신-[편집]
7.3.6. 스카레드 데몬[편집]
7.4. 레벨 9[편집]
7.4.1. 염마룡 레드 데몬 어비스[편집]
7.4.2. 멘탈 오버 데몬[편집]
7.5. 레벨 10[편집]
7.5.1. 레드 데몬즈 드래곤 타이란트[편집]
7.5.2. 염마룡 레드 데몬 베리얼[편집]
7.6. 레벨 12[편집]
7.6.1. 염마룡왕 레드 데몬 캘러미티[편집]
8. 엑시즈 몬스터[편집]
8.1. 랭크 5[편집]
8.1.1. CNo.102 다크 라이트닝 노블 데몬[편집]
8.2. 랭크 6[편집]
8.2.1. 데몬 초월[편집]
9. 링크 몬스터[편집]
9.1. 링크 2[편집]
9.1.1. 퍼페추얼 킹 데몬[편집]
9.2. 링크 3[편집]
9.2.1. 벡터 스케어 데몬[편집]
9.3. 링크 4[편집]
9.3.1. 링크메일 데몬[편집]
10. 마법 카드[편집]
10.1. 검투수의 투기 데몬즈 실드[편집]
10.2. 데몬과의 거래[편집]
10.3. 데몬의 도끼[편집]
10.4. 데몬의 선고[편집]
10.5. 데몬팰리스-악마의 미궁-[편집]
10.6. 데몬의 지팡이[편집]
11. 함정 카드[편집]
11.1. 나이트메어 데몬즈[편집]
11.2. 데몬이 부르는 소리[편집]
11.3. 데몬의 포효[편집]
11.4. 데몬 글리치[편집]
11.5. 사이멀 데몬즈[편집]
12. 서포트 카드[편집]
13. OCG화 되지 않은 카드[편집]
"display: none; display: 문단=inline"를
참고하십시오.
14. 기타[편집]
참고로 카드군은 특이하게도 한국과 TCG 모두에서 번역명 문제가 있는 카드군이기도 하다.
14.1. TCG의 번역명 문제[편집]
TCG 의 경우, OCG의 '데몬'이라는 단어는 해외로 넘어갈 때 주로 종교상의 문제 때문인지 'Archfiend'[3]로 번역되며 따라서 서포트 카드들도 당연히 필요 조건을 'Archfiend'라고 지정하고 있지만, 이 '데몬'이란 단어가 'Archfiend' 이외의 단어로 번역된 옛날 카드들이 존재하며 그 카드들의 번역이 제각각이라는 것이 문제가 된다.
예를 들어 데몬의 도끼의 TCG판 이름은 'Axe of Despair'이고 데몬 소환은 'Summoned Skull'로, 이대로라면 OCG와는 달리 '데몬'이라는 이름이 붙어있을 것이라는 조건을 만족하지 못한다. 그 덕분에 혼란이 많았다.
그래서 현재 TCG 룰에서는 이러한 카드들을 'Archfiend 카드'라는 새 카테고리로 묶는 특수 재정이 이루어져 있는 상태. 이 재정에 의해 일단 TCG와 OCG에서 이 카드의 대상이 되는 카드 범위는 동일해졌으나, 플레이어가 이런 식으로 재정된 카드가 어떤 것들인지 알지 못하면 조건이 맞아도 못 쓴다.
일단 더 이상 상황이 골치 아파지는 것을 막기 위해 이후 발매되는 카드명의 '데몬'은 모두 'Archfiend'로 번역되고 있다. 대한민국의 정발도 이것을 참고하여 나중에 나오는 카드의 명칭을 이전에 나온 카드에 통일시키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2013년 북미판 OCG는 명칭 지정이 나오면 이전판의 카드를 에라타시켜서 같이 내는 방식으로 (좋은 의미로)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14.2. 한국의 번역명 문제[편집]
한국은 TCG와 반대로 포함되지 않아야 할 카드가 카드군에 포함되는 문제가 있었다.
이 카드들은 일본어 표기가 デーモン이 아니라 デモン이라서 혜택을 못 받게 되어 있다. 문제는 한글판에선 이것들이 전부 구분되어 번역되지 않고 똑같이 "데몬"으로 나오는 바람에 카드만 봐서는 알 수가 없다.
물론 원칙에 따라 한국에서도 이 "デモン" 카드들은 서포트를 못 받게 해두었으나, 한국은 전문 저지의 수가 한없이 낮기 때문에 대다수가 이걸 모른다는 것이 문제다.
디몬이던 대몬이던 뒤몬이던 데먼이던 좀 바꿔주면 좋겠다는 여론이 많았는데, 결국 저지먼트 오브 더 라이트에서 다수의 데몬 서포트 카드들이 발매된 덕분에 대원에서 이 카드들을 전부 데먼으로 에라타 처리했다.
하지만 아직 "데먼" 에라타가 실제로 반영된 실물 카드가 없기 때문에 시중에 돌아다니는 카드들은 여전히 데몬투성이. 쓰는 사람이 잘 알고 있어야 한다는 것은 변함이 없다. 그나마 데먼즈 체인은 운이 좋아서 푸른 눈의 백룡의 강림에서 실물이 나왔다.
- 기프트 데몬 토큰 - 위의 에라타 목록에 없다. 토큰 이름에는 데먼이 들어가지만 카드 이름에는 데먼이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놓친 것으로 보인다.
- 데먼 발삼 시드 - 이 카드가 뱉어내는 데먼 발삼 토큰도 마찬가지.
- 데먼즈 체인
- 세이비어 데먼 드래곤
- 스플릿 데먼 로즈 - 이 카드가 뱉어내는 스플릿 데먼 토큰도 마찬가지.
- 위치크래프트 데먼스트레이션
15. 관련 문서[편집]
[A] A B 카드군으로 지정된 것이 아닌, 비슷한 모티브/컨셉의 카드들의 통칭이다.[1] 둘 다 팀 새티스팩션 시절에 사용하던 카드[2] 어둠 속성 의식 몬스터를 위한 범용 의식 마법. 원래 직접적인 관련은 없었으나 데몬 강림이 이 카드의 전용 의식 몬스터로 출시되면서 관련이 생겼다. [3] 다만 이쪽도 대악마, 사탄이라는 뜻이긴 하다.